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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요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04
    방문 : 5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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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요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4 01:41:54 10 삭제
    그냥 여자입장에서 말씀드리면..
    그다지 친분이 없는 분이 앞뒤없이 저렇게 톡이 오면 어떻게 답을 줘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호감을 표현했다고 부담을 준 것도 아닌것 같다고 쓰신 부분에서 좀 놀랬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런 직접적인 표현을 부담스러워 합니다 ㅠ 부담주신 것 맞아요.

    본인 용건만 적어보내신거잖아요? 그 의도도 너무나 노골적인것 같아요.
    괜찮으면 동네친구되자고하는 저 말은
    낯가림이 있고 방어적인 사람에게는 더더욱이나 부담스러운 표현이예요. 만약 이미 남자친구가 있다면요? 만약 친해지기 싫어서 답을 안하는 거라면요? 그런 생각을 하는 상대가 나쁜사람이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ㅠ
    글쓴님이 상처받으실까봐 차라리 안읽씹하는게 나을 수도 있다고 여자분은 생각하실 수도 있겠죠.

    답이없다고 충격받거나 상대를 원망하지는 마세요.
    윗분 말씀대로 과거 경험과 연관짓지 마시구요..

    소개팅을 나가도 사전정보가 너무 없거나 공통점이 없으면 대화가 뚝뚝 끊기는데.. 그걸 이어나가려면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하거든요 ㅠ 하물며 카톡은 오죽할까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8 06:56:44 22 삭제
    비유를 하셨으니 저도..

    과거에 교육현장에 여러 문제가 있었죠.
    언급하신 학생문제, 치맛바람 그리고 교사답지 못한 교사.

    교사답지 못한 교사들은 폭언과 체벌로 일종의 전쟁을 벌여서 여러 문제 상황을 제압하였습니다. 그것이 옳든 아니든 어느 정도의 효과는 있었겠지요. 다만 부작용이 너무 컸습니다.

    이후 시간이 지나 체벌, 폭언,촌지라는 전쟁은 옳지않으니 금지시키고 자중하자라는 목소리에 김영란법도 생기고 후배교사들은 올바른 길로 가려고 노력을 하고있죠. 말씀하신대로 과거 교사의 잘못으로 떨어진 신뢰를 현직 교사들이 회복하고자 하고있습니다.

    자, 여기까지는 비유하신 전후독일의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남아있는.. 과거에도 있었고 현재에도 존재하는.. 그리고 더 심해지고 있는 학생, 학부모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요?
    전쟁은 옳지않다고 생각하시겠죠? 그럼 그 전쟁대신 합리적으로 해결할 방법은 존재하나요?

    현직 교사들이 계속 원하는 것은 교권(폭력, 체벌, 촌지로 대변되는 것)이 아니라 교권(교육할 권리. 학생과 학부모 문제를 잘 해결해야 가능하겠죠.)입니다.

    단순히 너희만 잘하면 되고 너희가 해결할 문제니까 그게 불합리하면 교사집단에서 나가라라는 관점은 동의하기가 힘듭니다.
    16 뭐? 교권이 떨어져? [새창] 2017-12-17 23:32:41 10 삭제
    (음슴체주의)

    초5 학생들이 카톡에서 서로 친구들 따돌림하는 것을 알게되었음. 그래서 교육을 위해 어쩔 수 없이 관련학생의 휴대전화를 모두 확인해보게 됨.

    그 와중에 a학생이 자신의 부모의 돈을 야금야금 훔쳐서 친구들과 놀러다니며 탕진하는 것을 알게 됨. 또 a가 b의 가정형편이 빌미로 b에게 '깝치면 소문낸다.'라고 하는 것도 알게되었음.

    눈물이 쏙 빠지도록 훈계를 하고 해당 내용을 캡쳐하였는데, 지도하다보니 하교시간을 약 10분 넘기게됨.

    밖에서 기다리던 어머니께서 자녀가 늦게 나오자 왜 늦었냐고 묻고 아이는 다른 핑계를 대고 그 사이에 본인의 카톡대화를 모두 삭제해버림.

    다음 날 1교시 수업을 하는데, 갑자기 교실문이 쾅! 하고 열리더니 "내가 a 아빤데 당신이 xxx이야?"라고 하며 a아빠와 엄마가 교실에 들이닥치는 일이 발생함.

    당신이 뭔데 내 자식 폰을 검사하느냐.
    b랑 우리 가족이 친해서 지들끼리 그런 말 할 수도있지 뭘 그런걸로 그러느냐..
    폰검사하고 그러는 거 인권침해 아니냐..
    애들이 크다보면 따돌리는 일 비일비재하다 당신도 겪어보지 않았느냐..

