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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하는행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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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하는행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7 지극히 주관주의) 전 이미 정팔이랑 덕선이랑 만나고 있는 것 같았어요 [새창] 2016-01-10 21:36:02 13 삭제
    생각보다 제 의견에 동조해주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조금 놀랐어요 반갑기도 하구요 ㅎㅎ

    사실 삐삐를 본다든가 문을 쳐다보고 반지를 놓고가는 등의 떡밥들은 말 그대로 '떡밥'인지라 제작진이 회수하는 방법에 따라서 어느 쪽으로도 해석이 가능하다고 보거든요. 예를 들어 정환이 차에서 삐삐를 자꾸만 보는 덕선이의 행동은 택이의 연락을 기다린다고 본 분들도 있고 정팔이가 보냈었던 메세지(고백)을 보고 있던 거라고 보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문을 쳐다보는 행동은 택이를 기다린다고 보는 분들/ 택이의 고백을 거절했지만 택이를 계속 챙겨왔던 덕선이가 택이를 걱정하는 모습으로 보기도 하구요. 반지의 경우에는 그냥 놓고갔다/덕선이가 나중에 가져갔을 것이다 등등의 보는 시선이 다른데요.
    제작진이 원하는 방식대로 풀어낼 수 있는 해석의 여지가 너무 많다고 봤거든요 전... 사실 응답하라 제작진 특성상 그동안 뿌렸던 애매했던 떡밥들을 시청자가 보지 못하는 화면에서 플래시백으로 제작진이 원하는 방향으로 풀어냈고요.

    제가 오늘 쓴 글은 캐붕스러운... 캐릭터 성격상 혹은 보편적인 반응으로는 너무 이상하다고 느껴지는 상황들을 적은 거였는데, 떡밥 풀이에 비해서 논리적인 것은 떨어지는 듯 해서 과연 전달이 잘 될까 싶었거든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동조해주시니까 얼떨떨합니다.

    P.S 전 택이도 좋아요. 덕선이가 힘들고 무서울 때에 항상 옆에 있어줬던 사람은 누가 뭐래도 택이니까요.
    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8 12:11:59 10 삭제
    선생님들 정말 제대로 인성검사. 공감능력 검사하고 채용해야하는듯. 님 선생은 무슨 댓글만 보면 공감능력제로 싸이코패스 같아요;;;
    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8 12:04:15 6 삭제
    대댓달고 싶어서 로그인함. 위로가 아니라 진심으로 겉으로 보이는 것만으로 자기 자신과 상대를 평가하고 안에 있는 진짜 빛나는 것을 못 보는 사람의 말을 간직하지 마시길. 말하는 것만으로 수준이 보임. 작성자의 내면이 얼마나 빛날지는 난 잘 모르지만 저런 말을 내뱉으면서 자기가 어떤 수준이라고 말하는 건지도 모르는 인간의 말 또한 들을 가치가 없음.
    214 현 상황과 스물셋 뮤비 해석을 제대로 된 관점에서 해봄. (웃대펌) [새창] 2015-11-07 22:12:39 2 삭제
    사실, 해명을 통해서 그동안 나는 로리타컨셉의 수혜자였지만 이제는 그만두려한다는 확실한 메세지를 전해서 아이유가 얻을건 득보다는 실이 많다는 생각입니다. 보수적인 통념이 있는 곳에서 자신의 섹스어필에 대한 것을 어린 여가수가 직접적으로 표현한다는 것은 조금 다른 문제죠. 확실한 메세지가 없기에 해석의 여지는 다양한 것이고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확실히 해명을 할 문제도 아닌듯 합니다. 공인도 아닐뿐더러 연예인이에요. 싫으면 안듣고 안사면 됩니다. 비즈니스라는 말에 더없이 공감하지만 철학적 고뇌가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는 것이죠. 저는 소품하나하나 가사에 의미를 두는 사람이 자신의 작품에 철학적 고뇌가 없다는 것에는 공감이 가진 않습니다. 철학적 고뇌를 가진 비즈니스라고 생각합니다.
    213 현 상황과 스물셋 뮤비 해석을 제대로 된 관점에서 해봄. (웃대펌) [새창] 2015-11-07 21:53:31 3 삭제
    개인적으로 이번에 로리타컨셉을 판 것 같다고는 생각치 않아요. 오히려 그 컨셉을 벗어던지겠다는 자기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혼란과 확립을 팔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본인이 얻을 것이 있기에 그 컨셉을 한 것임으로 온전히 피해자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사견으로는 그동안 로리타컨셉을 (몰랐다고 말하며) 소비하고 열광했던 대중들이 이제와서 로리타컨셉, 소아성애자였어? 라고 일방적으로 몰아붙이는 것이 조금 안타까운 것입니다.
    212 현 상황과 스물셋 뮤비 해석을 제대로 된 관점에서 해봄. (웃대펌) [새창] 2015-11-07 21:26:53 3 삭제
    가사까지 전체적으로 봤을 때에 이 해석이 더 잘 맞아 떨어지는 느낌이네요. 로리타적인 컨셉을 소비하고 그에 대해 열광하는 (알았든 몰랐든) 대중, 그에 맞추에 자기 자신도 헷갈리게 되어버린 상황에 대한 표현이라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더 설득력있게 느껴지네요. 다만, 어리둥절한 것은 미성년자일때부터 아이유는 로리타 컨셉으로 그들의 욕망의 대상이 되었는데 제제는 왜 이리도 반향이 큰 것인지. 사견으로는 살아있는 사람보다 명작 책속의 로리타컨셉을 뒤집어씌웠다는 것에 더 반향이 크다는게 어리둥절하긴 합니다.물론 돈을 벌고 성공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더라도 아이유가 로리타적 컨셉을 잡지 않았다면 얼마나 성공할 수 있었을까 싶어, 어느정도 아이유도 대중들의 취향에 사로잡힌 피해자의 위치에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4 00:57:02 0 삭제
    저두요 차마 다음 연애는 엄두가 안나지만요. 그냥...
    210 레진엔터테인먼트, 웹툰으로 매출100억원 돌파 [새창] 2015-02-02 13:55:21 3 삭제

