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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는게젤좋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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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는게젤좋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내 몸이 내 맘대로 안되는게 이렇게 힘든줄야.. [새창] 2014-12-10 11:08:54 0 삭제
    정말 고생하셨네요. 아이낳고 내 몸이 내 마음처럼 안되고 다 망가진거 같고 또 아이도 키워야 하는데 하는 여러생각들로 우울해지기도 하더라구요. 힘들면 천천히 가면된다 생각하시고 여유를 가지시고 몸부터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간호사한테 도움을 많이 청해보세요. 몸은 정말 예전처럼 안돌아 올것 같긴한데 또 어느 순간 아이 키우다 보면 그래도 어느정도 돌아오고 마음도 어느정도 평정심을 찾을 때가 오더라구요. 출산한지 얼마 되지 않으셨으니 모유수유도 그렇고 천천히 여유를 가지시고 남편분에게도 적극 도움 청하시고 좋은것만 생각하시길 바래요~
    24 면접 불합격 기념 (모든 취준생들 화이팅입니다!) [새창] 2014-12-10 04:13:34 1 삭제
    면접까지 가서 내심 기대했는데 떨어졌을땐 받아들이고 싶지 않더라구요.. 최종면접까지 가셨다는거에 그래도 위로(?)를 하며..
    남일 같지 않네요. 제가 이글에 대신 위로 받아요~
    작성자님 마음에 드는 직장으로 꼭 취직할 수 있길 바래요! 화이팅!!!
    23 임신했을때에 몸속 장기 이동 모습.gif [새창] 2014-12-09 04:51:03 12 삭제
    배 불러 오면서 저는 혈액순환도 잘안되서 변비도 생기고 그러니까 나중엔 자꾸 어지러워 쓰러지더라구요.. 앞이 캄캄해지면서 호흡이 곤란해지고 그러더라구요. 왜 난 혼자 유난스레 자꾸 이런가 했는데 다들 나타나는 모양만 다르지 힘들이지 않고 귀한 생명 얻기는 힘든것 같네요. 현재는 낳아 키우고 있지만 사실 임신했을때 입덧과 어지러움으로 종종 쓰러져봐서 차라리 키우는게 덜 힘들다 느껴져요.ㅎㅎ
    22 백화점에서 유모차는 어린 아가들만 타는거에요.. 제발.. (스압) [새창] 2014-12-09 04:37:06 15 삭제
    저희 딸도 40개웖 되는데 안걸어 다니려고 해서 아예 딸아이 유모차를 싣고 다닙니다. 쇼핑가는데나 놀러가는데나 아빠한테 안아달라 하거나 졸려하면 힘드니까 아예 첫애 유모차따로 가지고 다니죠.
    유모차 빌리려고 백화점 온게 아니니..
    서비스직은 정말 힘든것 같네요.. 할말도 못하고..
    그 부모들 아이 잠들거나 안고다니니 힘든 심정 이해는 가지만
    안전상 규정상 안된다고 몇번 거절당했다고 저렇게 심하게 인신공격하는건 아이한테도 결코 좋은 모습이 아닐텐데 말이죠.
    글 읽으면서 상상이 되네요.. 아이가 커서 누군가에게 피해를 줘도 오히려 가해자가 더 당당해지는 현실이...부모의 잘못이 크다는게..
    21 (k팝스타)정승환-사랑에빠지고싶다, 박윤하-슬픈인연 [새창] 2014-12-08 19:03:00 7 삭제
    정승환씨가 부른 노래는 그냥 정승환씨 노래 같았어요. 김조한씨 노래 같지 않고. 감정전달도 뭔가 다르고 고음도 그렇고 정말 노래 듣다 저도 그냥 가수다 그랬는데.. 노래 선곡도 좋았던것 같고 정말 좋은것 같아요.
    박윤하씨 노래는 듣다보면 뭔가 청아하면서도 목소리가 특색이 있어서 그런지 듣기좋은것 같아요. 아이유같은 맑은 음색과는 또 다른 느낌.. 암튼 노래 넘 좋네요.
    20 아기가 담배연기를 맡고 나서 기침을 자꾸하는데 병원 가봐야 할까요??? [새창] 2014-12-03 20:31:42 8 삭제
    진짜 놀라셨겠네요. 정말 놀라고 당황스러웠겠어요
    엄마나 아빠 누군가 유전이 있는 아이고 자주 아픈아이는
    정말 엄마가 엄청 예민해지고 늘 아플까 노심초사인데..
    담배연기 영향을 받으셨던 분이라 더 놀라셨을듯해요.
    아이한테 그런것을 막아주지 못함도 열받으실테구요..
    그 미친짓거리를 한 놈은 언제 한번 된통 당해서 다신 그따위 짓 못하게 됐음 좋겠네요. 아 진짜 화나내요..
    19 [익명][bgm]86년생들 ㅋ [새창] 2014-12-01 21:47:48 0 삭제
    저도 86인데..
    다들 힘내서 취직 못한분들 내년엔 취직될거예요.
    결혼앞두신 분들도 결혼 할꺼예요.
    안생기시는 분들은...생기겠죠?
    모두모두 힘냅시다..
    하아.. 애 둘 낳고 늙어가는 30앞둔 진짜 아줌맙니다.
