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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구경꾼33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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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경꾼3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 [알쓸신잡]안동 헛제사밥 [새창] 2017-10-29 10:25:24 6 삭제
    열살 남짓때 눈비벼가며 제사끝나기만 기다리다 제사밥 한그릇만 뚝딱먹고 잠들었죠. 그시절 흔치않던 닭고기와 소고기도 제치구요ㅎㅎ
    67 인터넷으로 족발을 주문해 보았다 ㄷㄷㄷ (ㅅㅂㅎㅊ 아님) [새창] 2017-08-21 00:25:01 0 삭제
    주문완료~!!!!!
    66 여성의 몸은 정말 임신을 기점으로 싹 바뀌는군요.. [새창] 2017-06-11 01:13:19 87 삭제
    전 산후조리를 개똥으로 알던 케이스. . 첫애 39에 낳고 낳은날 사장닝 축하전화에 내일 출근하겠다던 모지리. . .
    쌀 20키로 못드는 직원한테 생기다 말았냐고 핀잔주던 상사였음. .
    그때낳은 아이는 8월에 세돌임.
    어젯밤도 난 긴팔에 긴바지로 잠듬. 안그러면 내 손가락은 뻐덕뻐덕 터미네이터 모드임. 잠결에 손이라도 구부릴라치면 악소리로 깨기 일쑤.
    남은 인생 이대로 살아야 되나. 깊이 고민중임. .
    65 제주여행 3박4일 길치 도움부탁드려요 [새창] 2017-05-07 22:14:15 2 삭제
    반경을 너무 넓게 잡으시면 도로에서 시간 허비하는 경우가 많아요.
    제주도는 살다보면 자주 갈수 있는곳이니 숙소기준으로 가까운곳에서 찾아보세요.
    64 이게 진짜 육아의 시작이다 싶네요.. [새창] 2017-05-02 21:08:41 0 삭제
    체력에 한계가 와요.
    20개월 전이 후회만 가득하네요...
    63 이게 진짜 육아의 시작이다 싶네요.. [새창] 2017-05-02 21:05:33 0 삭제
    아이쿠^^ 12개월2일차이 아들딸 엄마예용^^
    매우 별나기로 공인된 우리애기들 기준으로 둘째20개월이 되면 콧구멍 두개로도 숨 쉴수 있는 여유가 생깁니다^^
    보름전에 제주도 4일도 다녀왔어용^^
    20개월동안 엄마 몸은 만신창이, 없던 흰머리가 절반을 덮게 된답니다~~~후후ㅠㅠ
    쌀 한포도 거뜬 들던 체력은 10키로 아가도 못들정도로 바닥 나구요, 목디스크 허리디스크로 하루종일 반복해야하는 앉았다일어났다는 최고 고통을 안겨주고요~~
    꼭 와이프 건강 챙겨주세요~ 조심또조심해야 아가들한테 짜증 안내고 행복한 육아를 할수 있어요~ 지금 당장 큰아이한테 미안한 맘에 무리해서 놀아주면 아이가 모든걸 인지하는 시점엔 첼
    62 출근하고 싶어요 [새창] 2017-04-25 22:07:30 0 삭제
    저 복직한지 일주일째예요.
    32개월,20개월 아기 둘이구요..
    버티시고 버티시고.... 맘과 몸 성하게 버티세요.
    아기 30개월 되면 괜찮아져요.
    그날이 안올거 같지만 금방와요.
    충분히 잘하고 있어쇼. 힘내요♥♥♥
    61 애보기 VS 일하기 [새창] 2017-03-29 14:36:26 3 삭제
    육휴하고 31개월, 19개월 둘 키우는데 담달 복직 결정되서 가슴이 두근두근 합니다♥♥
    식어빠진 밥, 화장실 몇시간씩 참기는 더이상 안해도 되네요ㅎㅎ
    육아랑 일은 비교 자체가 안되요.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3 10:44:48 6 삭제
    백퍼 동감이요.
    알바아니라 경력직 직원 구하는데도 저래요(30,,40대들)

    모르는번호는 전화 안받아요(이력서는 왜 넣음?)
    찾아가는 방법 문자로 남겨주세요...(주소 알려주는데 검색 좀 하지?)
    차가 막혀서 한시간 늦어요...(급하면 어제 출발하지 그랬슈~~)

    문제는 한두명이 아니고 이력서 받으면 50퍼센트 이상이예요. 개념 없고 인성 제대로 안된 사람들 너무 많아요.
    면접한번 진행하면 연락하다가 뚜껑 열림ㅠ
    59 응 이제 너네 편 아니야 풀버젼 [새창] 2017-03-11 10:46:14 0 삭제
    70,80년대 판치던 철거용역깡패 같네...
    58 나날이 발전하는 스미싱 [새창] 2017-02-11 01:03:16 0 삭제

    저두 받았어요. 실제로 택배보낸게 있어서 클릭하고 전화번호 적다 말고 아차 했네요.
    큰일날뻔ㅠ
    57 서럽고 살기 싫어요. 힘들어요. [새창] 2016-12-20 20:50:56 2 삭제
    애보기만 피할수 있다면 투잡에 19시간 일도 하겠다.......
    하....... 욕나오는데 뱉을수도 없네 ...
    56 수건 구입했습니다 [새창] 2016-12-19 08:27:48 0 삭제
    수건은 물기가 묻은 순간부터 박테리아와 세균 번식이 왕성해져서 반드시 건조하여 세탁바구니로 넣어야하고 교체도 몇달 간격으로 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만 너무 비싸요ㅠㅠ
    170수 스무장샀더니 10만원. 후덜...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8 15:33:32 0 삭제
    우리딸도 태몽 없어요. 언제 생긴지 몰라서 기억이 안난다는..ㅠ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8 15:32:36 0 삭제
    복숭아가 좋은 꿈이래요.
    저냥반한테 받은게 똥같아서 그렇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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