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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9	애게에 다시한번 이벤트를 제안합니다 [새창]	2013-02-08 01:35:03	0	삭제
		좋은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말할자격이 없기에 추천이라도 드립니다..
	1188	애게에 다시한번 이벤트를 제안합니다 [새창]	2013-02-08 01:35:03	0	삭제
		좋은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말할자격이 없기에 추천이라도 드립니다..
	1187	아.. 죄송합니다..(마마마합작관련..) [새창]	2013-02-08 01:13:09	0	삭제
		죄송합니다..
	1186	아.. 죄송합니다..(마마마합작관련..) [새창]	2013-02-08 01:12:05	0	삭제
		최근 일이 여러모로 겹치게되어 완성을 못했다고는 하였지만 말씀하신대로.. 노력했다면 완성했을지도 모른다고도 생각하기에.. 입이 열개라도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건방지게 말대꾸한다 이렇게 보시지 않으시고 궁금하신것 풀어드리기 위해 말씀드렸다.. 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185	아.. 죄송합니다..(마마마합작관련..) [새창]	2013-02-08 01:09:11	0	삭제
		물론 납득안가시는게 이해갑니다 그당시 둘다 컴퓨터를 할수있는 곳어있었거든요; 건방지게 들리는 말이었을수도 있습니다만 일하는곳중 하나는 피시방입니다 환경이 안따라줬던것중 하나입니다; 나머지 일들중 하나는 가족관런된 일입니다 아버지의 일이지만 새벽녘에 나가서 오후에 들어오게 됩니다; 또일이 하나가 있지만 죄송합니다 이건 개인사라 말씀드리기가 어렵지만.. 정궁금하시고 푸셔야겠다 싶으시면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롤 관련 영상은 이해가 안가실수도 있습니다만 ;; 그부분은 알바위치가 그림을 그리기 힘들다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려도 용서받기힘들다는것 알지만 조금이나마 궁금증해소에도윰이 되고자 댓글 답니다;
	1184	아.. 죄송합니다..(마마마합작관련..) [새창]	2013-02-08 00:21:35	0	삭제
		죄송합니다..
	1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3 08:21:26	0	삭제
		즐거운 하루 되세요
	1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3 08:09:16	0	삭제
		아니잖아.. 젠장
	1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3 08:09:05	0	삭제
		헐 설마 게시글 제목을 똑같이 적는다면 링크가 되는건가?? 새아침이 밝았네
	1180	새아침이 밝았네 [새창]	2013-02-03 08:07:54	0	삭제
		히히 변태! 히히!! 아.. 밀린 일이나 해야지..
	1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3 08:07:31	0	삭제
		고생하셨습니다.ㅎㅎ
	1178	친목은 사랑방에 가서 하세요 [새창]	2013-02-03 08:01:23	1	삭제
		와 내가생각해도 기네
	1177	친목은 사랑방에 가서 하세요 [새창]	2013-02-03 07:51:12	2/8	삭제
		저도 마지막으로 댓글 딱 하나만 적고 댓글 자제하겠습니다. 솔직한 심정으로 하고싶은 말은 많습니다. 그러나 글쓴분 말씀하신대로 여기서 더 서로 감정만 상하게 한다면 콜로세움이 열릴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에 몇마디만 더 드리자면 아까 제 게시물을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삭제한다고 말씀 드리고 삭제 했습니다. 그러나 확실히 제 글에 사과라고는 잠 안자기 대회에서 빠진다는것, 갑작스레 빠져서 죄송하다는것 밖에 없었던것 알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했던 것들이 친목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친목에 대한건 사과를 드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제가했던것들 당당하고 떳떳 합니다 더이상 글을 적어봤자 콜로세움이 열릴 가능성이 농후했기 때문에 지웠던거구요 여기까지 따라와서 댓글을 달았던 이유는 솔직하게 말씀드려서 ㅁ개인적으로 글쓴분 말투에 화가났기 때문입니다. 무작정 이거잘못됐다 여기로 가라 이런식으로 톡톡 쏘면 다른분들이 듣기에 안좋을것 같다고 말씀드렸죠? 제또한 그렇게 받아들여졌기 때문에 그랬던 겁니다. 그이후에 이어지는 글쓴분의 댓글에서도 톡톡쏘는 말들 이 보였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말씀드리지만 저는 전혀 글쓴분이 친목이다 라고 하는것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말씀드린적 없습니다. 계속해서 적는 댓글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글쓰신분 행동에 대해서 댓글달았을 뿐입니다. 그리고 수긍한다는건 어디까지 해야 수긍한다고 인정하시련지 모르겠습니다. 글쓰신분과 마찰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이렇게 따라와서 계속 태클거는 부분은 죄송합니다.다만 이건 친목에 대해서가 아니라는것만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제 글들 친목으로 보일수 있는 잠안자기 대회에 관련된 글,댓글 지웠습니다. 저는 이게 글쓴분이 말씀하시는 수긍이라고 생각했기에 참여하는 글에 사과까지 올리고 빠졌습니다. 글쓴분이 말씀하시는 수긍이란 대체 뭘까요?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글쓴분이 말하신대로 닉언급 하지 않았고, 사과 드리고 삭제했습니다. 하지말라고 하신것 한게 딱하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와서 댓글다는거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개인적으로 화가났기 때문에 따라와서 적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갑사합니다 아마 댓글은 달아주시지 않을거라 예상하기에 다음에 애게에서 볼때는 서로 즐거운 마음으로 볼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1176	친목은 사랑방에 가서 하세요 [새창]	2013-02-03 07:18:13	0	삭제
		아 그리고 반응이 느려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지금 일하는게 조금 시간이 걸리는 거라 이번엔 진짜 반응이 느릴수도 있습니다.
	1175	오늘 듀얼샵에서 하는 듀얼대회 하는사람있음? [새창]	2013-02-03 07:16:06	1	삭제
		오레노 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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