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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일하는베짱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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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하는베짱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2 임신6주된 여징언되요~ [새창] 2015-11-18 01:57:51 0 삭제
    초기가 가장 조심해야할 시기라고 하더라구요. 몸 조리 잘하시면서 맛있는 음식 먹는게 초기에는 최고인 것 같아요! 입덧이 없으시다면요. ㅠㅠ
    저는 몸이 안 좋아서 초기에 피고임도 보이고 입덧도 심해서 엄청 고생했거든요.
    몸 관리 잘하시고 마음 편히 좋은 것들 듣고 보시면서 예쁜 아가 만나길 바라요. 시간이 참 금방 가더라구요. 입덧 심해서 집에서 누워만 있던게 엊그제 같은게 저는 벌써 25주가.. :) ㅎㅎ
    191 지웠다 다시쓰내요 맘충소리들었다 징징대던여자입니다 [새창] 2015-09-11 20:05:35 8/9 삭제
    왜 유난히 맘충과 김여사 김치녀 단어에만 사람들의 신경이 쏠리는지. 위에 제시한 일들 말고도 다른 이유가 어떤 것인지 생각을 좀 해보세요. 남혐도 있다며 발끈하지 마시고요.
    190 지웠다 다시쓰내요 맘충소리들었다 징징대던여자입니다 [새창] 2015-09-11 20:04:28 4/4 삭제
    다르게 받아지는게 적당하다 적었나요? 지금 그런 일들 때문에 피해보는 사람이 넘치니 일 터진 거 아닙니까? 그래서 그런 소리하지 말라고 적었는데요. 다르게 받아들이는게 적당하지 않기때문에 얘기하는 겁니다. 그러한 리플에 관한 내용은 인터넷이 퍼지기 전부터 여성들에게는 심심풀이땅콩 수준의 말처럼 계속 들을 수 밖에 없는 농담이었기에. 여혐이라는 단어가 더 민감한 것이고요. 일반 다른 사이트가도 여성 관련 글에만 가면 여성에 대한 성적 비하와 외모 리플만 유난히 많은 거. 네이버만 가도 보이지 않습니까? 여혐 옳지 않고 남혐 옳지 않습니다. 네 혐오란 지양되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의견은 오로지 남성을 대상으로한 성희롱에 대한 부당함에 관하여만 리플을 적고 계시는걸요. 그런 의견을 내세운 상태에서 제가 무슨 말을 더하겠습니까.
    189 지웠다 다시쓰내요 맘충소리들었다 징징대던여자입니다 [새창] 2015-09-11 19:51:11 8/6 삭제
    어떠한 말과 문화가 나오기까지 맥락이라는게 있습니다. 맥락이나 파악하고 말씀하세요. 여성 성희롱과 남성 성희롱. 어느 성별이든 잘못된 것 맞습니다만? 하지만 남성이하는 성희롱과 여성이 하는 성희롱이 다르게 받아지는 이유는 그 배경이 다르기 때문 아닙니까? 누군가에게 아주 편했던 시기라고요? 그때도 김여사네 뭐네하면서 특정 여성 혐오를 모든 여성으로 일반화했던, 지금이랑 마찬가지로 똑같은 시기인데요. 소수들이 의견참다가 터지니, 그걸 못 받아들이시는군요.
    188 지웠다 다시쓰내요 맘충소리들었다 징징대던여자입니다 [새창] 2015-09-11 19:45:54 9/6 삭제
    나 참. 눈팅 오래하다 가입했습니다. 이런 거도 인증해야하나요? 저보고 감정적이라 하시면서 감정적으로 나오시네요. 전 지금 감정적인거 맞습니다. 이런 글 나올때마다 항상 어문 사람들만 탈퇴하고 리플 엉망되는 거 진짜 보기 싫거든요. 중은 떠나야겠네요?
    187 피아노 독학하려는데요 [새창] 2015-09-11 18:28:02 0 삭제
    댓글을 자세히 남기셔서 저도 모르게 닉네임을 보게 되었는데, 닉네임에 맞는 게시글 주제이군요. ^^ㅋㅋ
    186 지웠다 다시쓰내요 맘충소리들었다 징징대던여자입니다 [새창] 2015-09-11 18:15:01 15/11 삭제
    깨알같이 비공감 누르는 분들 많네요. 추가된 의견없이 모든 리플에 비공감. ㅋㅋ 이러면서도 비공감 사유에 닉네임 뜨는 색출 작업이 이루어져야 하나요. 참고 참다가 기가 막혀서 리플 올리네요.
    185 지웠다 다시쓰내요 맘충소리들었다 징징대던여자입니다 [새창] 2015-09-11 17:41:16 33 삭제
    이렇게 맘충과 상관없는 분들만 떠나가네요. 일부 맘충 찾겠다고 어문 사람들까지 맘충 만드는 거랑 빨갱이랍시고 무고한 사람들 색출하는 거랑 뭐가 다른가요? 혐오는 혐오일 뿐. 제발 혐오 대체 단어 찾아가며 상관도 없는 사람들 상처주지 마세요. 제발. 예전 오유는 콜로세움이 일어나도 서로 이런 의견을 가지고 있구나라는 생각 정도는 인정하고 들어가던데. 이젠 내 편 아니면 다 적으로 모네요.
