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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 오래전 글들은...?
[새창]
2015-10-07 10:31: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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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렇군요,,,ㅠㅠ
75
역시 며느리사랑은 시아버지♥
[새창]
2015-10-06 23:56:2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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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낳은 올케가 너무 안하무인 기고만장....해서 내보내셨지요,,,친정아버지의 든든한(?)빽을 업고 울 친정엄마에게 신경질 부리는걸 아버지가 보신이후로,,,,,
74
역시 며느리사랑은 시아버지♥
[새창]
2015-10-06 23:54:0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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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님의 사랑을 계속 유지 하시고 싶으시면 ......시어머님과의 관계도 더 열심히 좋은쪽으로 유지 하셔야 할거예요..
시어머님도 여자시랍니다.
내 남편이 나 아닌 다른여자(거기엔 딸,며느리,모친,친척,친구,등등,,,,,포함) 에게 나한테 보여주지 않던 모습을 보인다면 ...
그건 전쟁선포를 하기 쉽거든요,,
현명하게 하시길 바래요,,,^^
이건 제 친정아버지께서 시집온 우리 올케에게 딸보다 더 인자하신 모습을 보이신후 울 친정엄마께서 울컥,,,저도 울컥,,,,,그랬던 경험입니다.
물론 2,3년 지난후 올케의 진면목을 아신 울 친정아버지...폭군이 되셨더라는..
73
여러분들 반려동물 자는모습 공유해요!!!!
[새창]
2015-10-06 13:37:5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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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혀를 내밀고 자요 ..ㅋ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5 08:16: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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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 지압할때 정말 숨도 못쉬고 웃었다는..ㅋㅋㅋㅋㅋ
70
아이튠즈 동기화에 빡친 사용자의 분노.jpg
[새창]
2015-10-02 23:54: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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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댓글 ...대충 패쓰...아이튠즈...증말 최최최악..그래서 저는 사과 그려진 모든 기기들을 저주하죠.
주변기기나 악세서리들이 아무리 많이 나오면 뭐해..사용할때마다 짜증유발....
걍 밉상이더라도 국산 사용합니다.
69
급할때 인터넷이 안되는데 쉽게 대처할수 있는 몇가지 방법
[새창]
2015-10-02 09:54: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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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스크랩~~추천~~~!!!!!
68
하나밖에 없는 남동생에 대하여
[새창]
2015-09-18 00:33:2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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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살때 이민와버리게 된 울 아들...일곱살때쯤??..
영어도 아닌 한국어도 아닌...중간 비스므리한 말을 하더군요
화장실에 있는지 모르고 큰소리로 불렀어요....아들 목소리..." 맘~~아임 똥잉 나우..."
같이 마켓을 가는데...장난감 코너에서 떠날줄 몰라요...." 엄마혼자 간다!!! ~~" 했더니...." 아임 가잉....오케이?..."하더라구요..ㅋ
세월이 지나 지금....코밑에 수염 잔뜩 삐쭉이면서 영어로만 말해요....물론 나는 한국말,,ㅋㅋㅋ
한국말 다 알아 들으면서 영어로만 말해요 .
이유는 ....아들애 한국말하면 주변 한국사람들이 다 웃어요..딱 6,7살 아이들 말하듯이..." 음...엄마....이거 하도되죠...( 해도되나요 라는) "
집에서 저랑 있을땐 한국말 하는데...나가면 절대 안해요,,ㅋㅋㅋ
67
파이프와 나무로 테이블을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5-09-16 06:18: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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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있네요..^^
66
제 7기사단에 나오는 이 배우,,,,,누군지 아시는분??
[새창]
2015-09-16 04:19: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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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감사합니다..^^
이름을 알고나서 더 검색해보니 이사람 재일교포 3세네요..
더구나 어시장 삼대째의 에이지역도 했네요...^^ 감사합니다.
65
멀미때문에 씨밴드 써본분 있으세요?
[새창]
2015-09-14 14: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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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실지...저거 십여년전,,,,아이들 어릴때 써봤어요
작은 아이가 멀미가 심했는데 약 먹이면 많이 늘어져 힘들어 해서 ..
여행가서 작은배를 탈일이 있었는데 그때 그 배 선장이 저걸 권해주더라구요
별거 아닌데...싶었는데 아이가 아무일 없이 너무 즐겁게 지냈어요.
그이후엔 밴드가 늘어져라 사용하고 또 구입해서 사용하고.....이젠 저걸 사용안해도 거뜬한 상남자..ㅋ
근데...검색을 해보니 한국은 엄청 비싸군요..
캐나다에서 겨우 4불 남짓하는게....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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