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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구경꾼33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18
    방문 : 11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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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경꾼3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아산.. 남편은 택배기사 딸아이는 5살입니다 [새창] 2015-06-02 22:17:00 1 삭제
    저는 이제 10개월된 아이를 지방에 있는 친정으로 보냈어요.
    영상통화하면서 우는 모습에 가슴이 찢어지지만, 위험한 이곳에서 한반 떨어뜨려놨단 생각에 한숨 돌리네요...
    내새끼 내가 지켜야지 어쩐답니까?
    유난이라고 손가락질 하든말든요..
    22 메르스 전에 한국망할뻔한 사건 [새창] 2015-05-30 07:05:25 6 삭제
    이놈의 정부는 공식항의도 안하나요?
    아,정말 미리 능력키워서 이민이라도 갈껄 그랬나봐요ㅠ
    21 하루에 두 개까지 가능하네요...성장일기 변천사(?) 입니다. [새창] 2015-05-11 17:20:36 0 삭제
    저도 엄두가 안나서 손도 못대고 있었는데 지금이라도 부지런히 해봐야겠어요~~
    이제 겨우 270일이니 잘 끝낼수 있겠죠?ㅎㅎ
    20 왜? 거기도 알록달록하게 입고 가지? [새창] 2015-03-29 23:41:39 41 삭제
    근데 불러서 간거예요?
    아님 또 낄데 안낄데 모르고 간건지...
    19 육아예능 그만나왔음 좋겠다.. [새창] 2015-03-12 12:28:03 4 삭제
    전 제가 아이들과 놀아주는 방법을 모르니까 그거 보면서 많이 배우긴 해요.
    일반인들과 다른 상황이란거는 충분히 감안하고 있어서 그닥 부정적이진 않은편이네요.
    18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5-02-25 18:13:56 0 삭제
    모 까페에 실시간 올라오던 여자분 글을 보던 입장에서 저 해명은 글쎄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6 17:45:24 8 삭제
    너같은 새끼가 함부로 대할 아이들이 아니란다. 찌질한 놈....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8 19:11:59 14 삭제
    이번엔 너무 티나네요ㅎㅎ
    15 문재인 당대표 당선!!!!!! [새창] 2015-02-08 18:25:47 26 삭제
    111 박지원이 41.8이라니.....
    14 [익명]가족이라고 이야기 하며 스트레스 주는 남편 친구들.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5-02-05 06:23:27 1 삭제
    하... 왜 스트레스 받고 자살할 생각까지 하면서 착한척하고 사는거예요?
    님 인생은 님이 갑이자나요?
    내가 편하게 살수있게,내 아이의 행복에 올인할수 있게 , 갑질 좀 하고 사셔요!!
    당신이 행복하지 않으면 주변 누구도 행복할 수 없어요.
    13 발암주의) 행복하시죠??? [새창] 2015-01-28 08:13:05 78 삭제
    불쌍하데....ㅎㅎ
    태어나서 한번도 자기 속옷빨래조차 해 본적 없었을 사람한테,힘든 세월 다 겪은 노인네들이 불쌍하다네요ㅎ
    까놓고 자기 아들이 부모 다 잃은 며느리감 델꼬 오믄 본데 없이 자랐다고 욕할 노인네들이....
    12 안동처자의 먹부림 [새창] 2015-01-09 07:00:55 0 삭제
    하.. 신선식당 짜장면 먹고싶당..
    신시장에 선짓국 끝내주는데도 있는데.. 입천장 데이면서도 호로록♡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6 23:40:21 1 삭제
    희극인 연말 시상식에 추천감이네요.. 아나운서들 진지한 표정과 말투에 빵 터진거 저 뿐인가요?ㅎㅎ
    10 2012년 대구 고교생 자살사건 근황 [새창] 2014-11-26 07:35:45 16 삭제
    윗님들이 생각하시는 사건은 중학생 권모군 사건이고, 이건 다른 사건이네요.
    권모군.. 아버님이 이십여년전 제 담임이였어요. 같은학교 선생님과 결혼하시고 첫아이를 낳았단 소식을 들은 후 십수년만에 들은게 사고소식이었네요.
    그 이후로 이런 기사를 접하면 감정을 주체할수가 없어요... 오늘도 아침부터 눈물바람이군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6 18:06:25 0 삭제
    아....... 아는 사람이라고 그냥 믿을려 했더니 안되겠네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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