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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일하는베짱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09
    방문 : 10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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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하는베짱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7 아가 낳았어요(feat.출산후기) [새창] 2015-08-25 21:15:41 0 삭제
    아기 너무 예뻐요 축하드려요. 오늘 막 1차 기형아 검사하고 왔는데... 한 달 만에 꼬물이에서 사람 형태가 된 초음파를 보며 무지 놀랐었거든요. 이 글 보고 있자니 이 아기가 저렇게 커지는구나!!! 생각하니 무섭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고 그래요. ㅠㅠ 넘넘 고생많으셨어요!! 예뿌고 건강하길 바라 아가야 *_*
    176 올해 3월 아이폰6플러스로 담은 일본 북큐슈에요. [새창] 2015-08-20 02:38:43 0 삭제
    저가 항공권이 많이 풀려서 가기 어렵지 않더라구요 저렴하고 조식주는 괜찮은 숙박시설도 많으니 함 알아보셔용! 저는 온천이 붙어있는 유스호스텔 간 덕분에 온천 하루에 몇 번 씩 갔어요. ㅠㅠㅋㅋ
    175 올해 3월 아이폰6플러스로 담은 일본 북큐슈에요. [새창] 2015-08-20 02:37:00 0 삭제

    아사히 벚꽃에디션!!!! 벚꽃맛이 날줄 알았는데 맛은 똑같았어요. ㅠㅠ
    174 올해 3월 아이폰6플러스로 담은 일본 북큐슈에요. [새창] 2015-08-20 02:35:54 0 삭제


