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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14	지역에 하나 남은 소아과 폐업 후 후기 [새창]	2024-02-01 15:30:31	12	삭제
		의사가 성자도 아니고, 위험한데다가, 악성민원도 많아서요. 아이가 병력 기록도 없는 상태에 과거병력을 알 수 있는 부모가 없다? 오히려 치료하면 위험할수도 있어요. 해열제에도 알러지 있는 아이 있단말이죠. 아나필락시 오면 진짜 아찔해요! 그러니 아무 약이나 줄 수 없어요. 그런 모험을 할바엔 아이 부모가 올 때까지 기다리는게 백번천번 낫죠. 자신의 상태를 설명할 수 있는..최소 중학생정도만 되도 모르겠는데 9살애는 아무것도 몰라요. 설명도 못하고요. 큰일나요.
	4513	해외에서 핫한 ＜세상 힙하고 세련됐던 부모세대＞ [새창]	2024-01-31 21:12:06	3	삭제
		보고싶어요. 그곳에서 행복하시기를
	4512	고소득층까지 단단히 잠궜다...자영업 '무덤' 위기 [새창]	2024-01-31 21:04:49	2	삭제
		이재명씨가 까였어도 잘지켰을거고, 이렇게까지 말아먹지 않았을겁니다. 이재명씨가 까일까봐 안나온게 다행이다라고 하는거에요? 대통령이 무슨 동네 이장인줄 알아요. 움직이는 파급이 나라단위 세계단위인데! 아니 지금 이렇게 똥을 거하게 싸고 사방팔방 뿌리고 있는데 다음에 나오면 치운다고 임기 다 지나갈걸요. 연이어서 받았으면 남은거 알들살뜰 잘 불렸겠죠! 저 똥멍청이는 지금 곳간기둥뿌리 다뽑고 신난다 하고있다고요...
	4511	간호사의 메일에 회사설비교체.. 초소형 기저귀만든 유한킴벌리 [새창]	2024-01-31 16:35:30	1	삭제
		너무 큰 기저귀를 볼 때마다 맘이 아팠는데 이런 좋은 일이 있었네요.
	45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31 16:31:31	3	삭제
		읽는건 순간이어도 쓰는건 순간이 아니죠. 그냥 타자만 친대도 한참 걸릴 분량을 읽는 이가 이해하게끔 구조도 짜야하고 적당히 각색해야하고.. 재능에다가 시간까지 더해 재밌는 인생얘기를 해주시니. 그저 감사하게 읽고 있습니다. 글 쓰시는 분들은 그저 빛....
	4509	2024 잡플래닛 리뷰 어워드 [새창]	2024-01-31 15:41:15	0	삭제
		낳을거야?
	4508	라떼 아트가 이정도는 되야 [새창]	2024-01-30 12:16:12	0	삭제
		머리위에 라떼아트가 망해버려서 화내는 커피 손님인가요. ㅋㅋㅋ (오랫만에 머리하려고 들어온 카페 미용사가 똥손이다?)
	4507	아파트에 역대급 미 나타남 [새창]	2024-01-30 12:12:00	1	삭제
		공동주택이라는 개념이 없는 듯...
	45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30 12:10:53	2	삭제
		부모에게 지속적으로 화풀이로 맞을 때 맘이 꺾여서 시들어버리는 사람이 있고 다른 길로 우회 해서 살아나는 사람이 있죠. 다행입니다. 돼지빗자루는 돼지털로 만든 방빗자루인것 같은데...그거 손잡이는 단단한 나무몽둥이나 다를바 없잖아요. 많이 아팠는데, 그것도 부러지는거 보고 신기했던 기억이 있네요. 저도 빛을 뿌리면서 살고 싶네요. 꺼져가는 사람에게도 나눠서 피워주고 싶고. 그럼 정말 보람찬 삶일거에요.
	45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30 11:29:21	2	삭제
		중독이라 자의로 조절하기 어려우셨을 듯 합니다. 그러다 자꾸 넘어가게되면 자포자기하게 되는거고요...
	4504	아빠들이 외제차 사는 이유가 서글프네.....jpg [새창]	2024-01-30 10:14:35	2	삭제
		애들 유치원 들어가기 전부터 부가티 페라리 제네시스 그렌져 다 구분 가능했음. 차종의 급이..외관부터 예쁜걸 어쩜. 물론 덤프와 각종 특장차도 좋아했지만..걔들도 비싸...ㅎㅎㅎ ...부가티를 제일 좋아한 둘째...그래 열심히 해보자... 차 없는 아이를 생각해서 차종 차번호를 물어보는 교육?을 그만두자는것은 역차별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봄. 아이에게 차를 객관적으로 다시 인식시키는 것은 미아방지나 안전교육상 필요한 일일 것 같음(다른 차도 객체로 인식하기 시작할 계기가 될 것)..휴게소 같은데서도 덜 위험할것 같고 그냥 차 없으면 없는대로 괜찮고 아무일도 아니라는걸 주지시키는게 더 옳은방향이 아닐까. 그냥 사람을 보는게 더 중요하다고....우리는 자본주의에서 살고있기 때문에 비교하려면 한도 끝도 없을 거...
	45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30 09:58:25	2	삭제
		20병! 어질어질하네요... 착한 일을 하면 착한 사람이고 나쁜일을 하면 나쁜 사람이죠 단순하지만 참 어려운일이고, 어렵기에 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4502	어차피 뇌절할거 제대로한 토이스토리 굿즈 [새창]	2024-01-29 15:09:36	1	삭제
		대체..설계한 사람 진짜 대단하다...ㅋㅋㅋㅋㅋ 찐팬이야 안티야. ㅋㅋㅋㅋ
	45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29 14:36:02	1	삭제
		오늘 너무너무 춥다. 단단히 입고다녀라 라는 안부에 거긴(남해바다) 몇도길래요? 응 4도!!!! 네. 서울은 시베리아 밑이죠.. 네. ㅎㅎㅎㅎ
	4500	조울러인데 한달넘게 화 안냈어요 [새창]	2024-01-29 09:15:25	0	삭제
		참 잘하셨어요. 뿌듯해 하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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