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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	이거 아는 당신 최소 [새창]	2014-07-15 17:27:33	0	삭제
		대롱대롱 진짜 좋아했는데.. 저거는 이제 다시 안나오려나..
	9	[익명]밥먹다 상처받았네요 [새창]	2014-04-09 12:33:15	124	삭제
		토닥토닥. 정말 기분 나쁘셨겠어요. 참 의식이 바닥인 아줌마들이네요...
	8	[익명]내가 내 애 안낳겠다는데 뭔상관이야 [새창]	2014-03-18 22:00:27	2	삭제
		아이를 낳고 안낳고는 선택이기에 뭐라 할 수는 없는 일이고 지금의 생각대로 변함없으시고 이나라에서 애 낳아 키울 자신이 없고 자식 낳아 키울 이유가 없다면 낳지 않으시면 되죠. 하지만 많은 희생을 해오신 부모님들은 그래도 아이는 낳아야된다고 하시는건 경험하신 분들만이 아는 다른 무언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릴적부터 그닥 좋은환경 좋은가정을 보고 자라지 못해서 저는 결혼은 물론 아이 낳는것에대해 극히 부정적인 사람이였으나 현재는 결혼은 물론 아이도 있고 후회하진 않네요. 부정적인 면만 보다보면 그 상황이 닥치기 전부터 회피하게 되는게 있는것 같습니다. 미래는 생각처럼 어두운것만 있지 않기에 지금 그런 마음을 가지고 계시는 분이 많다는것 저도 공감합니다. 저도 그런시절이 있었기에..그리고 제 친구들도 결혼이나 육아에 대한 안좋은 글이나 말들을 많이 들어 머리로 아는것은 저보다 더 많고 똑똑하죠. 하지만 실제로 결혼과 육아를 겪은 저는 힘든건 맞지만 다른 행복이 있고 희망이 있기에 친구들에겐 가정을 이루는것을 추천하는 입장입니다. 모두 다 같은 답을 하지는 않겠지만 너무 미래를 부정적으로만 보지 마시고 긍정적인 부분도 들으실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7	(스포주의)이 사진은...? [새창]	2013-12-28 00:35:19	0	삭제
		아 그렇군요ㅎ 답변감사합니다~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5 22:59:05	0	삭제
		9, 16, 31, 36선택했는데.. 깜짝 놀랐네요..9번 보고 오늘 나 고민생긴거 어떻게 알았지 이러고 지나갔는데..16번...그리고 31번에 16번 선택했을거라고... 이거 정말 신기하게 맞네요..안믿었는데 깜놀...
	5	오유스크랩 지우는 방법 알려주세요 [새창]	2013-08-29 00:39:07	0	삭제
		강흔/ 감사합니다^^pc로 해야되는군요. 제 폰으로 없길레 확인도 안해봤네여~
	4	흔한 대륙의 치킨제조...ㅎㄷㄷ [새창]	2013-08-23 22:29:07	0	삭제
		예전에 대륙의 아이가 치킨먹고 죽었다는 기사를 봤었는데 그럴만하단 생각이...
	3	[스압] 경건한 기독교인 여자친구가 고민. [새창]	2012-10-20 21:19:19	0	삭제
		기독교인이었다가 떠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깨어있지 못하면 그 누구도 그렇게 될 수 있죠. 그런데 하물며 아예 무신론자이면 하나님을 더 잘믿고 같은 종교관을 갖고 살기란 높은벽에 부딪힐것 같습니다..여자친구를 위해 시작해보는게 나쁜건 아니지만 진실된믿음이 되지 않고 결혼하게되면 서로 불행해질수있죠..많은일에 종교는 지배합니다..그 부분이 서로 통하지 않는다면 믿지않는 한쪽은 믿는쪽을 훼방하고 고난을 주게되죠.. 목사님 따님이시고 독실하신 분인데 그런 결혼생활을 예상은 할것이고 그 여자친구 부모님입장에서는 반대할수도..그럼 글쓴분은 자존심에 상처가 될수도 많은일로 안좋게 헤어질수도 있어요.. 정말 날 변화시켜 여자친구의 종교관에 맞추지 못할거라면 여자친구분에게 괜한 여지를 주는건 못할일인것 같네요...ㅠ
	2	여보에게 [새창]	2012-10-13 21:53:23	0	삭제
		임신과 출산 그리고 경제적인것 까지 한꺼번에 많은 것에 스트레스 받아 서로 예민해지고 사소한것에도 상처가 되고 우울증을 겪을수 있는것 같아요. 하지만 뒤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닌일이 되기도하니 하루하루 아이와 행복했으면 좋겠네요..아빠되신분도 아이와 아기엄마에게 따뜻한말을 자주해주시면 자주신경쓰지못해도 그 말한마디가 힘이되곤합니다. 많은일을 겪고 힘드실텐데 힘내시고 아이를 위해 꼭 노력해서 행복하시길^^
	1	19)요새 하의실종이 유행한다지... [새창]	2012-10-12 22:52:19	0	삭제
		쉬워 쉬워 아주 쉬워 라는 책을 권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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