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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고로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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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로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1 행복한 발렌타인데이 보내세요❤️ [새창] 2017-02-11 23:06:27 3 삭제

    저두 요고 ㅋㅋ 저희신랑이 하트야돈이라고 보내준거에요
    1400 D+352 어린이집 입소 문의드립니다 [새창] 2017-02-10 20:20:15 1 삭제
    지금 만14갤인 아이 다음달부터 어린이집 입소해요

    1. 건강은 사실 케바케라 생각합니다
    물론 어린이집을 다니다보면 질병에 좀 더 노출은 되겠지만 원래 건강한 아가라면 크게 걱정은 안해도 되지않을까요?
    저희딸만해도 지난달 외삼촌(제 친동생)한테 독감옮았는데 친동생보다 늦게발병했는데 먼저 완쾌됐어요
    그전까진 아픈적 없었구요
    그리고 사회성이라 해야할진 모르겠는데 12월에 문센을 몇번 갔다왔었거든요 (당시 돌)
    평소엔 기껏해야 집, 부모님댁, 가족끼리나들이 수준이었는데 또래 아가들이 많아서 그런가
    평소보다 엄청 활발하고 잘 놀더라구요 친구들한테 막 먼저 다가가고;
    게다가 첫날엔 율동할때 두리번두리번만 하더니 두번째가니까 율동도 조금씩 따라하고..
    물론 아이 성향에따라 좀 다를수는 있지만요

    2. 바우처카드로 결제하는거 맞고 연령이 올라갈수록 특활이 많아지던데
    저희딸 입소하는곳은 만1세는 딱히 특활내용이 안내가 안되어있더라구요 만2세부터..
    그거 외에 행사비같은거 1년에 7만원정도, 또 분기별로 3만원씩 총4번내는거 있었고..
    어린이집차량 이용하면 또 22000원 추가되구요
    다른것도 있었던거같은데.. 설명회갔다온지 얼마 되지도않았는데 벌써 기억이 ㅠㅠㅠ
    어쨋든 대충봐도 1년에 다해서 20만원?정도 추가금 들것같더라구요
    물론 어린이집마다 다르고 저는 시립어린이집이에요

    3. 다른곳은 자동으로 취소되진않는다고 하셨어요 (저번에 어린이집에 물어봤었어요)
    한번 입소하면 왠만하면 쭉 다니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아이가 환경이 바뀌면 정서적으로 좋지못할것같아서..
    심지어 담임선생님 바뀌는것도 적응못해서 거부하는 아이들도 꽤 있다고 하구요
    저는 가까운위치에 시립어린이집이 지역내에 상당히 평이 좋고 선생님들 근속년수도 높고.. 믿음이가서 그쪽으로 선택했어요
    1399 아들, 딸 각각의 장점 알려주세요 :-) [새창] 2017-02-10 15:52:03 4 삭제
    그리고 딸이라 얌전하다...는 잘모르겠네요 ㅋㅋ
    잠깐 방심하면 사고치고 하루에도 몇번씩 집치워야하고 ㅠㅠ
    아직 어린데도 이래서 앞으로 얼마나 진화할지;;
    근데 내숭인지 밖에나가면 엄청 얌전해서 다들 이뻐하시더라구요 ㅋㅋ
    1398 아들, 딸 각각의 장점 알려주세요 :-) [새창] 2017-02-10 15:49:38 3 삭제
    전 딸 한명인데 이쁜옷보면 입힐생각에 좋구요 ㅋㅋ
    꾸미는 재미가있어요 특히 저보다 신랑이 신나서
    저희딸은 신랑의 인형 ㅋㅋㅋ
    머리도 이리묶었다 저리묶었다.. 근데 또 이쁘게잘묶어줌 ㅋㅋ
    아직 14갤이라 단발이거든요 얼른 머리길었음 좋겠대요 땋아주고싶다곸ㅋㅋ

    그리고 애교가 참.. ㅋㅋ 제가 기분안좋아보이거나 엄한표정하면
    살살 웃으며 볼에 손가락 콕 찔러서 이쁜짓하는데 안풀릴수가 없는..ㅋㅋ
    신랑은 아주 녹아내리구요 ㅋㅋㅋ

    특히나 시댁이 딸이 귀한지라 더 이뻐죽는거같아욬ㅋ
    근데 세상이 험해서 걱정되긴해요 ㅠㅠ
    13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0 00:49:59 1 삭제
    전 사이판으로 갔었는데 스노쿨링장비같은건 리조트에서 대여받아서 썼어요
    현지마트에서도 저렴하게 팔긴하는데 그것도 다 짐이라..

