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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낙타와사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19
    방문 : 11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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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타와사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윤가 새로운 별명 생겼대요~ [새창] 2022-03-12 00:27:39 1/14 삭제
    진지해서 죄송합니다. 민주주의 절차상 그는 당선인 신분이고 곧 대통령이 되겠지요. 이유와 근거 없는 조롱은 별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결과를 받아들이면 어떨지요? 마음이 허전해서 소주 한 잔 하고 들어왔네요. 모두들 잘들 주무세요.

    지랄탄 발로 차며, 마셔가며 파이프와 화염병과 돌 던지던 대학시절이 오버랩되는 밤입니다.
    43 윤석열, 이준석 모는 차로 평택…참사에 박수·환호 지적 [새창] 2022-01-07 10:23:27 1 삭제
    저질스런 놈들. 정치가 아무리 쇼라고 하지만, 지들 쇼하는 재료로 애통하게 돌아가신 분들의 조문을 쓰다니... 이준석 이 새퀴 아주 위험한 사고구조를 가지고 있는 잡놈임.
    42 정말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안되는이유 [새창] 2021-12-14 13:39:54 1 삭제
    민주당이 야당일 때, 그리고 여당일 때도 기득권과 낡은 것들에 대한 비판과 대안으로 정체성을 가지고 왔습니다. 민주당만 왜 청렴결백을 당연시 하느냐고 물으신다면 '말빚"입니다. 그게 그들의 정체성이었고 경쟁무기였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정치적으로 민주당 성향이지만 반성은 해야합니다. 왜 현실정치에서 이렇게 민심이 떠났는지. 팬덤으로 수권을 할 수는 없습니다. 유권자들이 깨어 여야를 가리지 않고 못하면 쥐어 패야 합니다. 사랑하는 만큼 조금 엄격하게 우리를 평가해 볼 필요가 있는 시점입니다. 아...물론 윤석열 같은 인간이 유력한 대선후보라는 점에 대해서는 자괴감이 드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41 그놈의 정권교체 [새창] 2021-12-10 17:04:39 0 삭제
    후보간의 차이는 명확하지만 그 반대세력의 터무니 없는 주장이 상당한 지지를 받고 있는 것에 대해서 반성과 전략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40 남들의 삶을 함부로 평가 하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21-10-07 08:54:27 5 삭제
    능력주의도 경계해야 하지만, 그 반대인 경우도 경계해야 해요.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에 노력이 필요 없어지게 되거든요. 우리 삶은 그 중간 어딘가쯤에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나가던 50(만49세.ㅋ) 쳐묵쳐묵 아재가...
    39 요즘 젊은이들에게 꼰대소리 듣는 70년대생 젊었을때 모습 [새창] 2021-09-28 17:15:47 0 삭제
    욕 안 하는뎅.....ㅠㅠ 지나가다 72년생이...
    38 안녕하세요 이외수 작가 큰아들입니다 [새창] 2021-07-08 19:45:31 7 삭제
    건강한 모습으로 회복하시어 글로 다시 만나뵙기를 고대합니다. 선생님 화이팅입니다!!
    37 재난지원금 소식 나왔네요. [새창] 2021-07-02 10:04:29 0 삭제
    난 이런 류의 재정 지출을 보고 좌/우 정치이념의 문제라기 보다. 경험과 전문성의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함. 욕할 분들도 계시겠지만 문재인 대통령 정부에서 각료들 너무 무능하고 경험 없음. 마치 80년대에 독재타도와 프로레타리아 혁명을 꿈꾸는 운동권 대학생들의 술판에서나 얘기되어질 만한 사회 정의에 대한 실험을 하고 있음. 세금과 규제를 통한 부의 재분배는 국가의 본연적인 기능이지만 돈 가진 사람들, 열심히 해서 많이 버는 사람들에 대한 역차별이 너무 심하다. 결국 (안타깝지만) 자본주의는 돈의 논리로 움직이게 되어 있고, 그 돈을 쥐고 있는 자들의 이기심에 의해서 발전해 온게 사실이다. 자본가들을 이렇게 호구 취급하면 더 이상의 투자와 이기심에 의한 발전은 없다고 본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을 존경하는 일개 시민으로 이번 아마추어 각료들과 집권 여당의원들의 국정 운영 수준을 보며 분노를 느끼는 지경이다. 오유에서는 욕 먹을 댓글인지 모르지만, 자본주의를 부정하고 새로운 체제를 만들만큼 우리 국민은 혁명적이지 않다. 큰 틀 안에서 자본주의가 가지는 극단의 폐해들을 시정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한거지 있는 사람들 목졸라서 나누어주는 홍길동식 정치를 그만 뒀으면 한다. 난 있는 사람 축에 속하지 않으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36 [익명]제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았는데 1금융권에서 다시 대출 받는게 가능할까요? [새창] 2021-03-10 11:26:21 1 삭제
    2금융권 대출을 사용했기 때문에 등급이 떨어진 것이 아니고, 소득대비 부채가 과다하기 때문에 떨어진 겁니다. 1금융권이나 2금융권이냐 문제가 아니라, 본인의 상환 능력에 따른 신용대출 한도가 많지 않아서 어디든 쉽지 않거나, 가능하더라도 금액이 매우 작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참고로 저는 현직 2금융권 임원으로 재직 중에 있습니다.
    35 초딩이 말하는 조언과 잔소리의 차이점 [새창] 2021-03-08 11:15:33 2 삭제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저 아이의 말을 보며 복잡한 생각이 드네요. 정말 사랑 가득한 충고와 조언도 있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네요.
    34 이별은 늘 힘들다... [새창] 2020-12-07 09:55:08 1 삭제
    마음이 아프네요. 누구나 겪는 일이지만, 누구나 겪는다고 해서 내 아픔이 덜 하진 않더라구요. 힘내시고 마음 예쁘게 잘 잡고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33 미통당은 적어도 박원순 시장의 일엔 아닥해야 합니다... [새창] 2020-07-21 20:26:54 4/4 삭제
    이런 식의 사고 수준은 상식의 눈 높이에서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성향의 위에 있는 것이 상식입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자살로 범죄성립 여부가 불분명해진건 사실이지만, 이런 식의 막무가내식 물타기는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정치 지형 형성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생각해요. 조금 더 냉정하고 이성적으로 생각했으면 합니다.
    32 기분좋은아침에 기분잡치게만드는 버러지같은행동을하는 열린당물어뜯는인간들 [새창] 2020-04-16 07:56:10 0 삭제
    품격 있는 의견대립을 존중합니다.
    31 대구 의료자원봉사 후기 [새창] 2020-04-15 05:13:56 17 삭제
    너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의료인들에게 존경과 박수를 보냅니다. 인간이 인간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사랑을 보여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30 정부 "주말 20만명 추가 이동..유럽·美 같은 폭발 나타날 수 있어 [새창] 2020-04-06 14:26:30 29 삭제
    답답한 건 백번 이해한다만, 이 사태를 바이러스에 국한된 문제라고 생각하면 큰 일 남. 사회적으로 코로나가 통제 범위 내에 있지 않으면 경제 활동이 불가능해 지고 결국 기업들 도산, 자영업자들 파산... 일자리가 없어짐. 좀 사안의 중대성을 너무 가볍게 보지 말자. 지금까지 잘 해 온 것처럼 참자. 꽃 따위는 내년에 봐도 된다. 내년 봄에 국민중 많은 수가 실업자로 있기 싫으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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