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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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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 국민행복카드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새창] 2018-04-08 00:49:38 0 삭제
    이미 만드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비씨카드랑 다른 한군데가;; 한번 만들면 어린이집 보육료 결제까지 되거든요? 전 그걸 추천드려요
    91 신생아 아기 언제까지 트림 시켜야 하죠? [새창] 2017-12-21 10:11:11 0 삭제
    한참 힘드실 때네요
    제 아들이 분수토를 엄청 잘하던 녀석인데 한 6~7개월때쯤 부터 토를 안하게 되더니 돌지난 요즘은 언제
    그랬나 싶네요
    그 즈음에는 트림 하고도 눕혀 재우면 분수토하는 일이 많아서 한 30분씩 세워 안고 있었어요
    그러고도 하루나 이틀에 한번은 분수토 했었고요

    베이비타임같은 어플에 아기 대소변 및 수유텀, 수유양을 기록해보시면 아기가 뭔가 필요해서 우는지 그냥 우는지 가늠도 좀 가고 좋더라구요
    90 육아에 외벌이남편이 할일은 얼만큼일까요 [새창] 2017-12-21 09:47:44 1 삭제
    남편분은 외벌이로 가족 생계를 꾸리고 있는데 본인이 여기서 뭘 더해야하나 하는 생각이신가봐요...
    화나시겠지만 지금은 좀 참으시고 아이들과 남편분이 오롯이 엄마없이 하루를 지내보는 이벤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89 자식계획이 외동인데..... [새창] 2017-12-16 02:24:04 0 삭제
    어휴 전 모임에 나갔다가 아들 외동으로 키울거랬더니 딩크인?! 여자 지인이 남자애들은 초등학교가면 짝이 없다느니 딸이 있어야된다느니 외동은 외롭다는 둥 별 개소리를 다들었어요
    친정 시댁 어른들도 안하시는 가족계획 참견 오지더라구요
    88 결혼1년 육아6개월 안싸우는 이유 [새창] 2017-11-23 20:45:43 0 삭제
    두분 부부 사이가 부럽네요ㅠ
    두분 다 너그럽고 부드러운 성격이시라 아기도 잘자고 유순한가봐요~
    87 일일 독박 육아 체험 -상- [새창] 2017-11-16 21:08:55 6 삭제
    핑크퐁은 정말 노벨평화상 줘야해요
    때쓰며 울던 아기도 뚝 그치는 마법의 핑크퐁~
    86 “애 춥다”는 말 [새창] 2017-11-16 04:30:56 75 삭제
    대답을 하지 마시고 눈을 마주치지 마세요
    어디서 개가짖나 하면서 투명인간 모드로 지나치시는게 상책입니다
    웃긴건 남편이랑 같이 나가면 그런소리 아무도 안하죠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6 02:33:23 1 삭제
    저는 갓 돌 된 완모아기 엄마 입니다.
    스케쥴에 조금씩 변동은 있지만 요즘은 대개 이래요

    06:00~ 08:00 잠결에 수유
    08:00~ 09:30 기상 및 수유 혹은 보리차 줌
    90:30~ 베이비 티비 틀어준 후 아침 식사준비
    10:00~11:30 아기 먹이며 간단하게 먹거나 굶거나 그후 거실에서 아기랑 잠시 놀아주거나 혼자 잘놀면 집안일(아직 기어다니고 주워 먹기 때문에 주로 물티슈로 바닥 걸레질)
    12:00~13:00 첫번째 낮잠 및 수유, 함께 자거나 아침을 굶었을땐 급하게 점심식사
    13:30~15:00 아기 점심 먹임 (아침을 잘먹은 날은 간식으로 대체)
    15:00 ~ 놀아 주거면서 짬이나면 아기 세탁기 돌리는 등 간단한 집안일/ 날씨좋고 아기컨디션 좋을 땐 키카 or 공동육아센터 or 장보러 나가기
    16:30~ 18:00 두번째 낮잠 및 수유, 다섯시 반 이후에 자면 수면 시간이 늦어지므로 왠만하면 일찍재우기 위해 노력
    18:00~ 19:30 아기 저녁식사 및 부부식사 준비 후 식사, 아기가 먼저 잘먹은 날은 베이비티비 틀어준후 부부함께 식사 아닐 땐 교대로 식사
    19:00~ 한명이 아기와 놀아주고 한명이 설거지 및 정리
    20:00~ 20:30 아기 목욕 및 샤워하고싶은 사람 함께 샤워
    20:30~ 바디로션 발라주고 옷갈아 입히고 불끔
    도저히 잘 분위기가 아닐 땐 거실로가서 놀아 줌
    21:30~ 10:30 수면 및 수유
    아기 잠들면 폰하고 놀다가 야식!도 가끔 먹고 늦게잠
    2~3회 정도 밤수유 - 밤수 끊기위해서 아기가 자다가
    찡찡 거리면 최대한 안아 달래는 중 않될 땐 수유

