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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7	19)혼전순결 지향하는 교회언니 [새창]	2023-05-17 10:36:22	0	삭제
		근데 진심 궁금한게 보건소에서 뭔 검사할때 똥꾸녕에 큰 면봉 느라 하잖아요? 그 얇은 면봉도 들어갈때 좀 아프던데 ㅇㄴㅅㅅ는 안아픔?
	786	딸의 손이 부은 걸 본 엄마의 반응 [새창]	2023-05-12 08:27:51	6	삭제
		실제로 등이 전반부에비해 타격에 강합니다. 척추라는 굵은뼈를중심으로 강인한 등근육이 척추를 꽉 잡아주고있고 척추에서 뻗어나온 갈비뼈도 전반부에비해 굵고 강하죠 즉 등쪽의 타격으로인해 내부장기들이 다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마동석급 근육을 가지지 않는한 말이죠 반면 전반부는 중심을잡아줄척추도없고 갈비뼈도 약하며 근육도 단련하지 않으면 보호기능을 1도 못하는 복부근육과 인간의 치명적 약점인 명치도 전반부에있죠. 즉 어머니가 등짝을 때리는 이유는 자식이 미운 마음에 때리더라도 상처는 주지 않겠다는 깊은 사랑때문이 아닐까요?
	785	19)첫번째 사정 후 두번째 까지. [새창]	2023-01-31 17:15:24	2	삭제
		젊은데도 자위로 몇번 안되는분들 너무 상심치마세요 여친이랑하면 횟수 늘어납니다 경험임 ㅎㅎ
	784	나 취사병 출신인데 솔직히 꿀 빨았음 [새창]	2023-01-30 02:09:04	1	삭제
		ㅋㅋ 동원부대 취사병임 10명이서 600인분 정도를 하는데 (급양관님 말로는 50명당 취사병 1명이 정원이랬슴) 분기당 두번정도 예비군 훈련을 하는데 10명이 3군데의 예비군 훈련장으로 뿔뿔이 흩어져서 3명이 1000명분의 밥을함 취사지원이 밥이랑 국, 청소, 간단한 부식손질은 도와준다지만 진짜 지옥임 어휴
	783	지방 공장에 사람 구하기 힘든 이유 [새창]	2022-12-15 08:34:02	0	삭제
		저도 지방에서 250(세금때면220정도군요)정도 받고 공장 일합니다. 평생직종 절대 못하고 그냥 알바하면서 다닌다 생각하고 공부하고있어요. 혼자 살면 절대 뮈가 불편할정돈 아닌데 지방은 뭐가 진짜 없습니다. 왜 사람들이 수도권으로 몰리겠어요 이유가 있지;;
	7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10 18:33:06	12	삭제
		주워들은거라 신용은 없지만 여자가 저렇게 선명한 근육 만드는게 자연빵으로 못하지 않나?
	780	슈퍼맨이 배트맨의 정체를 알수있는 이유 [새창]	2022-10-30 07:21:13	4	삭제
		아니 골반이 여자보다 더 큰데요 ㅋㅋ
	779	여친땜에 전역 [새창]	2022-10-11 21:51:58	1	삭제
		떡만 20시간 쳤다는것도 이해안가는 저게 생물학적으로 가능함? 파열될거같은데
	778	원피스 읽다가 중도 하차한 사람들의 모임 [새창]	2022-08-26 17:42:13	0	삭제
		개인적으론 워터세븐편까지가 전성기고 도플라밍고편까지가 마지노선이라 생각함 그뒤는 만화가 너무 난잡해짐
	777	고추 청결에 진심인 남자친구 [새창]	2022-08-07 14:38:12	2	삭제
		본인도 노포경인데 음경은 생각보다 민감한부위라 너무 벅벅 씼음 안됨 오줌싸고 깐(¿)다음에 잘털고 하루에 한번 샤워할때 흐르는 미지근한물에 비누 살짝 바라고 꼼꼼히 씼음됨
	776	검색하기 귀찮아서 내가 보려고 올리는 불교명언들 [새창]	2022-08-02 18:34:12	6	삭제
		예수는 아무죄가 없슴 중딩 기독교 학교 고딩 천주교학교 다닌 입장에선 성경에도 이와못지않게 좋은글이 많습니다. 다만 몰상식한 신도와 목사가 문제입니다.
	775	나도는 남편 무시하기 시작한 지 두 달 후.pann [새창]	2022-07-31 02:59:20	3	삭제
		나 사춘기때 공부안하고 싸돌아다니고 엄마가 뭔말을 하든 무시하고 했슴 엄마 처음엔 매도 때리고 나한테 매달려서 울고불고 했는데 난 그때도 무시했슴 근데 어느순간 엄마가 날 무시하기 시작함 밥 제때 차려주고 뭐 필요하다 하면 사주시긴했는데 절대 눈 먼저 안마주치고 말 먼져 안걸었슴 그러니까 갑자기 무서워진거임 나란 사람이 더이상 엄마에게 필요없는 사람이 된 느낌 그렇게 귀찮았던 엄마가 한번만 더 잔소리해줬으면 좋겠다고 느낌 그때 더 안나돌고 엄마만 잘 듣기 시작하길 잘한거같음 지금이야 엄마랑 나랑 엄청 잘지내지만 그땐 왜 그랬나 싶음
	774	술 취해서 아빠 번호로 전화함.JPG [새창]	2022-03-21 07:54:56	1	삭제
		술취하면 걍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서 자고싶던데 ㅅㅅ할 생각도 안들거같음 나만 그런가
	773	뇌를 위탁한 2번 대학생들 [새창]	2022-03-10 20:57:04	1	삭제
		솔직히 페미 꼴받긴해도 페미 하나만보고 윤씨 뽑는건 머가리가 있는거냐 없는거냐 이재명이 완벽한 대통령감은 아니더라도 지들말대로 차악을 뽑는다면 이재명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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