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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뭉멍믕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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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뭉멍믕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 봉변당하는 아가씨 도와주다 벙찐 이야기.txt [새창] 2017-01-03 19:35:08 2/37 삭제
    성추행, 성희롱 당해 본 적 몇번 있고, 다른 사람이 당하는 것도 한 번 본적 있습니다. 제가 당했을 때도, 그 상황을 목격했을 때에도 자리를 피하기 급급했었기에 더더욱 씁쓸하네요.. 목격하고서 그냥 도망쳤다가 나중에 마음이 진정 된 후에야 나만 도망칠 것이 아니라 직접 도와줄 순 없었더라도 나와서 신고라도 할 걸 그랬다는 후회가 들긴 했습니다만... 현 우리나라는 여자가 위 글과 같은 상황에서 제 정신 차리고 제대로 행동하기 힘든 사회인 것도 부정할 수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조금씩 바뀌어야 하겠지만.. 지금은 여자분을 욕하기만 하진 않았으면 좋겠네요...
    78 봉변당하는 아가씨 도와주다 벙찐 이야기.txt [새창] 2017-01-03 19:30:10 0/38 삭제
    도망간 여성분 옹호하는 댓글들에 반대가 엄청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옹호댓글 한번 더 올립니다. 다른 경험들 중 정말 여자분이 나빴던 경우도 있지만요.. 저도 우리나라는 사회가 비정상적이라 여자인 네가 항상 조심해야 한다. 너를 못믿는게 아니라 이 사회를 못 믿기 때문에 너를 조심시키는 것이다 라는 교육을 받는 여자로서 그 여자분이 놀라고 패닉상태에 빠져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할 정신 없이 도망친거라 생각됩니다.. 저도 바로 그 자리에서 감사하다는 정신이 있을거라는 확신이 없기 때문에 그 여자분 상황이 십분 이해가 되던 차에 감사인사 없이 가서 섭섭했다는 정도를 넘어서 욕까지 하는 모습들에 굉장히 당황스럽네요-
    77 좀 전에 진동 느끼지 않았나요? [새창] 2016-09-17 02:21:20 0 삭제
    경주이신가요?? 후.. 학교 때문에 경주 다시 내려가야 하는데 걱정이에요...
    76 우리 냥이가 접신한 거 같아요 ㅠㅠ [새창] 2016-08-14 01:59:47 0 삭제

    우리 애도 가끔 접신해요 ㅋㅋ
    75 저는 공부를 개인의 기호라고 생각하거든요..? [새창] 2016-08-08 08:45:14 0 삭제
    공부라는걸.. 넓게 보면 공부는 사람으로서 살아가는데 있어서 반드시 해야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단순히 시험을 잘 보기 위한 공부만으로 국한시킨다면 그러한 공부를 좀 못한다고 해서(예 드신대로 수능 좀 못봤다고 해서) 그 사람의 모든 것을 낮게 평가하고 사람 자체를 무시하는 것은 잘못된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5 16:42:58 0 삭제
    고양이는 일정한 곳에서 일봐요.. 냄새 엄청 지독할텐데 ㅠㅠ 힘드시겠어요... 웬만해선 냄새 잘 안없어질거에요.. 더구나 고양이 후각은 사람보다 훨씬 예민해서 완벽하게 치운다고 치워도 고양이는 그 냄새를 맡고 싼데 또 싼다고 하더라고요.... 윗분 말대로 락스 이용하셔서 여러번 깨끗하게 치워서 냄새를 완전히 없애야 할 거 같아요
    73 새끼 고양이 구조 (입양관련 글) [새창] 2016-07-15 16:37:35 1 삭제
    하... 작성자님을 만나서 다행이네요... 너무 아기라.. 특히나 더 잘 보살펴줘야 할텐데요....ㅠㅠ 좋은 집사 만나서 앞으론 사랑 받으며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작성자님도 복받으실거에요~~
    72 자꾸 보니 정드는 애 [새창] 2016-07-15 16:31:22 0 삭제
    저것은 마른거란다. 작성자 이 우라질놈아
    71 한국여자평균얼굴 [새창] 2016-07-15 16:29:16 0 삭제
    저렇게 얼굴 겹쳐 놓아서 나오는 얼굴은 평균이 아니라 이상적인 얼굴 이라는 얘기를 들었어요....
    스스로 한국 평균 외모라 굳게 우기며 사는 한국 여징어 올림..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2 23:25:32 1 삭제
    주변에 계피가루 뿌려두면 괜찮대요~ 저도 아직 직접 해보진 않았고 들은 얘길에요~ 개미때문에 걱정이라길래 도움이 될까 해서 한번 말씀드려봅미다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4 01:46:24 0 삭제
    저는 제 저 스스로가 그닥 깔끔한 편이 아니라 털은 그럭저럭 참을만 하지만..(단모종이기도 하고요) 젤 힘든건 오줌테러요......... ㅠㅠㅠㅠㅠ 그리고 아프면 진짜 돈 많이 깨져요..
    68 "야" "네?" "가만있어라" "네??" [새창] 2016-04-16 18:19:58 0 삭제
    아니오~ 배를 부비부비 하지 않으면 안물어요~ 자기가 먼저 발라당 누워놓구 부비부비 하면 물어요.. 근데 그냥 살살 쓰다듬으면 그냥 뒷발로 밀어내기만 하고 물진 않아요
    67 "야" "네?" "가만있어라" "네??" [새창] 2016-04-16 15:14:58 1 삭제


    66 "야" "네?" "가만있어라" "네??" [새창] 2016-04-16 15:14:09 1 삭제

    오..?? 순간 우리 앤줄 알았어요 ㅎㅎㅎ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5 23:48:10 0 삭제
    대박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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