    순수하게 교육적 의도로 했던 내 행동들을 방어해 줄 그 어떤 장치도 없어서 나는 그저 죄송하다고 울면서 연신 사과할 수 밖에 없었음.

    이런 상황에 당신들은 그저 서비스직이니 '권위'와 '권리'를 포기하라는 말들은 참..

    권위는 필요없으니 성실하게 교육할 수 있는 권리는 보호되어야 대다수가 기대하는 '교사다운 교사'들이 더 늘어날 수 있음.

    아, 그래서 그 이후로 어찌되었냐면
    난 여전히 사이버폭력 징후 보이는 아이들 폰은 교육적 목적임을 고지하고 여전히 확인하고 있음.
    이것도 불필요한 인권침해, 불필요한 교권이라고 말할 사람들은 있겠지만.
    누군가는 이런 역할을 해줘야 그 아이들에게 성장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융통성없는 소신 덕분에 그래도 나름 괜찮은 선생이라고 자부하고 있음.
    그러면서도 다음 날이 두렵습니다.. 또 학부모님이 쳐들어 올까봐.
    15 상담실을 습격한 100명의 학생들.jpg [새창] 2017-09-10 12:20:07 18 삭제
    ㅎㅎ 전 학교 안나가던 고딩이었고, 저를 잡아주신 선생님이 계셨고 덕분에
    '어차피' 사회 실패자가 될 사람이었던 제가 교사가 되었네요.
    너무 그렇게 생각하지마세요. 각자의 사정이 다 있답니다.
    13 펌글] 초등학교 남자 교사 실태 [새창] 2017-05-27 08:08:17 28 삭제
    무엇보다 이게 왜 군게에 와있는지도 모르겠네요.
    12 펌글] 초등학교 남자 교사 실태 [새창] 2017-05-27 08:06:41 34 삭제
    현직 초등여교사입니다. 출처에 가서도 글을 읽어봤는데 글쓴이님께서 받아들이신 "성별차이"로 인한 폐해를 하소연하는 글로는 읽히지가 않았어요. 그럼에도 불구 퍼오시면서 '초등학교 남자 교사 실태'라는 제목을 달아 너무 성급하게 일반화하신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안타깝게도 현재 공교육에 종사하는 교사들은 수업에만 전념할 수 없는 구조입니다. 봄방학에는 다음 학년도를 위한 업무분장을 하게되지요. 솔직히, 일하고 싶어하지 않는 것은 남녀를 떠나 개인성향차라고 느꼈습니다. 다만 여교사 비율이 압도적이다보니 절대적인 수로 따졌을 때 그런 사람이 더 많은 건 사실이구요.

    전 현재 과학정보부장 맡고있고 원글러 만큼의 일을 하고있습니다. 곧 출산휴직을 할 2명의 일도 제가 맡아 해야합니다.
    딱히 좋아서라기보다는 이해관계가 맞기 때문이예요. 타 지역으로 이동하기 위해서 전담교사를 해야했는데, 그 점수를 받는 대신 부장도 하고 일도 하기로 한 겁니다.

    원글들어가보니 원글러도 학교도 "성과급의 이득", "승진가산점 있어서 업무를 아예안하려는 사람이 없다."라고 피드백을 해두셨네요.

    제가 보기에는 원글러의 학교에는 다른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한줄요약 : 업무분장에는 남여차이보다는 승진또는 이동 가산점, 성과급여가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함.
    10 두번째로 올려보는 착샷 [새창] 2017-03-24 22:43:54 0 삭제
    첫번째 착샷 신발 정보 좀 알려주세요~~
    9 [꼭봐주세요] 안내견 입장 거부를 당한 가족입니다. [새창] 2016-01-07 16:08:18 14 삭제
    2차 출처 보면 글쓴이가 널리 알려달라고 해서 퍼왔습니다.
    2차 출처 댓글에는 "보통은 좋게 잘 끝나는 편인데 여기는 도저히 말이 통하질 않아요 ㅠㅠ" 라고 댓글 달아두셨네요.
    8 팽목항으로 급출발! [새창] 2015-12-31 06:34:04 0 삭제

    도착. 겨울바다는 아무 말이 없고 매섭네요. 일출까지 잠시 차에서 휴식.
    7 팽목항으로 급출발! [새창] 2015-12-31 02:51:42 0 삭제

    사천휴게소
    6 팽목항으로 급출발! [새창] 2015-12-31 02:46:43 0 삭제
    자다가 나왔어요~
    5 팽목항으로 급출발! [새창] 2015-12-31 01:23:58 0 삭제

    5시간 후덜덜덜
    4 부산북구 4번째 출마 전재수... 페북에서 아내에게 편지ㅠ [새창] 2015-12-26 14:38:47 2 삭제

    바뀔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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