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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가현사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06
    방문 : 2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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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현사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 [요청]달의기사님의 요청 편집영상 [새창] 2013-05-24 15:31:44 16 삭제
    공권력이란것이 양날의 검과 같은 것이지만 휘둘러야 할 때 휘두르지 못한다면 그 또한 문제인 것이죠.
    지금과 같은 상황이라면 경찰은 다른 피해자가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서 차로 박치기를 해서라도 빨리 잡고
    정부에서도 이런 문제에 책임을 묻지 않고 피의자가 피해자 신분으로 정부와
    해당 경찰에게 민,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때 정부에서 나서서 법으로 싸워줘야합니다.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2 12:54:45 10 삭제
    야구는 9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NC팬-
    60 ★☆관심을 가져주세요☆★[님크]5.18국정원촛불집회 [새창] 2013-05-17 12:30:13 2 삭제
    행동하는 당신이 진정한 지식인이고 깨어있는 양심이지요.
    존경합니다.
    59 성범죄에 대처하는 천조국 [새창] 2013-05-15 17:55:06 0 삭제
    선진국이 괜히 선진국이 아니죠.

    미국도 문제가 많긴 하지만 이런 법에 기초한 행정처리는 정말 배워야합니다.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5 17:52:34 0 삭제
    생명보험을 들까하는대 만약에 생명보험을 들고 자살을하면 보험금은나오나요?
    --------------------------------------------------------------------------------
    무슨 힘든 일이 있나요? 생명보험을 들고 자살을 물어보시니 괜히 마음이 무겁습니다.
    보험사마다 약관이 있습니다.
    보험개시일로 부터 몇일부터 몇일까지 어떤 문제가 발생시 사망시 지급액의 몇%까지 지급이 된다 어떻다 등등.
    보통 생명보험의 경우 가입후 2년이 지나면 일반 사망금액이 나오기는 합니다.

    혹시나 엉뚱한 마음윽 먹고 있는것이라면, 똥밭에 굴러도 저승보다 이승이 더 낫다고 합니다.
    힘내세요.
    지금 당장 힘들어 죽을것 같지만 본인이 해보겠다는 각오가 있으면 살길이 있습니다.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 것이길 바랍니다.

    정말 힘들어서 죽을것 같이 힘들어 삶을 포기하고 싶으면 [email protected]로 연락주세요.
    가까이 있으면 밥이라도 한끼 사주고 일자리가 필요하면 일자리도 알아봐 드리겠습니다.
    경남 창원에 있습니다.

    정말 힘이 든다면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방법도 많습니다.
    힘내세요.
    괜한 저의 오리랖이길 바랍니다.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5 17:25:54 1 삭제
    개인 홈텍스로 올바르게 신고하셨다면 세무서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56 2016년 대한민국의 선거는 벌써 시작이 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8 21:32:09 0 삭제
    저는 정치와 경제의 판을 나름 잘 읽는 편입니다.

    http://todayhumor.com/?bestofbest_96478
    올해 1월에 대한민국의 정치와 경제에 관하여 적은 글중 일본의 정치변화에 대해서 적은 글내용입니다.
    =============================================================
    저번 글에 일본 자민당이 헌법개정을 2/3에서 과반수로 바꾸는 작업을 할 거라고 말을 했습니다.
    어떤 분은 벌써 자민당과 일본 유신회의 합이 2/3되기 때문에 헌법 개정을 할 필요가 없다고 이야기하시는데 단순히 헌법만 바꾸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일본 국회를 장악하기 위함입니다. 일본 국회에서 중의원에서 가결했으나 참의원에서 부결하는 경우 일본 헌법 제 59조 2항에 의해 출석의원 2/3이상이 동의해야 가결됩니다.