    173 올해 3월 아이폰6플러스로 담은 일본 북큐슈에요. [새창] 2015-08-20 02:35:27 0 삭제

    예쁜 벚꽃을 두 번이나. ㅎㅎ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7 03:51:58 0 삭제
    아는 오빠의 소개로 와우 입문하고 길드 가입하면서 토크온까지 하면서 엄청 활발하게 게임했던 때가 있었어요. 서로 건너서 다 아는 사이다보니 여자 대우보다는 동네 아는 동생 느낌으로 엄청 친하게 지냈거든요. 게임에서는 여자 티 잘 안 냈고, 오빠들도 여자라고 잘해주는 그런 사건은 만들어주지 않았고요. 근데 간혹 토크온 졸지에 듣게 된 모르는 사람들 중 몇몇은 닉네임 기억해뒀다가 말 엄청 걸어요. 거절해도 골드 주고 가시는 분, 우편으로 템 보내는 분, 접속할 때마다 귓말하는 분까지... 첨엔 부담스러워서 미칠 것 같았는데 나중엔 모르는 척하는 게 약인 것 같더라고요. 저는 달라고도 먼저 아는 척하며 다가오지도 않았으니까요. 그래서 아직도 제 닉네임 옆 길드 정보창엔 성별이 안 적혀있어요. ㅡㅡ;;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7 03:46:33 0 삭제
    전 양력 3월, 음력 2월 생이에요. 하루 빨리 태어난 친척 음력으로 일년 빨리 학교 입학. 10일 빨리 태어난 엄마 친구 딸도 음력으로 학교 1년 빨리 입학. 그러한 주변 덕분에 유치원부터 1년 빨리다니다 엄마의 계획 급 수정으로 7살 열심히 놀고 제 나이에 초등학교 입학.. 학교가서 그당시 친구를 친구라 못 부르고(학년이 다르니까요) 열심히 초중고대 나왔죠. 타 대학교 친구가 1월생으로 한학번 위. 친구랑 쿨하게 반말트고 친구했더니(몇개월 차이 안나니 친구하자고 먼저 그러더군요) 졸지에 주변 친구들도 죄다 친구됐어요. 1살 차이는 급 그렇게 다 친구 친구되더라구요. 가끔 난감할 때가 있긴 있어요. 그 무리의 친구가 자기 친구 소개할 때. 언니이긴 언닌데 친구한테는 야라고 부르는 급난감 상황... 빠른은 진짜.. 없어진게 다행인 것 같아요. 본인도 주변도 대략 난감.. ㅠㅠ
    170 21살의 기억 [새창] 2015-08-16 04:38:21 40 삭제
    계속 그리시는 거죠? 다음 이야기도 궁금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장사하시던 부모님, 알바생이랑 놀던 아이의 모습까지 제 어렸을 때와 너무 비슷해서 찡하네요.
    169 10,000,000원 [새창] 2015-08-09 01:34:32 0 삭제
    '능력에 따라 교육받을 권리'라.. 그 큰 금액을 일 년에 두 번이나 낼 수 있는 일반적인 가정이 얼마나 될까요. 막말로 능력없는 저의 부모님은 그 대물림을 물려주지 않기위해 필사적으로 자녀 둘을 서울에 있는 대학으로 보냈고, 그 없는 능력을 만든 죄로 졸업하자마자 빚이 쌓였죠. 능력없으면 교육받기도 힘든 세상이에요.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도 옛말...
    168 어제의 옷벗겨진 딸 베오베 글을 보면서 느끼는점 [새창] 2015-08-08 20:57:06 1 삭제
    저의 중학교 다닐 적 기억은 아버지의 체벌과 폭언밖에 없습니다. 정당한 이유든, 아니든 체벌은 변함없었고요. 그래서 스무살을 훌쩍 넘어 대학을 이미 졸업해버린 지금의 나이에 와서도 아버지와의 기억에서 남는 건 그거밖에 없어요. 나중에는 그 체벌이 싫어서 아버지한테 대들기도 했었는데, 여전히 아버지는 대화보다는 손으로 해결하려 하셨죠. 십년도 훨씬 넘은 지금요? 지금도 아버지는 때린 거 기억 못하시고요. 그 기억으로 우울 증세가 왔던 제가 감정 약한 사람이라며 뭐라 하셨죠. 초등학교 저학년이 넘어가면 어느 정도의 깊이있는 대화가 될 나이에요. 왜 대화의 방법도 있는데 굳이 폭력을 정당화하나요. 폭력은 어느 곳에서도 정당화될 수 없어요. 부모 자식간의 기억은 평생가요. 깊은 가족 관계는 물론 알 수 없겠지만, 저는 첫 글을 봤었을 때 그래서 동의할 수 없었어요.
    167 입덧이 이런거였군요 ㅠ 넘 힘드네요 엉엉ㅠㅠ [새창] 2015-08-02 10:11:07 0 삭제
    한달 중 일주일은 현기증으로 고생하고, 나머지 주는 못 먹어서 고생했어요. 냄새를 맡고 토하는 건 아닌데 아침에 속이 쓰려서요. 타버릴 듯한 속쓰림... 그럼 밥을 먹으면 되는데 밥은 또 못 삼켜요. 밥 어거지로 넣으면 토해요. 그래서 속 쓰림 방지로 겨우 반공기 먹으면 토하고 먹으면 토하고... 어디가지도 못하겠더라구요. 무리해서 나갔다가 버스에서 난리가 나서. ㅠㅠ... 7월을 내내 그렇게 살고나니 8월은 좀 수그라드네요. 그래도 이놈의 속쓰림은 현재진행형이에요.... ㅠㅠ 고생많으시겠어요. 일까지 병행하시고 ㅠ 전 일 그만두자마자 찾아왔거든요. 힘내세용 ㅠㅠ!
    166 시험시간 매우 위험한 행위 [새창] 2015-08-01 01:30:15 0 삭제
    전 이거 면도해요로 들었어요 ㅜㅜ
    165 어린 엄마는 엄마도 아닌가요? [새창] 2015-07-30 03:41:41 0 삭제
    이런 글 보면 조금 두렵기도 하고 그래요. 다음주면 10주가 돼요. 대학 졸업하고 20대 중반을 맞았고, 졸업해서 조금 일하다보니까 덜컥 그렇게 됐더라구요. 포기할 수가 없어서, 남자친구랑 이야기를 하게 됐고, 이제 막 결혼 준비 중인데.. 처음 갔던 병원 의사 쌤이 그러시더라구요. 아이고 애기가 애기를 낳네~ 저도 제가 준비된 것도 없고, 나이가 어린 것도 알지만... 정말 이러한 상황이 왔을 때 제가 대처를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그런 오지랖과 참견 소리 들으시면서도 아이 키우시는 거 보니 정말 대단하셔요... 그래서 엄마이겠죠 ^^? 화이팅하셔요! 앞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요. 저도 정신 바짝 차려야겠어요.
    163 (부모님과 같이 볼글) 자녀에게 욕을 하시나요?/본삭금/설문조사 [새창] 2015-07-30 03:19:26 7 삭제
    저는 어렸을 때부터 ''아이씨~' 만해도 부모님이 혼냈었어요. 그런 말 쓰는 거 아니라고... 그래서 자연히 집에서는 부모님도 절대 욕 안하셨고요. 제가 나이를 먹으면서 아버지는 가끔씩 쓰기 시작하셨는데 어머니는 여전히 욕 안하셔요. 하도 안써서 잘 모르시나봐요. 저번에도 동생이랑 어머니랑 둘이 막 다투더니.. 엄마가 화난 목소리로 넌 정말 형편없어!!!! 하시더라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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