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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당나귀주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21
    방문 : 14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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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나귀주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 소고기 부위별 명칭 (후방주의) [새창] 2018-11-16 16:02:15 2 삭제
    아휴 오유 왜 이렇게 됐나요 .. 실망이네요
    117 약혼녀가 바람피웠다 ㅠㅠ [새창] 2017-10-25 00:16:49 1 삭제
    와 대댓 보고 댓글작성자분 글 목록 쭉 보고왔는데
    단편소설, 수필 한 작품 본 듯한 느낌이네요..
    글 굉장히 잘쓰세요..
    116 천사같은 내 와이프님(feat.주차장에서 잠든 나) [새창] 2017-09-23 08:45:53 5 삭제
    작성자분이 평소에 잘하셔서 아내분도 그날 작성자분의 상태를 보고서도 이해하시고 받아주신거 같아요..
    자주 술먹고 취해서 귀가 하시는분이었다면 안그래주셨을꺼같네요.. 암튼 두 분 다 예뻐요 부럽습니당..
    115 예비군 훈련은 몇시에 끝나나요? [새창] 2017-08-22 08:45:46 1 삭제
    네 어떻게 아셨어요?? 휴 일하기 싫으네요 ㅠㅠ
    114 예비군 훈련은 몇시에 끝나나요? [새창] 2017-08-22 08:32:45 0 삭제
    ㅋㅋㅋㅋ 머지? 작성자는 전데 ...
    113 직업 추천해 드립니다 [새창] 2017-08-21 20:47:26 0 삭제
    사람얼굴 진짜 잘기억하고 눈치백단이에요
    112 수원 권선동 &세류동 근처 사시는 분들 조심하세요 [새창] 2017-08-18 21:29:22 16 삭제
    권선동 사는디 세류동은 참말로 무서워요 ㅠㅠ
    111 5가지 그나마 풀린 미스테리 [새창] 2017-07-23 10:04:06 0 삭제
    하수구 괴물은 실지렁이같아요~
    하수관 보수 업체에서 일했었는데 보수할때 하수관안에 cctv촬영 기계를 넣어 촬영하는데 저런 지렁이 많이봤어요 따로 돌아다니는 실지렁이두 많구용
    110 날이 더우니 별 미친게 다 있네요... [새창] 2017-06-17 21:20:30 14 삭제
    주작같아요 말의내용도 그렇고... 저렇게 말과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다니...
    109 드라마에서 남자성기 가격하는 장면 저만 불편한가요? [새창] 2017-06-11 14:08:45 0 삭제
    저두요 핵공 ㅜㅜ 학생이었는데 그게 진짜 보는내내 불쾌하고 역겨워서 그 코너 기사에 댓글을 불쾌하다고 달았더니 반대폭탄ㅜㅠ 그럼 니가 보지 않으면 되는거 아니냐며 ㅠㅠ
    108 결혼을 생각하게 하는남자..뺏고싶어요. [새창] 2017-04-05 20:54:30 1 삭제
    문맥상, 잘 알지 못하는 그 여자욕을 반복해서 하는것도 그렇고 욕을 먹으려고 쓴 소설 인것 같네요
    107 나도 화장품 사고 싶은데 돈이 없다 나도 화장 좋아하는데 나도 [새창] 2017-04-04 14:15:17 0 삭제
    저도 신청해보아용!! 후기도 잘 쓸 수있어요~
    화장품 구매해본지도 오래됐어요 ㅠㅠ
    106 [익명]머리 뽑는 버릇...ㅋㅋ [새창] 2017-03-31 04:26:52 0 삭제
    어머 저와 같은 분이..
    저도 그 버릇을 중학생때부터 지금 20대 중반까지 못 고치고 있어요..
    긴장하거나, 좀 깊이 생각 할 때면 어김없이 손이 머리카락으로...
    근데 한 3~4개월 고쳤던 적이 있는데 그게 제가 파마했을 때에요
    머리카락이 얇아서 파마가 잘 안 먹거든요 제가.
    아니나 다를까 파마를 하고나니 컬이 잘 안나온겁니다..
    안그래도 컬 안나왔는데 제가 상한 머리 뜯는다고 머리를 계속 만지니 파마는 더 풀리고.. '돈 아까워서라도 이건 안된다' 해서 이제 머리 만지지 말자 하고 마음 먹어서 한 4개월 고쳤었네요.
    매직하자마자 다시 생겼구요....ㅠㅠ
    작성자님도 어떤 계기가 있어야지 고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ㅠㅠ
    아 저도 어렸을때 그 고민땜에 인터넷에 검색 해보고 찾아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제가 보기엔 그 손톱 물어 뜯는 사람들 있죠? 그거랑 같은 것 같아요..
    105 1100일이 넘었어요. 그리고 지금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7-03-31 04:12:48 55 삭제
    ㅜ ㅜ 입장바꿔 생각 해보니 슬프네요.
    난 여전히 많이 사랑하는데 상대방은 내마음과 같지 않다는 것..
    힘내세요 ㅠ ㅠ
    저희 언니도 4년 만난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언니가 권태기와서 헤어졌었는데요.. 언니 남자친구는 잠시 헤어져 있는 동안 매일 일기를 썼대요.
    그걸 나중에 환절기때 각종 약, 편지 등 과 함께 저희 집 앞에 놓고 갔더라구요.
    그걸 보고 언니가 마음이 다시 변했어요.
    미안하다고 울더라구요. 진심이 통했나봐요..
    그리고 다시 만나서 지금 7년째인데 이쁘게 잘 만나고 있네요.
    요즘 언니랑 언니 남자친구랑 셋이 자주 보는데 언니 남자친구는 아직도 눈에서 꿀떨어져용...
    작성자님도 지금 당장은 여자친구분을 만날 수는 없겠지만, 여자친구분에게 생각할 시간 좀 주시고 만나는 날이 오기를 기다리면서
    노력해보셔용~ 충분히 하셨겠지만 작성자님께서 써주신 내용들 보니까 항상 한결같은 모습에 여자친구분이 질렸을 수 도 있을꺼 같아요.
    예를 들면 머리 스타일을 바꾼다거나, 운동해서 몸 좋아지기, 옷 스타일 바꾸기 등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면 어떨까요?
    저도 남자친구한테 항상 같은 모습만 보여주면 재미없을꺼 같아서,
    머리 염색을 한다거나, 네일 색깔을 다르게 한다거나, 머리 가르마를 다르게 탄다거나, 화장을 좀 다르게 하거나, 알게 모르게 노력 많이 하거든요~
    작성자님 커플은 지금까진 그럴 여유가 없었던거지만, 이젠 작성자님이 노력하시면 저는 다시 좋아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말이 길어졌네용 ㅠㅠ
    암튼 작성자님 친구분들도 만나시고, 얘기하면서 푸세요! 그리고 밖에서 사람구경 하는 것도 추천드려용! 쇼핑도! 혼자 하는 쇼핑이 어렵다면 마트 쇼핑이라도 하면 기분이 달라지더라구요
    운동도 하시면 더 좋구요!
    화이팅 하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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