    일본의 민주당에서 가결을 막을 국회의원수가 절대적으로 밀리기 때문에 출석의원의 수를 막으려고 할 때
    부결을 위해 필요한 의원이 2/3이 아닌 과반수가 된다면 손쉽게 국회에서 법통과가 이루어집니다.
    자민당에서는 헌법 개정을 통해 국방예산 증가, 군대창설, 국채발행, 건설경기 부양 등등의 재정을 법으로 통과시킬 것입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62244&PAGE_CD=N0001&CMPT_CD=M0019
    2일전 오마이 뉴스입니다.
    일본에서 아베 총리가 헌법개정을 2/3이 아닌 과반수를 통해 헌법을 개정할 준비를 한다고 합니다.

    이정도면 어느 정도 판을 읽는 눈이 있다고 말해도 되겠습니까?

    지금 제가 적은글을 그냥 넘어가지 말고 심각하게 보세요.
    분명 선거는 이미 시작이 되었습니다.
    55 2016년 대한민국의 선거는 벌써 시작이 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8 21:32:09 5 삭제
    저는 정치와 경제의 판을 나름 잘 읽는 편입니다.

    http://todayhumor.com/?bestofbest_96478
    올해 1월에 대한민국의 정치와 경제에 관하여 적은 글중 일본의 정치변화에 대해서 적은 글내용입니다.
    =============================================================
    저번 글에 일본 자민당이 헌법개정을 2/3에서 과반수로 바꾸는 작업을 할 거라고 말을 했습니다.
    어떤 분은 벌써 자민당과 일본 유신회의 합이 2/3되기 때문에 헌법 개정을 할 필요가 없다고 이야기하시는데 단순히 헌법만 바꾸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일본 국회를 장악하기 위함입니다. 일본 국회에서 중의원에서 가결했으나 참의원에서 부결하는 경우 일본 헌법 제 59조 2항에 의해 출석의원 2/3이상이 동의해야 가결됩니다.

    일본의 민주당에서 가결을 막을 국회의원수가 절대적으로 밀리기 때문에 출석의원의 수를 막으려고 할 때
    부결을 위해 필요한 의원이 2/3이 아닌 과반수가 된다면 손쉽게 국회에서 법통과가 이루어집니다.
    자민당에서는 헌법 개정을 통해 국방예산 증가, 군대창설, 국채발행, 건설경기 부양 등등의 재정을 법으로 통과시킬 것입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62244&PAGE_CD=N0001&CMPT_CD=M0019
    2일전 오마이 뉴스입니다.
    일본에서 아베 총리가 헌법개정을 2/3이 아닌 과반수를 통해 헌법을 개정할 준비를 한다고 합니다.

    이정도면 어느 정도 판을 읽는 눈이 있다고 말해도 되겠습니까?

    지금 제가 적은글을 그냥 넘어가지 말고 심각하게 보세요.
    분명 선거는 이미 시작이 되었습니다.
    54 2016년 대한민국의 선거는 벌써 시작이 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8 21:32:09 26 삭제
    저는 정치와 경제의 판을 나름 잘 읽는 편입니다.

    http://todayhumor.com/?bestofbest_96478
    올해 1월에 대한민국의 정치와 경제에 관하여 적은 글중 일본의 정치변화에 대해서 적은 글내용입니다.
    =============================================================
    저번 글에 일본 자민당이 헌법개정을 2/3에서 과반수로 바꾸는 작업을 할 거라고 말을 했습니다.
    어떤 분은 벌써 자민당과 일본 유신회의 합이 2/3되기 때문에 헌법 개정을 할 필요가 없다고 이야기하시는데 단순히 헌법만 바꾸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일본 국회를 장악하기 위함입니다. 일본 국회에서 중의원에서 가결했으나 참의원에서 부결하는 경우 일본 헌법 제 59조 2항에 의해 출석의원 2/3이상이 동의해야 가결됩니다.

    일본의 민주당에서 가결을 막을 국회의원수가 절대적으로 밀리기 때문에 출석의원의 수를 막으려고 할 때
    부결을 위해 필요한 의원이 2/3이 아닌 과반수가 된다면 손쉽게 국회에서 법통과가 이루어집니다.
    자민당에서는 헌법 개정을 통해 국방예산 증가, 군대창설, 국채발행, 건설경기 부양 등등의 재정을 법으로 통과시킬 것입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62244&PAGE_CD=N0001&CMPT_CD=M0019
    2일전 오마이 뉴스입니다.
    일본에서 아베 총리가 헌법개정을 2/3이 아닌 과반수를 통해 헌법을 개정할 준비를 한다고 합니다.

