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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	캐나다인도 피냐타하나요? [새창]	2015-10-31 02:21:11	0	삭제
		해요....^^ 아이들 생일 파티에 주로 하기도 하죠..그 안에 사탕이나 작은 장난감을 채워서 이곳에선 주로 달러스토어(한국으로 치면 천냥하우스??)에서 팔아요 말 모양 ..카우보이 장화모양 .,이상한 모자모양..등등있죠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6 12:22:05	2	삭제
		캐나다 오려는 사람들에게 저렇게 해놓고 저 역시 한국가면 레지던스에서 자요 친정이 지방에 있어서 서울서 볼일이 있으면 친구네도 시누이네도 안가요 그냥 밖에서 만나서 식사하고 ...그게 훨 편해요 돈이 들어도 신세지는거 없으니 서로 깨끗하게 .. 다른 사람들이 뭐라 할지 모르겠지만.....신세 지게 되면 신세진거보다 더 몇곱절로 갚아도 두고두고 그떄 내가 어떻게 해줬는데....라는 말 하는거 듣기도 보기도 싫어서요 .. 이제라도 그렇게 하셔야 해요 . 그렇지 않으면 계속 휴가철 하인이 되버리게 되요 .. 어머님께 꼭 말씀드리세요 ^^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6 11:09:21	36	삭제
		아이들 어릴때 한국사는 시누이네 가족이 여름방학을 캐나다에 와서 같이 보낸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조카들 나이가 15살 ,12살.. 내딸은 딸대로....나는 나대로 열받고 화나고... 아이의 물건을 아무렇게나 사용하는 사촌언니들의 모습에 내 딸은 친척들에 대해 않좋은 기억을 아직도 갖고 있구요(10년이 지났는데도..) 숟가락 하나 더 놓으면 된다는 남편과 시누이의 억지에....없는 생활비 쪼개쪼개... 심지어 코스코에 안가냐고 묻더군요,,,갈일도 있었지만..설마 자기네 물건 사는데 돈은 내겠지,,,하는 맘으로 운전을 해줬죠 코스코에가서 카트를 두개 따로 끌고 나혼자 이거저거 생필품을 사고 계산대쪽으로 갔더니 시누이랑 조카둘이서 기다리더라구요 .. 카트에 생리대며 간식들 잔뜩 ..탄산음료 박스채로.... 여자 셋이서 생리를 해대니까 ..그런가부다...하고 계산대에 올리면서 당연히 따로 할거라 생각하고 중간에 막대기를 왔어요 시누가 슬그머니 막대기를 치우면서,,지갑을 안가지고 왔대요,,,헐~ 집에가서 줄께..이러더니 집에가서는 캐나다 달러가 없어서 못준대요... 그날 남편이랑 한바탕~!! 남편이 그러더군요,,,그래도 간식을 샀다구,,,그거 우리 애들 못먹어요 큰아이가 글루틴 알러지가 있어서 아무거나 못먹여요 암튼..그이후로 남편 친구,후배,친척들 다 못와요 그후 남편이 ...이번 여름에 누구 온대는데..? 하면 제가 쪼르르 전화해서 그러죠 얼마나 계실거냐..잠은 재워준다 ..그렇지만 식대는 내라..차도 렌트 알아봐준다 직접 돈내고 운전하고 여행 다니시라... 야박해도 어쩔수없어요 ..아니면 민박집 알아봐 드린다...했더니 안온대요.ㅋㅋ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6 10:03:34	13	삭제
		애초에 한국서 공부 안하던 아이가 ..영어도 잘 하지도 못할 주제인 아이를 덜렁 혼자 보낸다는게 참 어리석죠 부모도 케어 못하던 아이들이 피 한방울 섞이지 않는 남의 말을 듣나요? 한국서 공부 못하던 아이가 해외 나오면 공부 할거라는 그런 허무맹랑한 생각은 도대체 어떻게 하는걸까요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6 06:57:0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	호주의 진상 손님 처리법... 이라고 해야되나? [새창]	2015-10-26 06:25:52	38	삭제
		캐나다 사는 사람으로서도 공감갑니다. 큰 도시가 아닌 외곽도시의 요식업을 하고있었어요 근처 한인들 수 대략 150명쯤... 와서 앉아 종업원들에게 꼭 사장을 찾죠 가서 인사하면(누군지 모르겠는데....) 같은 한국사람으로 한국사람거 팔아주려고 왔대요 .. 안팔아 줘도 되거든?? 네에~하고 감사합니다. 뭐 이러고 다신 홀에 안나가죠 ...그 사람들 갈떄까지.. 그러고 나면 몇몇 한국사람들에게 주저리 주저리 악평을 하죠...싸가지가 없다고... 소도시에서 장사하면서 제일 싫은게 같은 민족이라는 사실이 참...할말없죠,,ㅠㅠ
	86	할아버지가 실종되셨어요 [새창]	2015-10-24 22:27:07	2	삭제
		뉴스를 찾아보니 아직 실종중이신거 같어요,,ㅠㅠ 안전하시길 ..
	85	할아버지가 실종되셨어요 [새창]	2015-10-24 22:25:47	1	삭제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22/0200000000AKR20151022086300051.HTML?input=1195m
	84	외국어인이 한국대학교 한국어학당에 등록하는 절차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5-10-24 14:40:30	0	삭제
		연세 어학당 구글해보세요~
	83	오유인 여러분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새창]	2015-10-20 01:53:25	6	삭제
		다들 너무 이뻐요,,, 힘내서 열심히 공부하세요.공부해서 더 좋은 청년으로 만나요..오유에서 나중에 좋은 일 있으면 언제든지 글 올리세요 ..이글 스크랩할께요,,^^ 화이팅!!! 동생도 건강 되찾길 바래요
	82	파스타집 이름때문에 고민이네요 [새창]	2015-10-18 23:53:42	0	삭제
		예~쉪
	80	감동받았음 [새창]	2015-10-18 23:46:35	1	삭제
		아이고 이뻐라...엄마가 최고~~ 저두 갑자기 왜 못살겠다 홍경래,,인지 찾아 보다가 찾은 블로그 글인데....애들이 직접 읽으면 좋을거 같아서 링크 퍼왔어요,,^^* http://m.blog.daum.net/qqpp1007/7869998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8 23:37:37	2	삭제
		그러니까...내년 3월에 김해에서 결혼하는 박사장님댁 사모님을 찾아서 .....여기까지 쓰고 이상한거 발견,, 연애 기간 6개월,,,지금 10월 중순...결혼 내년 3월....헐~~ 지금 연애중이심??
	78	오늘 엄마 풀메이크업 해주면서 [새창]	2015-10-14 03:12:33	0	삭제
		메이컵 받으신 어머님은 아주 행복 뿌듯...하셨을거예요. 내딸이 벌써 이렇게 자라서 날 꾸며주는구나,,,하시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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