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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9	3대 페미나치 사이트 제외 여초사이트 반응(인스티즈, 베스티즈) + 사견 [새창]	2016-05-25 00:00:14	0	삭제
		추천 감사합니다.
	368	3대 페미나치 사이트 제외 여초사이트 반응(인스티즈, 베스티즈) + 사견 [새창]	2016-05-25 00:00:06	1	삭제
		추천 감사합니다
	367	3대 페미나치 사이트 제외 여초사이트 반응(인스티즈, 베스티즈) + 사견 [새창]	2016-05-24 23:59:25	8	삭제
		변질되었다는 말은 들었는데 여초라고 봐야할지는 몰라서요...
	366	엘레베이터 탈때 늦게 오는 사람이 잠깐만요 이러는거 엄청 싫지 않나요? [새창]	2016-05-24 23:45:36	1	삭제
		뭐 저는 가끔 비슷한 감정 느낌. 아마 본인이 감정이입할 때 미안함이 커서 그런가봐요. 내가 그 상황일 때는 엄청 죄송스럽고 그런데 막상 상대방은 엄청 당연하다는 듯이 말하는 게 불편한 거죠. 본인 마음이 무엇이든 민폐 끼치는 게 싫으신 성향이면 그런 거 같아요.
	365	3대 페미나치 사이트 제외 여초사이트 반응(인스티즈, 베스티즈) + 사견 [새창]	2016-05-24 23:42:43	6	삭제
		사회 이슈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 종종 느끼실 텐데 거대이슈에 대해서 생각하시다 보면 작게 보이는 것들에 대해서는 생각을 못할 때가 많습니다. 정치나 경제 이런 거요. 성평등 이슈가 이렇게 커지는 것은 제가 보기에는 처음인데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신 분이 없을 듯합니다. 소위 진보진영 인사의 사람들도 다 마찬라지이고요. 그래서 지난날 대응도 미숙했습니다. 예전 유수진 전 서울대 사화대 학생회장(대중적으로는 유시민 씨 따님분이라고 더 유명한...) 여성 앞에서 담배 피우는 것은 성폭력이고 이에 공감못하는 회장은 물러나라고 학내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떠밀려 사퇴한 적이 있었는데 나중에 그 분이 그런 이슈에 대한 생각이 평소에 부족했던 것이 대응함에 있어 문제였다고 지적했었습니다. 페미니스트들은 옳든 틀리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준비를 하고 있거든요. 아무튼 오늘날에 비슷한 성격의 일이 더 크게 비화되고 있는데 진보진영 인사들이 부화뇌동하는 것늘 보니 아직도 갈 길이 멀은 거 같습니다.
	364	3대 페미나치 사이트 제외 여초사이트 반응(인스티즈, 베스티즈) + 사견 [새창]	2016-05-24 23:35:05	28	삭제
		저도 마지막 문장에 동의합니다. 오늘날 성평등에 대한 혼란은 지난날의 김치녀, 루저녀 논란이나 남성연대의 등장에 대해서 진작 대처하지 못하거나 대처하지도 않았던 것에 대한 영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글에서도 지적한 바이지만 무엇보다도 페미니즘 내부에서의 오류와 편향 문제가 제일 크고요. 이건 앞서의 논란들보다도 역사적으로 오래된 문제이고 게다가 한국만의 문제도 아닙니다.
	363	롤 2승 11패하고 계정 삭제 고민중 [새창]	2016-05-08 08:58:04	0	삭제
		그냥 미드 잡고 ap누킹으로 중반 한타 대승각 노리는 게 게임이나 마음이나 편함.
	362	롤 2승 11패하고 계정 삭제 고민중 [새창]	2016-05-08 08:56:38	0	삭제
		봇하기 제일 짜증났던 메타가 예전에 워모그 피돼지였는데 이번엔 거기다가 악재가 더 겹침. 라인전 방해하는 투텔포 한타 힘들게 만드는 탱커형 탑. 갱 없는 성장형 정글에...게다가 애는 정글만 돌던 애가 왜케 센지... 원딜 상대적으로 초라하게 만들고 캐리가 하나 더 있어서 서폿 이니시도 힘듬.