    이정도면 어느 정도 판을 읽는 눈이 있다고 말해도 되겠습니까?

    지금 제가 적은글을 그냥 넘어가지 말고 심각하게 보세요.
    분명 선거는 이미 시작이 되었습니다.
    53 화제의 쌈짓돈까스. 제가 한번 찾아가봤습니다. [새창] 2013-04-20 20:04:25 8 삭제
    ㅋㅋ 빵 터졌습니다.

    다 좋은데 갑자기 든 걱정이 오유에서 너무 자주 베오베를 가다보면 오유인을 혐오하는 **충 애들이
    혹시나 이 좋은 가게에가서 헤코지를 하지는 않을까 갑자기 걱정이 듭니다;;
    52 나라빚 770조 육박.. 경제 대통령이 경제말아먹었네... [새창] 2013-04-18 15:56:33 0 삭제

    금똥아리 님//
    금뚱아리님의 말씀처럼 글쓴이가 단순히 부채증가와 감소라는 단 하나의 자료를 가지고 mb정부를 비난하는것은 물론 옳지 않습니다.
    부채의 내용을 봐야겠죠.

    그렇다면 금똥아리님은 위의 적자성채무 증가를 볼 때 어떤 생각이신가요?
    분명 문제가 있는 악성채무증가이지 않나요?

    ["제 요점을 또 왜곡할까봐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 글에는 근 5년간의 아무 비교거리도 없이 부채가 그저 늘어난 것만을 가지고 이명박이 경제를 말아먹었다. 라고 쓴걸 문제 잡는겁니다.' ]라고 하셨는데요.

    금뚱아리님은 작성자가 올린 자료가 비교 자료로 옳지 않다는 것인지,
    아니면 MB정부에서 부채가 늘어났지만 단순히 부채하나의 자료로만으로는 비교가 불가하기에
    이것으로 MB정권을 까는것은 옳지않다'라고 옹호하는 것인지 모호하군요.

    글쓴이의 자료는 그냥 단순히 국채증가의 자료만 올려놓았지만 ,부채의 실제 속을 보면 MB정부에서 경제 말아먹은거 맞습니다.
    기업 경쟁력을 키워야하는데 국채로 환율조율하여 기업많이 밀어주다보니 기업 경쟁력이 약해졌구요, 4대강등으로 인해 악성채무가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하지만 이런식인 이명박 정권 까기는 좀 아니라고 보네요.
    그간 우리나라가 얼마나 건강해지고 한국이 예전과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주목을 받고 선진국이라는걸 체험하고 있는데.."]라고 적어주셨는데요......

    우리나라가 얼마나 건강해졌는지.....?
    참여정부에 비해 대부분의 국가 경쟁력 순위가 다 하락했습니다만;;;;;;;
    주관적인 생각을 적으신것이라면 뭐 할말은 없지만 객관적으로 적으신것이라면 에러군요.
    51 나라빚 770조 육박.. 경제 대통령이 경제말아먹었네... [새창] 2013-04-18 13:02:00 5 삭제
    그리고 경기부양에 의해 대기업이 성장해졌고 더 살기 좋아지지 않았냐라고 하시는분은 낙수효과 신봉자 같으신데.........