    당부드리고 싶은건 맨살 노출하지마시길.. ㅠㅠ
    전 뭣도모르고 비키니 입고 바닷가에서 실컷놀다가 온몸 화상입었어요
    물론 썬크림 발랐었고 썬크림 효과 다끝날때까지 논것도 아니었구요
    좀 쎈 선크림은 더 낫다고는 하는데 선크림 하나도 안바른 신랑은 래쉬가드만 입고 멀쩡했어요
    길 돌아다닐때는 비치가디건이라도 꼭 걸치고 다니시길 ㅠㅠㅠ
    1396 분유 교체.. 고민되네요... [새창] 2017-02-08 13:53:08 1 삭제
    궁먹이다가 70일쯤부터 압타밀로 14갤까지 먹이고 졸업시켰어요
    압타밀은 넉넉하게 3주쯤잡고 주문하시면 출고지연돼도 별로 걱정안할수 있더라구요
    푸트라 누트라 다 먹여봤는데 푸트라를 더 잘먹긴했어요ㅋㅋ
    13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6 23:17:38 2 삭제
    집이랑 차랑 다 대출이나 할부없이 사신거면.. 못살정도는 아니라 생각해요
    오히려 상황에따라서는 그럭저럭 여유도있을수도 있구요
    저희는 대출없고 양가부모님께 따로 용돈을 안드리고있어서 그보다 적은 월급으로도 아기까지 3인가구 생활하고있어요
    물론 아직 아이가 어려서 가능한것일수도 있지만요
    조만간 맞벌이 할 예정이지만 아이가 14갤인데 지금까지 쭉 외벌이였어요
    치아같은 한번에 큰돈들어갈 일 없으면 이돈으로 가끔 외식도하고 저금도 가능해요
    1394 임산부한테 한번이라도 자리 양보해보신 분들 [새창] 2017-02-01 13:11:22 9 삭제
    좋은동네네요 ㅠㅠ 아님 글쓴님이 복이많으시던가..
    전 임산부배려석에도 한번도 양보못받았어요
    임산부인거 뻔히 보이는데 굳이 제 앞에서 담배피구요(금연구역인데..)
    이건 지금도 그래요 ㅋㅋ 애기안고가는데 굳이 앞에서 담배펴요 물론 금연구역에서 ㅋ

    어짜피 저야 더이상 자녀계획없지만 뱃속에 생명품고있는데 좀 배려해주는 문화가 퍼졌으면 좋겠어요 ㅠㅠ
    1393 식당가서 아기가 기분좋다고 소리지를때 어떻게하시나요? [새창] 2017-01-31 15:43:18 1 삭제
    저희딸은 좀 순하고 얌전한편이라 큰 걱정없이 데리고 다니긴했는데
    그래도 되도록이면 조용한곳은 안갔어요 혹시나 모르니까 ㅠㅠ

    또 암만 순하고 얌전하다해도 한번씩 짜증내거나 기분이 업돼서 꺄꺄거리거나 꺄르르하고 크게 웃을때가 있는데
    그런날은 그냥 먹다가도 일어났어요 ㅠ 음식점이면 먹던거 포장해달라하고..
    1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7 14:26:37 5 삭제
    전 결혼한걸 후회하지않는 정도를 넘어서 안했으면 후회했을거에요
    다시태어나도 우리신랑과 결혼하고싶어요
    임신기간동안 뭐 먹고싶다고 지나가듯 말해도 1초도 망설임없이 바로 달려나가 사다주고 (이땐 차도없었어요)
    힘이없어 축쳐져있으니까 혼자 부엌에서 달그락달그락 하더니 볶음밥을 만들어와서는
    맛있을지 모르겠다고 멋쩍게 웃으며 건네주고 (참고로 신랑이 결혼전엔 요리 한번도안해봤어요 ㅋㅋ 다른집안일은 많이했었지만)

    제가 워낙 몸이 부실해서 좀 무리하면 앓아눕는데 그런 마누라 싫은소리 한번 안하고
    그저 만지면 부서질까 불면 날아갈까 소중히 대해줘요 ㅠㅠ
    출산하고 살이 좀 쪄서 스트레스였는데 다이어트 얘기하면 신랑은 살빼지말라고 나한테는 항상 당신이 제일이쁘다고
    제가 좋아하는 음식 사주고요 ㅠㅠ
    말도 항상 이쁘고 조곤조곤하게 해서 저도 본받아야겠다고 많이 생각해요
    1391 황당한 이유로 파혼 당했습니다 [새창] 2017-01-27 14:10:11 4 삭제
    굳이 내 몸이 불편하지 않더라도 버스에서 양보를하게되면 내가 피곤해지는 손해가오니 양보하지않는건
    배려가없다기보단 개인주의에 가깝다 생각하구요
    배려라는걸 내가 손해까지 입어가며 하는걸로 생각하시는데