	361	롤 2승 11패하고 계정 삭제 고민중 [새창]	2016-05-08 08:53:07	0	삭제
		저랑 완전 똑같으시네요. 저도 정글 서폿 원딜 이렇게 했고 전 시즌 플2였는데 다른 아이디 이번에 배치 망해서 실1 뜨더니 거기서 10승 20패 함. 근데 탑미드하니깐 며칠 동안 바로 연승해서 지금 17승 22패인가? 이렇게 되더라구요. 그냥 정글 봇 하지 마세요... 지금 포지션 밸런스 엉망인 거 같기도 하고... 투텔포 들어서 봇에서 라인전 그냥 이기기도 너무 힘들고 탱커들 많아서 그거 잘 크면 원딜 커도 중반에 존재감 너무 낮고 미드가 터지면 겜은 그냥 지고. 그리고 단단한 서폿에 성장형 정글이 대세다 보니 예전 시즌이랑 게임 양상 달라서 적응이 잘 안 됨.... 이니시형 서폿 해서 이니시 걸어도 우리편들 멀뚱멀뚱 구경만 하고 서폿 보고 왜 들어가냐고 입만 놀리고... 그냥 포기하시도 탑미드 하세요...
	360	망치부인 방송 보고 쓰는 얘기입니다. 여시닥반 막고 싶어요. [새창]	2015-05-15 17:55:51	0	삭제
		폰이라서 오타가 많습니다. 죄송합니다...
	359	망치부인 방송 보고 쓰는 얘기입니다. 여시닥반 막고 싶어요. [새창]	2015-05-15 17:55:22	0	삭제
		분명히 처벌은 필요할 겁니다. 장동민레바여혐논란 사건은 여혐논란이 아니라 어떤 유저들(아직 누군지 모르니까요.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어디가 주도적인지. 주도는 여시에서 일어난 것 같긴 하지만)이 일으킨 탄압입니다. 그 두 개인을 벼락끝까지 배척하려하지 않았습니까? 저는 그 부분도 화합 속에서 해결되었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하구요.(레바나 장동민 씨에게 메일 쓰거나 정 신경 쓰이면 만나도 되잖아요. 이 부분은 좋지 않다. 이렇게요.) 저는 그 부분이 결국 여시 사이트 유저들과 운영진들에게 전달되어야할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시 차단이 아니리요...
	358	망치부인 방송 보고 쓰는 얘기입니다. 여시닥반 막고 싶어요. [새창]	2015-05-15 17:50:21	4	삭제
		하나베가 오유에 분탕질을.마음꺽 쳐왔을 때조차도 그들을 포용하려 했던 것이 오유입니다. 지역분열, 정치선동, 고인비라, 욕설, 사건조작 등등을 일으켰지요. 그때는 사건을 개별적으로 처리하다가 하다하다 결국엔 1베의 정신이라는 것이 있고 그것이 오유를 해치려한다는 목적 속에 있다는 것을 인정한 끝에 차단했습니다. 그때 사건은 구체적인 증거도 많았고 기사도 종종 났습니다. 그렇데 대놓고 적대성을 드러내면거 오유를 산업화시키려 했던 그들조차도 조신스럽게 그 성격을 파악한 끝에.차단을 공식화했죠. 근데 여시는 반대예요. 구체적인 증거가 모이기 전에 여시 전체 성격이 오유에 해가 된다고 추정되었고 지금 그 반대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차단을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근데 그것은 하나베 사건과는 거꾸로 전제가 이미 깔린 연역적인 요구입니다. 그래서 너무 쉬운 얘기이고 섣부른 요구입니다. 그리고 그 전제가 되는 여시 성격의 유해성이라는 것이 실제 존재하는지도 의문 아닌가요? 지금 문제되는 연게 닥반 등등이 여시의 전체 사이트 수준에서 주도적으로 혹은 묵인하에 해온 것들인가요?