    실제 대기업이 MB정부에서 엄청난 특혜를 받았음에도 우리 살림살이 나아졌나요? ㅋㅋ
    대기업이 그렇다고 과감하게 미래를 위해 투자를 하나요?
    지금 돈을 쌓아놓고 새로운곳에 투자하려니 쫄아서 투자는 못하고 돈을 벌어야겠으니 절대 손해안보는 골목상권을 헤집고 다니는게
    지금의 대한민국 현실 아닌가요?
    어떤분이 말했던 불편한 진신은 이게 불편한 진실입니다.
    50 나라빚 770조 육박.. 경제 대통령이 경제말아먹었네... [새창] 2013-04-18 12:44:28 7 삭제

    펙트를 찾는 분 많군요.
    기획재정부에서 올린 자료에서 적자성 채무를 보고 한번 답해보시죠?
    제글에 대한 반박 언제든 환영합니다.
    49 나라빚 770조 육박.. 경제 대통령이 경제말아먹었네... [새창] 2013-04-18 12:41:08 9 삭제
    금똥아리님,유글레나님에게//
    금똥아리님과 유글레나님에게 묻고싶습니다. 정말 저 수치만 믿고 주장을 하시는 것인지, 아니면 속내를 알고도 표면화된 자료로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는지요.
    죄송한 이야기지만 유글레나님이 올린 데이터는 솔직히 좀 멍청한 자료입니다.
    자료자체가 이상하다는게 아니라 그 자료가지고 건정성을 논하는게 멍청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유글레나님이 들고오신 자료와 데이터로 설명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예를 들면
    '대한민국에 보통 1억의 빚이 있는데 우리는 빚이 5천만원밖에 없으니까 우린 안전하다. '
    이렇게 설명하는것과 다를게 없습니다.
    빚이 있다면 그 질과 속성을 알아야죠.

    만약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빚이 1억이 있는데 그 1억의 빚이 있는 사람의 대부분이
    대기업에 다니고 연봉이 1억인 사람이 집을 장만하거나 다른곳에 투자하기 위해 만든 1억의 빚을 진것과
    언제 짤릴지 모르는 비정규직(비정규직을 폄하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에 연봉 2500만원인 사람이 먹고 살기가 힘들어서 빚을 5000만원 진것과 같다고 보십니까?
    금똥아리님이 주장하는 이야기는 위와 같습니다.
    지금 처해있는 상황도 모르고 다른사람의 빚이 1억인데 우린 5천만원 빚이니까 안전하다라고 주장하는것은 맞지 않죠.

    두분에게 묻고 싶군요.
    만약 정년이 보장되는 대기업에 다니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빚1억과 언제 짤릴지 모르는 비정규직에 있는 사람5천만원 빚중 누가 더 위험합니까?
    지금 한국의 빚은 악성채무입니다.

    97년 imf가 왔습니다. imf로부터 많은 제제를 당했습니다. 특히 대기업과 은행에 imf가 메스를 데었습니다.
    이전에 성행했던 분식회계,2중장부가 성행했던 기업들의 속을 들여다 보니 자산보다 부채가 2배 심지어는 10배나 더 많은 기업이 있었으면서 은행이 눈을 감아줌으로서 imf가 터지자 수많은 은행이 원금회수를 하지 못해 무너졌습니다.

    이 은행을 살리기 위해 dj정부는 imf로 부터 받은 돈을 기본으로 공적자금을 투자하였고 참여정부에서는 공적자금을 국채를 발행하여 전환하였습니다.
    쉽게 말하면 큰아버지가 사고친것을 동생(dj정부)이 일단 급한돈을 이리 저리 땡겨서 막았고 그 동생(참여정부)이 일단 빚을 하나로 정리하기 위해 그 대출을 하나로 묶어서 장기대출로 낮은 이율로 돌려놓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동생이(참여정부) 빚을 갚아 나가고 있었습니다. 참여정부에서 국채가 늘었다고 하는데 이 국채의 근본은 새누리당(한나라당)에서 만든 빚을 겨우 통합해서 국채로 돌려놓은 것인데 이 것을 보고 사람들은 내용도 모르고 국채가 늘어났다고 손가락질을 했죠.

