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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하는베짱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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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하는베짱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 1박2일 전북 김제편 보면서 눈물날 뻔 했던 순간 [새창] 2014-11-15 09:29:35 0 삭제
    아ㅡ 어머니 고향이네요. 뵙지 못해도 맛있는 거 챙겼다며 소포로 매 달 음식 바리바리 싸거 보내주시던 할머니. 벌써 돌아가신지 십 년이 넘었네요. 캡쳐물인데도 가슴이 뭉클해져요. ㅋ
    146 [사진많음주의] 오공 3,4지구 얼라랑 호드랑 다르다? [새창] 2014-10-03 19:57:18 0 삭제
    아 그래서 호드에서 넘어오신 길드 분이 놀라셨나봐요. 엥? 여기 안 잡네요??? 하시더라는..ㅋㅋㅋㅋ
    145 누구를 위해 대장기술을 익히나 [새창] 2014-08-28 15:16:47 0 삭제
    저도 채광, 대장으로 전사 본캐를 키웠는데, 대장 올리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인벤에서 채광지도 등 찾아보시면서 채광과 함께 대장 차근차근 올리시거나, 골드가 있다면 대장 전문기술 재료 파는 분들(...)에게서 재료사서 쉽게 올리시는 게 더 편하실 것 같아요. 판다리아에서 유령무쇠로 올리는 방법이 있기는 한데, 유령무쇠주괴가 엄청 많이 필요해요. 5씩 올라가긴 하는데 주괴가 60개씩 들어가는 것도 있고 더 들어가는 것도 있어요. -.- ;;
    144 와우 해볼려고합니다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4-08-28 15:13:33 0 삭제
    저는 작년에 와우 시작했는데요, 첨에 피씨방에서 해보고 다음 날에 집에서 1주일 질렀다가, 1주일 후에 30일 지르고, 30일 후에 세 달 질렀....습니다....... 세달이 이익이더라구요. 세달하세요! 근데 고등학생이라고 하시니 좀 망설여지는걸요 ㅋ 제가 있는 길드에선 제가 제일 어립니다. ㅠㅠ 94년생 이하로는 못 본 것 같아요... @_@ (20대 중반) 여튼 전 와우하고 지금은 업적게.......이가 되어 집만 오면 열심히 업적하러 다니고 있습니다. 부디 고정 ㅠㅡㅠ 하시고 공부하심이.. 흑흑 악의 게임이에요. 흑흑...
    143 아 진짜 캐릭터들 되게 이뻐졌네요 [새창] 2014-08-23 10:21:45 0 삭제
    주근깨가 살짝 보이는 노움을 보며 심쿵했어요.
    142 베타하는 중인데요~ 애드온 질문이요 ㅠ [새창] 2014-08-23 10:19:47 0 삭제
    리플 감사합니다! 다들 즐와하세용 :)
    141 베타하는 중인데요~ 애드온 질문이요 ㅠ [새창] 2014-08-22 21:25:39 0 삭제
    감사합니당!!!!!!!!!!!
    140 술이 있는 곳에 빠지지 않는 남자 [새창] 2014-08-22 20:39:0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9 저 드군 당첨된건가요? [새창] 2014-08-21 14:04:58 0 삭제
    저도 페이스북 응모자였는데, 금방 확인해보니 계정에 베타가 떴더라구용. 가슴이 드군드군~ 불금은 드군과 함께.. ㅠ,.ㅠ
    138 [얼라이언스] 싸움꾼조합 업적하실분 모아봅니다 [새창] 2014-08-07 17:47:35 0 삭제
    일하는베짱이 ㅡ 듀로탄 입니다. 576딜전이어용!
    137 드레노어 월드 프리미어 한답니다. [새창] 2014-08-07 10:58:51 0 삭제
    당첨 안 될까봐 길드 분들도 함께 신청! 으으 뽑혔으면. ㅠㅠ
    136 깐부치킨 양 이거 정상이에요? [새창] 2014-08-05 15:14:35 1 삭제
    설마~ 했더니 깐부네요.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보고 뒷풀이로 치맥하러 가고는 했는데, 언제부턴가 양이 엄청 적은 거에요. 감자도 적고 고기도 적고... 같이 간 친구들 전부 다 '이게 한 마리야?'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적었어요. 결국 먹고나서 대전에서 사온 부추빵 몇 개를 그 자리에서 또 먹음.........
    135 [BGM] 14년전 예능.JPG [새창] 2014-08-04 02:27:18 0 삭제
    추억 돋네 ㅠㅡㅠ...
    134 파x바x트에서 일회용 포크를 돈내고 사라고했어요.. [새창] 2014-07-24 13:53:17 0 삭제
    바로 그저께 케익 하나.. 조각 케익도 아닌 큰 거 하나 사면서 포크 세 개 달라고 했더니 세 개는 300원 입니다~ 하길래 아무 생각없이 300원 추가로 내고 계산했거든요. 글 읽고 나니 생각이 또 바뀌네요;
    133 대한민국 대학생의 현실 [새창] 2014-07-22 15:32:41 0 삭제
    학비 싸다는 서울 소재 국립대학 다녔습니다. 집 안 사정이 좋은 편이 아니어서 든든학자금 제도(취업 후 상환)를 이용 할 수 있게 됐는데, 취업 후 상환이라는 게 참... 전공은 취업하기 힘들다는 예술 계열 전공, 장학금은 받았지만 생활비 대출이랑 함께(학자금이랑 같이 대출이 가능했어요.)대출을 하니 금액은 빠르게 불어가고... 2천만원 정도 되는 금액을 언제 갚나 싶어요. 일은 프리랜서처럼 간간히 작업 받아서 벌고 있는데 ㅋ 어쩌다 주변 사람들이랑 학자금 관련 대화나오면, 주변 사람들 반응은 하나같이 '너네 학굔 싸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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