	357	망치부인 방송 보고 쓰는 얘기입니다. 여시닥반 막고 싶어요. [새창]	2015-05-15 17:37:32	0	삭제
		글쟁이청년//그거는 구체적인 사건이므로 구체성 속에서 봐야합니다. 여성시대에서 의식적인 집단정신을 갖고 그러한 사건을 벌여온 것이 아니잖아요. 그러니 증거나 드러나고 범인의 정체가 밝혀지면 그를 통해서 해결해야할 문제입니다. 반면 여시 전체에 대한 문제는 집단정신적인 거예요. 여시의 집단성. 더 크게는 여초화된 점과 최대 커뮤니티라는 점에 따른 남녀분열 문제. 그게 여시 차단을 통해서만 해결해야하는 문제인가요? 그렇지도 않고 그 경우 오히려 더 문제를 키울 수 있습니다.
	356	망치부인 방송 보고 쓰는 얘기입니다. 여시닥반 막고 싶어요. [새창]	2015-05-15 17:34:45	0	삭제
		아재추천대리//인터넷 매너 등등의 문제를 지적하셨는데, 제 생각엔 그렇기 때문에 여성시대를 차단해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왜 여성시대가 그 본보기로 오유에 의해서 처단을 당해야 하는 겁니까? 만약 여성시대가 그럴데 본보기로 처단을 당하면 이제 그 문제들이 사라질 것 같습니까? 인터넷 공간 전체에서 나타나는 시대적인 타락 문제인데 오유가 어떤 권능으로요? 그리고 본글에서 지적되었다시피 남녀 문제는 인터넷 상에서는 여혐이 주류적인 문화로서 향유되고 있습니다. 김치녀 보빨러 여왕벌 여초화 군삼녀 등등 여성과 결부된 악덕의 용어들은 이미 퍼져 있는데 반대로 남혐적인 용어는 별로 없죠. 그래서 그 반대로 만들어진 게 여시에서 나타난 문제들이고요. 그런데 여시 공간에서 안티테제로서 만들어진 그 타락상을 본보기로 처단한다고 합시다. 그것은 표현만 이렇지 실제로는 안티테제일 뿐이기 때문에 여혐적 문화를 흡수한 남혐적 여성들에 대한 남성적 처단입니다. 화합하면 해결될 문제를 분열과 배제로 해결하려 하는 거니까요. 이분법적인 대척점에 서는 거잖아요. 그러면 여시를 처단하면 남혐이 사라진다고 합시다. 그러면 여혐은요? 성재기 같은 인간이 추앙받고 있고 여혐의 분위기는 아직도 득세하고 있습니다. 그건 어떻게 처단하실 건가요? 어떤 집단을 타겟으로 삼이서요? 결국 해결 안 될 거고 여시류는 다시 나타날 겁니다. 만약 나타난다면 그건 또 소수일 거예요. 성별혐오는 여혐이 주류니까. 그러면 소수니까 또 여초 카페 어딘가에서 보였다시피 잘 보이겠죠. 결국에 또 그 여성집단을 배척할 건가요? 제 생각에 이 이분화된 성별 혐오를 해결하는 것은 실제 함께 살아야할 여성과 남성간 봉합과 화합이지 여시에 대한 단호한 처단이 아닙니다.
	355	망치부인 방송 보고 쓰는 얘기입니다. 여시닥반 막고 싶어요. [새창]	2015-05-15 17:17:06	0	삭제
		글쟁이청년//정치프레임은 망부님 생각틀이시고 저는 그건 고려하지 않는다고 적었고 실제로 그런 거 없이 제 의견 썼습니다. 그리고 청년님께서 지금 관찰하신 걸 고백하셨득이 지금 연게 닥반이 사라진 현상이 있습니다. 그런데 당장의 그 관찰을 보면 두 가지 결론을 얻을 수 있어요. 하나 여시닥반과 차단까지 안 해도 나타나는 효과라는 것. 둘, 그게 탈여시라는 증거는 없다는 것. 여시는 구체적인 개별 사이트인데 그러한 구체성의 연관은 안 보이니까요. 그동안 닥반 넣으시던 그러한 여시분들(있을지 없을지)을 차단한 것도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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