    18 모유수유에 대한 생각... [새창] 2014-11-30 23:04:38 0 삭제
    진짜 완모하시는 분들 중엔 쉽게 하는 분들도 계신데 저도 첫애는 아예 분유를 안먹어 젖이 나오던 안나오던 힘들게 완모를 했구요
    지금 둘째도 완모 생각하고 제왕절개 하고 3일부터 젖을 물렸는데요. 물론 젖은 안나와 유두는 상처나고 물리는 내내 피나서 아픈데 참고 물리고 반복하며 지금 두달이 조금 지났네요.저도 아이는 작게 낳지않았는데 빨리 크지 않아 젖량부족한거 같이 늘 스트레스 받고 젖이 안나올까봐 먹기 힘들고 싫을때도 꾸역꾸역 먹어가며 아직 완모중입니다.
    정말 외출해서 수유실 없는 경우가 다반사라 한날은 화장실에서 수유 한적도 있네요.
    오늘도 수유 텀은 짧고 젖은 빨리 안불고 젖량이 작아 이 밤중에 혼자 스트레스 받네요.
    힘들게 완모하시는 분들, 또는 혼합하시는 분들 다들 힘내세요.
    수유 하는것만으로도 체력적으로 힘에 부치지만 오늘도 젖이 잘 불어 많이 먹이고 아이가 부쩍부쩍 자라기만을 기대해봅니다.
    비록 수유를 잘 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커서 이유식이나 밥을 잘먹어 잘크는 경우도 있으니.. 저부터도 그렇고 모든 모유수유로 걱정 많은 엄마들이 스트레스를 좀 덜 받길 바래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8 02:30:49 8 삭제
    왠지 짠하네요ㅠㅠ 저렇게 세심한 분이 차이다니..
    좋은 나눔 탐은 나지만 더 필요하신분께 가기를..
    나눔하신다니 추천!!!
    16 제발 베오베 보내주세요 많은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4-11-13 23:26:07 1 삭제
    저도 예전에 도서관 어쩌구하면서 왔다고 해서 움직이는 도서관 왔다고 홍보온건가 하고 문을 벌컥열었는데 책을 바꿔준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마치 돈안받고 해주는것처럼 뭔가 두루뭉술하게 급하게 얘기하며 집에있는 책들 본다고 들어와서 어쩌구 저쩌구..
    생각할 틈도 없이 뭔가 밀어부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어째꺼나 헌책이랑 돈내고 책 사라는 건데..나한테 어떻게 할꺼냐며 당장 결론짓자는 식으로 밀어부치는데 돈내고 사는거냐니까 그렇다고 그제야 말하고 책 목록 같은것도 급히 보여주고 감추고..
    뭔가 제대로 보여주고 제대로 설명을 안하면서 밀어부칩니다
    전 아예 돈내고 살 마음 없어서 그냥 교환해주는거냐니 아니라면서 어찌할건지 자꾸 대답을 강요, 결국 저희집엔 책도 별로 없고 안살거라니 누가 공짜로 주냐면서 화내면서 나가버리더라구요.
    순식간에 일이지만 진짜 문은 신중하게 열어줘야되요..
    15 첫째랑 둘째랑 몇살차이가 좋을까요??? [새창] 2014-11-11 11:27:27 0 삭제
    3살터울이 엄마한테 좋은거 같아요.아이가 4살쯤 되면 면역력도 생겨서 그런지 덜 아프고 혼자할 수 있는게 많고 동생태어나는거에 대해 이해도 하는것같구요.
    2살터울은 같이 놀기엔 좋을지 몰라도 아이도 엄마도 힘든경우가 많더라구요. 아이성격이나 엄마 육아방식에따라 다르겠지만 3살터울 괜찮은거 같아요.
    14 아기 신팔 팝니다 후기 하나 [새창] 2014-11-10 22:55:17 1 삭제
    기저귀 나눔 받을수 있을까요? 남아이고 지금 50일 정도되서 하기스 소형쓰는중이거든요~
    [email protected]
    아직 신발은 어려서 못신지만..탐나내요ㅎ
    13 노는게 제일 좋아 [새창] 2014-08-14 21:22:13 4 삭제
    저 찾으셨어요?ㅎ
    11 [익명]이탈리아란 나라에 발하나 붙이고있기 싫을만큼 정떨어지는 경험 [새창] 2014-07-22 05:16:07 7 삭제
    저도 이탈리아에는 별로 안좋은 기억이 있네요. 호텔 프론트에서 직원들이 왠지 비웃는듯한 행동을 하고 무시하는 듯한 경험도 했고. 아무래도 언어를 잘못알아 들으니 대놓고 그런게 느껴지더라구요. 게다가 제가 느끼기론 동양인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듯하고..음식점 음식도 비싸기만하고 맛있는것도 모르겠고 도시 위생이나 질서도 안좋고 혼잡하고 정신없죠...음식점은 언어가 잘안통하는척하면서 바가지 씌우려고 하고 못알아듣는척하고..
    차도 그렇고 사람도 그렇고 돈에 혈안이 되서 그런지 관광도시임에도 좋은걸 못느낀 나라예요. 저도 다시는 이탈리아 가고 싶지 않을 정도로.. 콜로세움 사진을 보며 이탈리아에선 진짜 좋은기억이 없을정도네요..
    다른 나라 가신다면 멀어도 스위스로 올라가셨다가 스위스나 독일에 머무르시는게 좋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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