    자, 큰아버지(영삼정부)가 사고친거 2명의 동생이 어느정도 막고 숨통이 이제 막 트일려고 합니다. 그런데 꼴통 동생이 이제어느 정도 돈도 갚아서 돈을 벌 궁리를 하고 거기에 돈을 투자 관리를 해야하는데 어느정도 빚을 갚아서 숨통이 트이니 일단 자기가 배가 가지고 싶다고 배(4대강)를 사버립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돈 갚는다고 놀지도 못해서 친구들 (대기업)보기에 너무 기죽어 있었으니 친구들은 돈 안쓰고 (부자감세)자기가 돈좀 이제 써보겠다고 은행에 돈을 빌려(국채)돈을 썼습니다.(경기부양)
    근데 이 돈을 쓰는게 가족들(국민)에게 써야하는데 친구들(대이업)에게 흥청망청 쓰다보니 빚은 다시 늘어나고 가족들은 더 힘들어 진것입니다.


    그리고 빚을 진것도 누구에게 빚을 졌는지도 중요하죠.
    똑같이 1억을 빌렸는데 한명은 은행돈을 빌리고 한명은 자기 친동생에게 빌렸다고 합시다.
    그런데 이 두명에게 사정이 생겨서 돈을 갚기가 어려워 졌습니다.
    채권자가 원금을 회수하려고 할텐데 은행에 빚을 진 사람과 동생에게 빚을 진 사람이 원금을 회수하는 상황에서 대하는 태도가 과연 같을까요?
    은행에 돈을 빌린 사림이 돈을 못갚으면 은행은 그사람이 가지고 있는 집이나 차를 팔아서라도 원금을 회수하려고 하겠죠.
    하지만 동생은 이렇게 까지 하면서 돈을 달라고 할까요? 아마, '형님. 지금 조금 힘이 드니 여유가 되면 천천히 갚으세요.'라고 하겠죠.

    유글레나님이 올린 자료를 토대로 보면 일본은 지금 당장 망해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국채가 많은데 왜 안망하고 안전하다고 평가받는 거죠?
    왜 그럴까요?
    빚을 진 주체의 비율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일본의 경우 국채의 비율에서 외국인(은행)이 차지하는 비율은 6%밖에 되질 않습니다. 나머지 94%의 국채빚은 국민(가족)에게 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경우 15%가(은행)외국의 국채빚이며 imf에서는 외국인의 국채비율을 늘리라고 압박중이며 실제 한국에서 추가 국체를 발행하거나 기존의 국체에서 외국인 비율을 높힐 조짐이 있기에 일본과 국채의 성질이 다릅니다.

    그리고 다른 선진국들이 대기업에 다니는 것이라면 한국은 비정규직 수준입니다.
    리스크가 많기 때문입니다.
    지하자원이 없고, 내수의 시장이 작아 수출과 수입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그리고 수출하는 품목또한 조선과 전자, it,,자동차등에 치우쳐져 있고 환율에 민감한데 환율에 가장 큰 변수인 북한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지금 제일 큰 문제인 부동산문제를 미국은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극복하는 상태이고 일본또한 부동산을 통한 장기불황 20년을 극복한 단계입니다. 하지만 한국은 아직 부동산 문제가 제대로 시작도 안했습니다.
    두분이 올려준 자료의 취지는 알겠으나 주장하고 싶은 내용을 받쳐주기 위해 올린 자료라면 너무나도 부족한 자료입니다.
    48 그냥 여기서돌려 괜찮아~! [새창] 2013-04-13 21:47:26 3 삭제
    ★ 시나래 //
    저 상황이 무슨 1:9나 2:8인가요?
    상대 과실 100%입니다.
    만약 피해자가 사망을 한다면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는 사고입니다. 무슨소릴 하시는지;;;;;

    직진차량의 과실이라고 말하는 전방주의 무시의무라는 상황은 이런 상황에서 전혀 맞지 않은 상황입니다 ㅡㅡ^
    교차로나 차선변경이 가능한 상황에서 튀어나오는 차량이나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전방주시 의무가 있는 것이지
    불법유펀과 중앙선 침범 그리고 신호위반과 같은 상대방이 감지할 수 없는 영역에 전방주시의무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실제 판례에도 수도없이 많이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왠만해서 0:100이 안나오는 것은 보험사에서 말하는 그들만이 일처리를 쉽게 하기 위해서 만든것이지 실제 상대방 100%과실은
    생각보다 작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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