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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ca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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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c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1 11:42:32 1 삭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말씀드립니다. 연애를 식사로 놓고 비유를 한다면 작성자님의 애인분은 작성자님을 맛있는 콩나물 무침같은 좋은 밑반찬으로 생각하는겁니다. 그래서 본인의 의지가 없이(엄마가 사와서 냉장고에 해두는) 식사를 할때 있으면 좋지만 없을때 굳이 슈퍼에가서 콩나물 사와서 다듬고 요리해서 먹지는 않아요. 다른 반찬(주말의 꿀잠)이 있다면요.

    작성자님은 애인분을 배달이 안되는 맛있는 치킨집의 치킨으로 보시는 겁니다 . 그래서 서운하고 화나고 그래도 먹고싶으니까 가는거죠.
    25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1 11:31:06 0 삭제
    냉정하게 말하면 작성자님이 좋긴한데 본인 삶의 질을 구성하는 우선순위는 아닌겁니다.
    25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1 11:29:05 0 삭제
    그리고 절대 워홀가서 한국인 만나지마요. 한국말 쓰지마요. 한국인끼리 뭉치기 시작하면 가는 의미없습니다.
    2503 오유분들은 댄디한거만 좋아하시죠? [새창] 2014-06-21 11:26:59 9/38 삭제
    작성자는 좋은데 옷은 싫으니 치운다음 다시 찍어주세요.
    25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1 11:23:04 0 삭제
    전 정말 밥값이 없어서 슈퍼에서 밀가루 한봉 사서 공동화장실 수돗물 받아다가 반죽하고 그 물로 끓여서 맹물수제비도 먹었습니다. 버스 종점에서 걸어서 15분은 올라가야하는 175cm 이상이면 구부리고 자야하는 ( 저는 그래서 발피고잤습니다 간신히) 10만원언저리의 고시원 생활도 해봤습니다. 그렇게 살고 계십니까?
    25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1 11:20:38 0 삭제
    그리고 대체 어느 공장에서 생긴게 못생기고 중졸이라고 안받아줍니까? 바로 최저임금정도 나오는 공장 알선해드리면 다 청산할겁니까?
    25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1 11:19:51 0 삭제
    직업에 귀천은 없지만 남에게 피해를 주고 안주고는 있습니다. 지금 당신이 안낸 세금으로 인해 당신보다 더 힘든 사람들이 더 힘든 세상에 사는겁니다.

    고액체납자들이 버젓이 잘 살고있는데 왜 나만가지고 그러느냐 하실테지요? 그 사람들은 더 나쁜 쓰레기입니다.
    24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1 11:14:09 2 삭제
    솔직하게 영어 안되는 상태(영어가 아니면 현지어)로 워홀가면 거기서 한국 사장 or 정말 간단한 단순노동 알바를 하실텐데 준비좀 많이 하고 가세요.
    워홀갔다가 안좋게 되는 경우 상당히 많습니다.
    24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1 11:06:23 0 삭제
    수만휘같은데 다니지 마시고 공부를 더 열심히 하세요.
    수능 기출이 출제된 원리(교과서 학습목표의 어디에 해당하는 내용이 나온것인가)를 교과서를 옆에두고 천천히 분석하시면 좋겠습니다.
    2497 [익명]무료과외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해 주세요. [새창] 2014-06-21 11:02:56 0 삭제
    또한 그 기간만큼은 학생 개인의 미래를 강사에게 맡기는 거기에 본인 스케줄 대비해서 너무 과도한 일정으로 잡아 두시면 안됩니다. 항상 여유있는 시간(1달에 16시간 계획이라면 그 1.5배정도 되는 24시간정도)을 해당 과외시간으로 배정해 두셔야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어려운 환경에서는 누적된 학습의 수준이 낮습니다. 드문드문 공부를 잘하는 학생도 있지만 그 학생들은 과외를 받지 않더라도 공부를 스스로 할 수 있는 능력이 되기에 신청을 하지 않습니다. 신청자의 대부분은 공부를 제대로 해보지 못한 학생입니다. 그렇기에 강사의 입장에서 이정도는 하겠지 하고 예상한 학습량과 따라 올 수있는 학습량은 차이가 매우 큽니다.
    2496 [익명]무료과외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해 주세요. [새창] 2014-06-21 10:58:42 0 삭제
    무료과외를 여러번 해본 결과 대부분 맞는 말입니다.
    무엇보다 1번의 경우엔 생계가 어려운 가정의 학생일 땐 학생 스스로 돈을 벌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해서 본인 열의와 관계없이 수업을 못하는 경우도 자주 생깁니다. 따라서 마지막에 하신 말에 해당하는 커리큘럼의 내용에 진도위주가 아닌 매회 매회(이전 수업을 안들었어도, 잊었더라도 따라 올 수 있는 내용) 독립적인 수업을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이부분이 교과연구가 덜 된 학생분들의 재능기부의 한계점입니다. 이 부분을 좀 더 염두에 두시고 교과준비하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본인의 돈이 쓰이지 않으면 공부를 안하는 학생이 많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학부모님이 신청했던 경우엔 아이에겐 무료과외인지 말 못하게 하고 실제 과외로 알도록 한후 진행을 했습니다. 학생 본인이 신청한 경우엔 솔직하게 방법이 많이 없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숙제와 테스트의 결과에 따라 벌금을 물어서 나중에 그 돈으로 교재를 사주던지 밥을 사주던지 했습니다.
    24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1 10:48:40 3 삭제
    화류계에 일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세금 제대로 안냅니다. 그럼 그자체로 다른 국민 모두에게 잘못하는겁니다. 다른 사람 혈세로 부당한 권리를 취하는겁니다. 납세자로서 그런 사람들 좋게 볼 수 있습니까?
    24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1 10:47:19 3 삭제
    힘듬과 고난을 택하더라도 안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본인이 선택한 길이면서 우리도 힘들다 대우해달라 이건 뭔 ...
    2493 얼음을 찾고 싶어서 왔습니다. [새창] 2014-06-21 09:51:55 1 삭제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779967041
    24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1 09:50:50 1 삭제
    이런 글은 조금 친목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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