    순간 레진광고글인줄;;;;;;;;;;;; 당황스럽네
    209 이제는 대기업도 술집 진출 -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님께 올리는 글- [새창] 2015-01-19 00:41:04 30 삭제
    솔직히 말하면 잘 모르겠다. 이미 개척된 시장이라면 단연 후발주자가 있을테고 그 후발 주자가 돈이 많던 적던 압도적으로 유리한 상황이던 불리한 상황이던간에.. 시장은 소비자들의 선택인건데.

    현재 중소업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 물건을 제공하고 있다면 아무리 유통망이 뛰어나다 한들 후발 주자가 이길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소비자들이 그렇게 바보는 아닌데.. 어차피 이 분이 진출 안하신다 한들 자리가 있다면 다른 대기업들이 안들어올까요?

    이미 모든 곳이 시장인데, 누구던간에 물건을 팔고자하고 시장에 들어오려하는건 자기 자유임 이건 상대방에게 선처를 구할 일이지
    탓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208 서울시립대 붙었습니다 [새창] 2014-12-16 15:43:54 3 삭제
    안녕하세여 후배님 즐거운 대학생활 하길
    203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태어나서 죄송한 인생은 없다. [새창] 2014-10-10 16:25:26 24 삭제
    저도 친구한테 추천받아서 이 영화를 봤었는데요 영화의 분위기는 정말 독특하더라고요. 스토리를 보면 계속해서 여자주인공이 누군가를 사랑하고 그사람을 위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버리지만 그에게 버림받고 다시 다른이를 사랑하고를 반복하는.. 얼마나 더 불행해질 수 있을까 보다보면 불행의 끝이 없다는 절망스러운 영화였는데도 불구하고 노래나 화면의 색감이 너무 밝아서요.

    그런데 전 보고나서 주인공에게 좀 화가 났었습니다. 답답하고요. 여자 주인공이 순수 하다고 볼 수는 있겠죠.
    하지만 자신의 인생이라면 더 주체적으로 살아야했다고 봅니다. 자신의 삶이기 때문에 자기 것을 챙길 줄도 알아야 하는데 모든 걸 남자에게 의존했죠. 헤어지고 나서 추스리기도 전에 다가오는 아무나 사랑하게 되고요. 자신에게 잘해주는 사람을 쉽게 믿고 사랑하고 배반당하면 그만 할 법도 한데.. 자신의 상처를 스스로 치료할 줄 몰랐던 거겠죠. 하지만 같은 곳을 반복적으로 다친다는 것은 어느정도 그 사람의 잘못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에게 잘못하고 있는거죠. 전 이 영화가 그리 나쁘진 않았지만 (사실 제 취향과는 거리가 좀 멀어서요) 그렇다 해서 주인공을 미화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순수하다고 표현하기보다는 미련하다고 얘기하고 싶을 정도로.. 답답했어요. 화가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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