    184 출산하신 경험있는 분들 ㅠㅠ 대단하신거같아유... 조언좀 부탁드려요 ㅠㅠ [새창] 2015-09-10 02:09:33 0 삭제
    저는 15주하고 3일 됐어요. 5주? 쯤 부터 시작된 고열과 현기증 그리고 미친듯한 속쓰림... 속이 정말 타버릴 것 같이 아파서 위장약 사먹고 그랬었는데 알고보니 임신이더라구요. 위장 안 좋을 즈음부터 토덧 함께왔어요. 안 먹고 공복이면 더 속쓰리고 더 울렁거려서 토하고.. 그래서 좀 먹으려고 하면 먹어서 토하고... 안 가리고 잘 먹고 많이 먹는다고 소문났었는데 이젠 세끼 챙겨먹는게 지옥이에요.. 금방도 배고파서 자기전에 하나만 먹을까? 했더니 그 공복 못 이기고 또 토하고... 몇번 피 섞이게 토하고나니 가끔은 공복일때 코에서 쓴 냄새와 피 냄새가 올라오기도 해요. 얼른 입덧 끝났으면 좋겠어요.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3 17:33:42 21 삭제
    여자다리가 트렁크 안에 있었기에, 표지 사진이 단순히 잔인한 컨셉이었기에 의견을 제시한 것이 애초부터 아니었어요. 맥심이라는 잡지가 남성들이 보는 잡지, 성적 판타지를 어떻게보면 채워줄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하고 있는 잡지인데, 그런 잡지에 성범죄를 저지른 범죄자의 사진을 넣고, 그 옆에 '이런 게 나쁜 남자다 좋아 죽겠지'라는 자극적인 문구를 넣었다고요. 잡지의 커버에 이런 문구와 사진을 넣었는데... 편집장이 상상하는 여성의 위치가 이런 거 였나? 라는 것에 놀라서 의견 넣었더니 비공테러에 여시몰이까지... 이번 일로 탈퇴해야하나 싶은 생각까지 했었어요.
    182 약빨고 만든 아파트 관광가이드 [새창] 2015-09-01 20:26:39 10 삭제

    작년에 했던 아파트 인생이라는 전시에도 함께 전시됐었어요. 저도 집에 한 권 있어요. ^^
    181 난 왜 음악을 시작했을까..? (생계형 음악가의 넋두리) [새창] 2015-09-01 01:39:43 0 삭제
    작곡으로 대학까지 나왔지만 못 견디고 다른 일만 보고 있어요. 장비 비용 감당하기도 힘들더라구요. ㅠㅠ 좋아하는 일을 유지하고 계속 이어가신다는게 지금은 마냥 부럽습니다. 화이팅하세요. :)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1 02:00:25 27 삭제
    이런 글이 베오베에 올라왔다는 사실만으로도 놀랍네요. 충분히 무수히 많은 리플들이 있으니 더이상 긴 얘기는 리플에 쓰지 않겠지만요. 이젠 앞으로 무서워서 리플 쓰기도 힘들겠군요. 싸잡아 여시라며 몰이당하게 생겼으니.
    179 강남역 지하철 역 사고, 현장에 있던 시민들의 무서운 반응 [새창] 2015-08-31 00:33:30 1 삭제
    페이스북 활성화되면서 참 이상한 문화(?)를 목격하기 시작한게 이거였죠. 사고난 영상, 누군가 칼에 찔려서 피로 난장판 된 상황을 실시간이라며 올리는 사람. 그리고 그걸 좋아요 누르는 사람들..... 남들이 좋아요를 누르고 리플을 다는 게 자신에게도 보이게 페이스북이 패치되고 난 뒤 너무도 그런 광경을 목격을 많이 했죠. 그리고 그런 거 좋아요 누르는 사람들 말없이 언팔했습니다.
    178 여자사람옷 싸게사는 tip (홍보X스압) [새창] 2015-08-26 03:02:44 1 삭제
    몇몇 프리사이즈가 저에게는 버겁다는 걸 알게 된 이후부터(기성복에서 허리사이즈 맞는 옷 찾기가 어려운 마른 사람이에요. ㅠㅠ) 그냥 맘 편히 지하상가에서 질러요. 갠적으로 종각역이 저에게 취향맞는 지하상가가 많아서 쪼르륵 돌아다니고 지르거나, 일본 옷들 싸게파는 구제샵에서 사요. 제가 가는 곳은 예쁜 블라우스 4,5천원이면 득!! 템!! *_* 미쏘나 로엠같은 곳은 할인할때!!! 또는 약간 코트같은 가격있는 것을 지를 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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