    뭐 ... 전 완모라 조리원 나와서 신생아 땐 2시간에 한번 수유 했었네요
    분유든 유축한거 젖병으로 주든 너무 잘 토해서 넘 힘들어서 혼합수유고 뭐고 직수만 하다보니 완모구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젖이 잘나오고 아기도 잘크고 발달도 느리지 않지만
    ㅠ어서 단유하고 자유를 얻고 싶네요
    84 지진때문에라도 위쪽으로 이사가려구요.. [새창] 2017-11-16 01:57:38 4 삭제
    저는 멀리서 10초 정도의 진동만 느꼈는데도
    너무 무서웠어요
    글쓴님 잠 못이루시는 마음 이해되요
    고층아파트에서 돌쟁이 아들 데리고 피난이나 갈 수 있을지...
    83 말이 통하면 편할 줄 알았는데... [새창] 2017-11-14 01:18:57 0 삭제
    기억해 놔야겠어요!
    82 만삭인 아내와 크게 싸웠습니다 [새창] 2017-11-07 01:17:50 2 삭제
    음...
    가스비 정리건만 두고 잘잘못을 따지면 글쓴님께서 큰 잘못하신건 없어보여요

    문제는 소비에 대한 가치관 차이로
    아내분께 스트레스가 쌓여있었고
    가스비 정리건이 방아쇠가 되어
    큰 싸움이 된 것 같아요

    첫째가 있고 둘째가 만삭이라고 하니
    연년생이어도 최소 만 2년은 결혼생활 하셨을텐데

    수입규모가 달라진 만큼 약 3개월간 지출정리, 미래계획, 수입 관리부분 등등을 터 놓고 협의해 보시면 어떨까요?

    수입이 크시니 않쓰고 모으기만 하셔도 남들보단
    많이 모으시겠지만 세금 폭탄이 있을 수 있으니
    이참에 재무설계도 받아보시구요~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7 00:52:42 1 삭제
    어휴 아이계획은 부부가 알아서하게 두면 좋겠어요

    전 얼마전에 어쩔 수 없이 애기 데리고 계모임 갔다가 난임이다가 딩크하는 저보다 다섯살많은 여자 지인이 요즘 아들은 초등가면 짝이 없다느니
    하나만 낳기로 했다니까
    둘째로 딸은 꼭 있어야 한다느니 오지랖이어서

    괜히 애기 데리고가서 그 지인 맘상할까봐 걱정했던 제 자신이 얼마나 한심스러웠는지 몰라요

    글쓴님도 힘내세요
    80 육아의 이상과 현실 [새창] 2017-11-06 23:50:52 0 삭제
    조리원 동기모임, 문센모임에 공유했는데 다들 극공감이네요~
    79 아기데리고 고깃집 가고싶네요. [새창] 2017-11-06 19:34:29 0 삭제
    위추드려요
    저도 언제쯤 고기 구워 먹으러 가볼지 ... ㅠ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0 08:12:23 1 삭제
    전 아직도 잘 않먹는 입짧은 담달 돌인 애기 엄마예요

    먼저 엄마에게 위로의 말씀드려요

    저도 아기 이유식 먹이는것에 엄청 과민해진 상태로
    잘 않먹는 아기를 보며 엄청 심신이 힘들었었거든요

    뭘 어떻게 먹여볼지 고민과 노력은 엄청나게 하고 계실것 같아서 우리앤 이렇게 해서 먹였어요는 안쓸게요

    전 그냥 아이들마다 미각, 후각, 소화기관 발달, 체질이 달라서 내아이에게 맞는 이유식 찾는건 결국 엄마 숙제라고 생각하고 마음을 비우고 요즘은 수라간 상궁 같은 자세로 이유식 만들어요

    잘먹어줘서 받는 뿌듯함은 주변 아가들이 채워주고 있어요 ㅎ

    소아과 의사분과 상담해서 철분제 등 영양제를 좀 먹이시면서(저희는 완모라 아기에게 부족 영양소가 많았어요)

    좀 천천히 간다는 마음으로 좀 리프레쉬 기간을 가져보심 어떨까요?

    저도 그때 쯤 아기가 너무 이유식을 않먹어서 삼일정도 이유식을 쉬었다가 다시 시작 했었거든요~

    작성자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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