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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집에서 만들어 먹는 샐러드 파스타 입니다. [새창]	2017-06-10 15:04:41	0	삭제
		(소근) 드레싱 많이 뿌리면 고칼로리로도 변신 가능해요 ♡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0 01:00:19	0	삭제
		비공감이 잘못 눌려졌어요 ㅠㅠ 제 조리원 동기언니는 무알콜 맥주 자주 먹었대요 아가 건강하고 발달도 애들중에 제일 빨라요 임신 몇주차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엄청 초기만 아니시라면 너무 드시고 싶으시면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드세요 스트레스가 더 않좋아요~~ 그리고 그거 말고도 맛난거 많데요 루*버거 등
	45	남성분들을 위한) 육아를 이렇게 비유한 분이 있어용 [새창]	2017-06-01 09:38:47	0	삭제
		제 아들은 요즘 6-7시간 통잠 후에 5시 수유 6시 반 기상하는 여름 모든데 완모라 저만 죽겠어요 거기다 이틀에 한번은 모닝응아하고나서 8시-8시30분 쯤 되면 아침 낮잠 자거든요 한 30분쯤 씨름하다가 겨우 재우는데 자는동안 어디가면 깨서 다시 재워야돼서 화장실도 못가요 ㅠㅠ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6 02:46:21	11	삭제
		결혼 하지마시고 더 노세요 질려서 더 못놀겠고 평생놀거 다 놀았다 싶으실 때까지 사회 통념에 맞춰 나이찼으니까 결혼 하실필요 있을까요? 여친분도 어리시니 결혼 압박도 없으실텐데 즐기며 사세요~ 참고로 전 7개월 되는 아들 둔 유부녀 징어입니다.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6 02:34:32	3	삭제
		저도 이제 7개월 접어드는 아들 키우는데... 감정이입이 돼서 갑자기 눈물이 찔끔 나네요
	42	아기가 젤 예쁜 순간이란?! [새창]	2017-05-24 15:31:16	7	삭제
		잘때 제일 예쁘죠 ㅎㅎ
	41	아기낳고 몇일뒤에 장거리이동 괜찮을까요 ? [새창]	2017-05-15 08:59:32	14	삭제
		1. 아기도 신생아라 친정시댁 양쪽 이동하는거 다 무리구요 2. 예비엄마도 산후조리하셔야죠 그런거 차치하고서라도 3. 연휴때 내려가심 위생이나 아기면역에 큰 관심없는 온갖 친척들 왔다가 애한번씩 다 만지려들텐데...... 괜찮으시겠어요? 시댁과 남편이 그런 눈친건 자기아들이 애 낳는거 아니고 손주를 강아지 예뻐서 보고싶어 하듯이 해서 그렇습니다. 애낳고 한달이면 차려주는 밥먹고 애 젖먹이는 정도 외에는 누워서 아무것도 안할때에요 아기 90일즈음이 설이였고 양가 다 차로 20분 거리인데 친정시댁 다 오지말라셔서 않갔구요 이때는 엄청순하고 잘자는 아기가 아닌이상 밤낮없이 두세시간마다 20-30분씩 모유수유하는 24시간 모드라 애기 잘때 누워있던 자던 해야하는데 전 친정에서 조리해서 이번 설연휴동안 저희 신혼집에 시어른들아가씨 딱 이렇게만 와서 대여섯시간을 이틀 연속 있다 가셨는데 두번째날에는 제가 아가씨 밥까지 차려줬어요 그러고선 졸린다해서 침대서 좀 자라했더니 안방 침대에서 화장한 얼굴로 베개 그대로 베고 세시간 잤구요 아가씨 일어나자마자 시아버님이 안방에서 티비보셨어요 애 손탄다고 안된다고 해도 시어머님이 계속 안고 계셨구요 전 그동안 소파도 없는 거실 맨바닥에 앉아 있었어요 어머님이 너 쉬어야 할텐데 좀 눕지 그러니 말씀만 하셨죠 아가씨 침대에서 세시간을 자도 안깨우시고 아버님티비보셔도 안말리시면서 이틀은 꾹 참았지만 그러고선 3일째도 오시려고해서 남편 후드려 잡았던 기억이 나는데 전 연휴때 어른들 멀리서 올라오시게 하는것도 반댑니다. 잠자리며 식사 다 누가 챙길건가요? 남편이요? 어휴 애 더크면 보여드리세요 어른들 애 못본다고 목빠져 않죽습니다 그런데 신생아는 장거리 차량이동시 진동이 뇌에 영향 미치구요 산모도 그렇게 오래 허리세우고 앉아서 이동하기 힘듭니다. 그때 마음대로 움직이다가 평생 골병이예요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4 12:21:42	0	삭제
		하하하 않겪고 넘어가신게 행운이에요 전 죽을만큼 아프다는게 뭔지 경험 했거든요 둘째 계획도 없지만 다시 진통해서 낳을 자신 전혀 없어요
	39	고일석 전 기자 - 별 것 아닌 것 같은데 눈물겹고 가슴 저리는 얘기 [새창]	2017-05-09 22:41:56	1	삭제
		저두요 ㅜ ㅜ
	38	하... 콩만한게 자리는 엄청 차지하네요 [새창]	2017-04-06 05:20:17	0	삭제
		4개월 20일된 아드님이 엊그제부터 뒤집으시더니 자면서는 되집기도하면서 굴러다니네요~ 산후조리 끝나고 친정에서 온 순간부터 킹사이즈 평상침대에서 재웁니다. ㅎㅎㅎㅎ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2 03:44:48	18	삭제
		사개월 아기 수유하면서 쓰신 글 읽고 마음이 편해 지네요 제 아들도 아토피가 의심되는 피부트러블이 있어서 친정 부모님이 아기 피부에 조금 이라도 이상 증세가 있으면 제가 먹는것 때문아니냐며 뭐라 하셔서 저도 음식 먹을 때마다 고민되고해서 단유할까 심각하게 고민 했었거든요 감사합니다!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2 21:41:20	15	삭제
		젊고 팔팔하실때 아기낳아서 일찍 키워놓으시면 친구들 시집가 애 낳는다고 고생할때 자유부인 하실 수 있어요~ 요즘 제일 부러운것이 일찍 아기낳아 다 키워놓으신 분들이네요~ 힘내세요!!! 백일 아기 키우는 32살 아줌마가 응원 합니다! 힘내세요!!
	34	애기 선물 추천 [새창]	2017-02-05 23:14:52	0	삭제
		저도 적성자님 예산 안에서 현금 or 그만큼의 현물중에 형님과 상의 하길 바랍니다.
	33	시댁 육아참견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새창]	2017-02-05 23:06:44	9	삭제
		어휴 ... 며느님이 주양육잔데... 저도 85일된 아기 키우지만 친정부모님은 ㅈㄹ 맞은 제 성격을 아시기 때문에 물어보고 하고, 그 외에 제 마음에 않드는건 바로 강한 어투로 제지 시킵니다만 시부모님께는 며느리 입장에서 아무래도 좋은말로 기분 안상하시게 돌려말하게 되다보니 전혀통하지가 않더라구요 적성자님 스트레스받으시고 힘드시겠지만 조리원에선 푹 쉬시고 최대한 본인 몸회복에 집중하세요 그래야 조리원 나와서도 아기 젖먹이고 돌 보실 수 있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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