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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노는게젤좋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12
    방문 : 9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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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는게젤좋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 19)진심하고싶다.... [새창] 2016-04-23 00:53:28 4 삭제
    공감해요. 하지만 남편이 그걸 알아주길 바라면 싸움만 될 뿐이죠..
    144 내가 전생에 뭐였는지 알게됐다.jpg [새창] 2016-04-21 00:04:46 0 삭제
    그렇게 되나?
    142 연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맞벌이 부부의 하루.. [새창] 2016-01-08 00:15:59 2 삭제
    저는 전업주부로 아이 둘 있는데 맞벌이 해야겠단 생각을 하고 보니 답답합니다. 그저 아이 둘 여유있게 키울 수 있으면 좋겠는데 늘 빠듯하고 재산도 없고 미래도 불투명 합니다
    남편은 모든 걸 다 잘해쳐나갈 아내를 바라니 눈치보이고. 본인은 가정을 책임져야 하기에 회사에서 부담감과 책임감으로 힘들고 자연히 육아와 멀어지게되고 회사일에 지치니 뭐든 아내가 척척 뒷바라지 하길 바랍니다. 물론 남편이 경제활동의 버팀목이 되니 다행이지만 그 이상을 바랄 수 없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무엇을 바라지도 않게되고 뭐든 알아서 살림과 육아를 해 나가야 하는 입장에서 답답합니다. 남편은 경제적 여유가 없으니 맞벌이를 기대할 수 밖에 없고
    전 맞벌이를 하며 육아도 같이 잘 해야된다는 막중한 짐이 있구요.
    육아 병행할 직장도 흔치않구요. 결혼전에 이 현실을 깨닫지 못한게 후회되고 남편 월급이 적은편이 아님에도 육아에 집중하기엔 어려움이 따르는것도 슬픕니다.
    어린이집 보내는거부터 대기 올리고 순서를 기다리고 있고
    무상교육이라해도 들어가는 비용이 있어 부담이 됩니다.
    어디든 취직해서 돈을 벌어 가정 경제에 보탬이 되기도 희망하고
    또는 온전히 살림과 육아에 집중할 여유가 있기를 희망합니다.
    하지만 그건 그저 희망일 뿐.
    가정을 꾸렸으나 가정이 없고 텅 빈 온기 없는 집에 사는 것이 힘들어 본문이랑 상관없이 글씁니다
    141 처음 찾는 3개가 2016년에 당신이 얻을 것이라고 합니다. [새창] 2015-12-24 20:59:25 0 삭제
    로또 기운 행복 이대로 되면 좋겠네요 정말!!
    140 아빠의존재 [새창] 2015-12-21 22:08:04 1 삭제
    아빠는 돈벌어와요.
    139 삭제 [새창] 2015-11-24 20:12:44 0 삭제
    그럼 벌금 백만원 내고 끝내는 무책임한 사람들 많을 것 같은데요;;
    138 삭제 [새창] 2015-11-24 20:11:41 0 삭제
    생각이니까 이혼한다 할 수 있는건지..
    실제로는 그냥 사는 부부가 더 많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137 삭제 [새창] 2015-11-24 20:07:11 0 삭제
    저도 만약 그런일 있다면 결국은 이혼을 할것 같거든요
    그런데 와이프를 용서하고 그냥 넘어가는 남자분은 어떤 심리 일까요?
    아이를 키워야 된다는 생각이 더 커서 그러는 걸까요?
    생각보다 바람폈지만 용서 받고 사는 사람들이 꽤 되는가봐요..
    그 상대편 유부남도 그냥 산다고 들었거든요
    133 [BGM][스압, 데이터주의] 곤충 채집 난이도 [새창] 2015-11-14 22:10:46 0 삭제
    하늘소는 애벌레때 부터 나무 갉아 먹을정도로 입이 발달되어있다고 책에서 봤었어요. 성충이 되서도 강한 입은 여전하고 나무 갉아서 진을 먹으니 물리면 진짜 살 떨어질것 같은데 흔히 볼수 없더라구요..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1 19:14:28 0 삭제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1144076
    고게에 올라온 이 사례를 보며 공감해요. 상황만 다를 뿐 제가 우울한 이유의 틀은 비슷하더라구요
    받아들여지지 않고 오히려 화와 더 큰상처로 절 밀어내니까
    과거는 과거 일 뿐이고 본인이 듣기 싫은 말은 대화도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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