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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2-11 20:08:33	1	삭제
		아이고..길에 있던 분이 다치셨네 ㅜ ㅜ 이게 왠 날벼락이래요
	4535	이혼전문변호사가 남편이랑 싸움없이 살아가는 방법 [새창]	2024-02-08 19:21:09	9	삭제
		근데. 자기는 그게 싫거든요. 잊는다 그냥 받아들인다 하지만, 그때 뿐인거에요. 그게 계속 눈에 보이면 그때마다 엇? 하면서 화냄게이지가 오르락내리락 하는거에요. 저분은 그냥..그냥 계속 마인드컨트롤 하면서 참으시는거임. 싫지만 받아들이면서. 보살 맞네요.
	4534	한국에서 마이너장르 팬덤 문화 특징.jpg [새창]	2024-02-08 19:03:09	2	삭제
		스타트랙 아니고 스타워즈 아니고...닥터 후 팬 입니다. 하지만 모두 다 좋아하긴 한다는 거..
	4533	은근 매니아층 있는 행동 [새창]	2024-02-07 20:07:42	4	삭제
		시간이 급하지만 않으면 버스 좋음. 멍때리기도 좋고 사람 거리 하늘 구경하기도 좋고. 이어폰도 끼고 있으면 걍 딴세상 가있을 수 있음. 가끔 장거리 고속버스를 탈 일이 있는데, 이런 장거리를 기사님이 몰아주신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고맙고 맘 편할 수가 없음. ㅋㅋㅋ 휴게소를 번개콩처럼 갔다와야한다는것 빼고는 고속버스 좋아..
	45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2-07 20:01:18	1	삭제
		뭐래 전부 다 고만고만한 애들 아니냐....
	4531	둘째 유산했어요... [새창]	2024-02-07 17:51:06	1	삭제
		힘내세요. 몸조리 잘하셔서 다시 만나길 바랄께요
	4530	혼자 여행하는 여성을 위한 용품 [새창]	2024-02-07 17:36:38	1	삭제
		아익...뻘하게 터졌어요 ㅋㅋㅋㅋㅋ
	4529	어찌되었건 개싸움 후기입니다... [새창]	2024-02-07 03:33:51	1	삭제
		간나새끼가 어디다대고 짜르니마니야. 정신나간 ㄴ 진자 욕하고보면 중국인이라더니 뭐 저런.. 님 진짜 화날 만 하셨어요. 이걸 참다니 진짜 정신력이 대단하신 듯. 와...짱먹으세요. 다신 기어오르지 못하게 평화롭게 잘 대해주면 간보면서 선 넘는 사람들이 꼭 있어요. 왜 서로서로 잘 지내지 못하는거지... 정치질은 귀찮지만 날 보호하고 어필하는 정도는 꼭 해야하는 사회적 언어인것 같아요. 익숙하지 않을수록 힘들지만..사회서 살아가는데 어쩔 수 없죠. 늘 하다보면 걸음마처럼 익숙해지겠죠.
	4528	스키장 슬로프 이용정지 됨 [새창]	2024-02-07 03:11:48	0	삭제
		슬로프 꼭대기에서 항상 후회를 하죠. 대체 어쩌자고 내가 여길 올라왔을까. (경사개가팔라살려줘여길어떻게흑흑)
	4527	상견례 전 코디로 고민하는 엄마 [새창]	2024-02-07 03:09:51	1	삭제
		저기 새언니로 나오신 이미도씨 반갑네요. 유쾌해서 좋아하는데 ㅎㅎ
	4526	공든탑이 무너지랴 [새창]	2024-02-06 11:28:58	0	삭제
		1번을 2번으로 내리고 1번을 다보탑 같은걸로 바꿨어야 문제 수준이 맞는건데. 아니면 1번 돌산을 좀 크~게 하고 옆에 쪼끄만 사람을 그려서 더 커보이게 하고, 2번 돌탑에는 사람을 크게 그려서 상대적으로 작게 보이게 했어도 괜찮았겠음. 딱봐도 어린이용 문제인데 출제자가 좀더 친절했어야. 저 가녀리게 올라간 돌탑은 논외로 쳐야지 그냥 무게중심 작품 아님? ㅋㅋ 나라도 2번 골라야 되나 매우 고심했을 듯.
	4525	코코넛 처음 먹으면 나오는 반응.GIF [새창]	2024-02-06 11:19:01	0	삭제
		아 그거 부코쥬스라고 팔더라고요. 제가 먹은건 야자쥬스와 우유랑 설탕을 넣고 과육은 국수처럼 가늘고 길게 긁어서 넣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생우유가 없으면 분유랑 사이다 넣으면 우유맛 달달함이 비슷하겠네요.
	4524	코코넛 처음 먹으면 나오는 반응.GIF [새창]	2024-02-06 11:15:44	0	삭제
		가끔 생각나서 한박스씩 사서 먹는데, 야자 열매껍질을 다 벗기고 핵만 (딱딱한 황갈색 외피) 파는 것은 맛이 개체차이가 있어요. 어떤건 달달하고 어떤건 밍밍하고..일단 익은것이 와서 과육이 두꺼운편이에요. 영코코넛(하얗고 말랑한 외피)이라고 겉을 예쁘게 돌려깎아 비닐포장되있는 것은 왠만해선 달달합니다. 영코코넛은 과육이 얇은편. 그리고 맛이 일정하게 좋아요. 다만 가격이 두배정도 차이남. 실패없이 달달한 야자를 먹고싶으시면 영코코넛으로 사세요. 두 종류 다 한 박스로 사면 음료 치고 가격이 괜찮아서, 과즙을 빨대 꼽아서 쫍쫍 마시고난 후엔, 껍질 부셔서 과육을 긁어내고 밀크를 만들던가 오일을 만들던가 갈아서 과자를 굽던가 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부코쥬스(밀크) 해먹어도 맛있어요. (단, 힘과 요령이 필요함...)
	4523	류수영 돼지갈비찜 만원 레시피 [새창]	2024-02-06 03:00:20	0	삭제
		저정도면 그냥 뒷다리로 해도 비슷하게 맛있을거임
	4522	영하27도에서 얼음 먹방 찍는 여자 [새창]	2024-02-05 19:25:19	0	삭제
		러시아 현지 핸드폰은 영하27에 밖에 꺼내놔도 동작 잘되나봐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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