    예를들어 친구들과 만나고있는데 한명이 회사에서 해고를 당해서 우울해요
    마침 난 승진을해서 자랑하고싶었지만 우울한 친구를위해 자랑은 다음으로 미루는것
    그리고 그저 그 친구를 위로해주는것 이것도 배려죠
    본문같은경우엔 그런정도의 배려가 필요했던 상황이구요

    당장 자랑하고 축하받지않는다고 손해보는게 있나요?
    감정적인 배려를 해주는거죠
    그리고 결혼생활에선 그런 감정적인 배려들이 아주 많이 필요해요
    그렇기에 전 남자분이 현명한선택했다 보구요
    1390 황당한 이유로 파혼 당했습니다 [새창] 2017-01-26 23:22:21 6 삭제
    개인주의는 나도 피해보기싫고 남도 피해주지않는거라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나 자신이 우선인만큼 서로 충돌되는상황에선 내가 우선이겠죠

    본문같은상황은 장례식을 굳이 참여하지않아도 적당히 둘러말하면 서로 상처받지않고 끝날수있는 상황이죠
    근데 내입장만 생각하는걸 넘어 굳이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거잖아요
    그건 개인주의보단 배려심없는거라 생각이드네요
    1389 아기 이름 짓는 문제로 어머니와 싸웠어요ㅎ [새창] 2017-01-26 23:15:43 43 삭제
    저도 신랑도 둘다 한글이름인데 이때껏 편하면 편했지 불편했던적이 없었어요 ㅋㅋ
    오히려 자기이름 한자로 써보라했을때 당황할일없어 좋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딸 이름도 한글로 지어줬죠
    등본떼면 셋이서 나란히 성만 한문이에요 ㅋㅋㅋ
    1388 황당한 이유로 파혼 당했습니다 [새창] 2017-01-26 20:19:31 16 삭제
    전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매우 강해요
    솔직히 한국정서는 저랑 안맞는게 훨씬 더 많고 친정엄마조차 너는 너무 냉정하다
    찔러도 피한방울 안나올거같다 라고 자주하십니다
    근데 과연 본문같은 상황을 개인주의라고 봐야할지 모르겠어요
    전 제 이익, 제 입장이 최우선이지만 그건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않을때의 이야기거든요
    만약, 저랑 타인 둘중 한명은 필히 상처받아야한다면 아마 저는 좀 미안하더라도 가차없이 제가 이득인 선택을 할거에요

    아마 위와같은 상황에서 저도 일단 내 여행이 중요하기땜에 장례식은 안갈겁니다
    하지만 말이라도 그냥 일핑계든 출장이든 둘러대면서 죄송하지만 장례식은 못갈것같다, 하지만 추후에 따로 납골당이라도 가겠다
    정도로 해도될걸 굳이 상대에게 상처를 준거잖아요
    직계가족도 아닌데 직장때문에, 일때문에 여건이 안되서 장례식 못간다는걸 누가 비난할까요

    그리고 하다못해 순간적으로 경황이없어 그랬을거라 생각해보려해도 그 이후에 남친의 반응이 이해안간다는듯한 태도나
    글쓴것만봐도 딱히 당황했다기보단 그냥 평소성격대로 말했다고 보여져서..

    개인주의=배려심없음 이런건 아니에요
    그리고 결혼생활에서 배려라는게 얼마나 큰 필요요소인진 남친분이 잘 아시는것같네요
    1387 황당한 이유로 파혼 당했습니다 [새창] 2017-01-26 17:19:15 67 삭제
    글쎄요 이번일만으로 헤어진건지 그전부터 좀 찝찝했던게 이번일 계기로 터진건진 모르지요 ㅠㅠ
    근데 전 개인적으로 이번일만으로도 큰 실망일거같아요
    사람에따라 다르기야 하겠지만 자식이 죽은 어머니 앞에서
    굳이 그렇게까지 말해야만했는지..
    지금 출장중이라 장례식은 못갈것같다
    나중에 따로 납골당이라도 들리겠다
    이렇게 말할수도 있지않을까요...

    저같아도 느낌이 쎄해서 결혼 다시생각해볼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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