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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81840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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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8184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1 06:00:44 0 삭제
    헉... 이제까지 본 오유 착샷 중에 제일 워너비에요. 첫 번째 엄청 멋지네요
    383 3대 페미나치 사이트 제외 여초사이트 반응(인스티즈, 베스티즈) + 사견 [새창] 2016-05-25 12:16:36 1 삭제
    저는 그런 부분들이 틀린 게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기도 합니다. 페미니즘이 그런 모양새거든요.

    그들이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긴 하지만 그들과 달리 그 부분에 대해서 다들 생각을 깊게 안 했던 문제가 지난날 있어서 운동권이나 시민단체 내부에서도 제대로 대응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페미니스트들이 자기들의 목소리만 여성운동에서의 유일한 목소리인 것처럼 내고 있고요. 지금 인터넷 사이트도 그런 상황처럼 보이네요.

    메갈이나 여시만 여성인권을 위하는 것처럼 보이는... 뭐 그래도 어디에서든 어떻게든 잘못된 방향임을 강조해야죠. 지금 다른 튼 움직임 없는 이상 다른 생각 가지신 분들이 그 스스로 나름의 생각을 갖추고 여러 사이트에서 목소리를 내야 하지 않을까요.
    382 3대 페미나치 사이트 제외 여초사이트 반응(인스티즈, 베스티즈) + 사견 [새창] 2016-05-25 12:10:31 1 삭제
    인티 베티는 제가 원래 이용하던 곳이 아니라서 정확하진 않았나 봐요. 거기 이슈 자체가 원래 연예나 패션 이런 쪽이라서 다른 이슈들에 대해선 외부의 관점이 뒤섞인 면이 있나 봐요.
    381 3대 페미나치 사이트 제외 여초사이트 반응(인스티즈, 베스티즈) + 사견 [새창] 2016-05-25 12:08:53 2 삭제
    죄송합니다. 빨리 자려고 생각나는 대로 쓰다보니 이렇게 되어버리네요.
    380 3대 페미나치 사이트 제외 여초사이트 반응(인스티즈, 베스티즈) + 사견 [새창] 2016-05-25 12:08:14 2 삭제
    저는 이 오유에서도 비슷한 경험한 적 있어요. 그래도 결국 이용할 부분 있으면 이용하게 되더라구요.
    379 3대 페미나치 사이트 제외 여초사이트 반응(인스티즈, 베스티즈) + 사견 [새창] 2016-05-25 12:07:19 0 삭제
    저도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본 게 맞다고 봅니다. 가만 그런 표현들이 표현 자체가 주는 혹시 모를 착각에 대한 노파심에 명확히 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378 3대 페미나치 사이트 제외 여초사이트 반응(인스티즈, 베스티즈) + 사견 [새창] 2016-05-25 12:05:15 2 삭제
    퇴고를 전체을 보면서 여러 번해야 하는데 부분부분만 한번 하다보니깐 표현이 두 번 들어간 부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377 3대 페미나치 사이트 제외 여초사이트 반응(인스티즈, 베스티즈) + 사견 [새창] 2016-05-25 12:03:05 1 삭제
    제가 본 사이트들 인티 베티 여시 쭉빵 망고 일워인데

    여시 일워는 여혐, 잠재적 살인마
    쭉빵은 여혐이고 살인마는 왓다갓다.
    인티 베티 망고는 약간 혼란상이 있어요. 그래도 완전히 여혐이나 잠재적 살인마라고 보는 것에 동의하는 것 아닌 거 같내요.

    저는 여혐에 대한 인식보다는 성대결 구도와 남혐표현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차이나게 하는 거 같네요. 여혐(?)에 대한 불만은 기본적으로 다 있습니다. 이걸 어떤 식으로 대응해야하는가가 다르죠.

    그냥저냥 넘기기도 하고 성평등 방식으로 해야한다고 하기도 하고 이해하면 된다고 하기도 하고 남자들이 그런 표현 멈춰야 한다고 하기도 하고~ 뭐 너무 다양함. 더럽기도 하고 제정신도 있고. 근데 남혐으로 극복하자는 것은 몇몇 사이트에서 통일된 방식이라 그렇게 보이는 것 같네요.
    376 3대 페미나치 사이트 제외 여초사이트 반응(인스티즈, 베스티즈) + 사견 [새창] 2016-05-25 11:46:48 3 삭제
    댓글에 유수진 씨 얘기를 쓴 바입니다만 그 사례를 보면 진보의 한 축을 이루는 페미니즘이 여전히 이러한 이슈의 주도권을 진보진영에서 잡고 있고 다른 관점이 명확히 제기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Ceien님께서는 세대론을 말씀하습니다. 현 시점에서 오류는 제가 보기에는 핀트가 잘못 잡힌 것 같습니다. 세대론에는 동의하지만 제 말이 오류라고 생각된다면 마치 다음 세대의 시선은 자연히 달라질 거라고 바라보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 관점을 제공해주시는 운동하시는 분들은 여전히 페미니즘의 왜곡된 시각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고 있고 이는 젊은 이론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 전망을 예측한다면 이런 식이면 세대가 변해도 우리가 우리 대중들 앞에 나서서 호감 얻는 진보주의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의 생각이 오늘날과 같은 평범한 대중들과 괴리괴는 부분은 별로 바뀌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유수진 씨를 몰아세우신 분들이나 저 강남역의 분들이나 청년 분들이십니다. 그리고 이 분들이 현 시대의 이슈를 주도하고 있는 게 오늘날 볼 수 있다시피 현실이고요.

    평범한 사람들이야 자기 삶 속에서 생각을 형성하지만 그래도 전체 사회의 관점은 정치인이나 이론가들한테서 나타나는데 오히려 이들 사이에서 편향이 나타나고 있다는 걸 지적하는 바입니다.

    그래서 차라리 저 분들의 인식이 괴리된 것에 미혹되지 마시도록 그분들의 시선의 배경을 주체적인 부분에서 설명드린 거구요.

    이 부분에서는 나이들었다기보다는 젊든 아니든 공부하신 분들보다 자기 일상에서 생각을 형성하신 평범한 사람들이 오히려 앞서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375 3대 페미나치 사이트 제외 여초사이트 반응(인스티즈, 베스티즈) + 사견 [새창] 2016-05-25 11:32:32 2 삭제
    이 글의 핵심과는 거리있는 내용입니다만...
    계통과 가정권력을 따로 둔다는 것부터가 저는 틀렸다 보고 또 발견되지 않았다고 해서 없었다고 할 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역사 시대가 시작된 이후로 우리는 모권 사회(모계사회와 뗄 수 없는, 사실상 동일한)의 흔적들을 볼 수 있을 뿐이지만(어머니의 권한에 대한 숭배, 신화 속 고대의 여권격하-격하의 의미 자체가 높은 권리를 의미, 부계를 알 수없던 지난날에 어머니 위주의 혈통 배분 등등) 말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발견된 바 없다는 이유로 그러한 사회 형태를 완전 무시하는 것은 미싱링크를 못 찾았다는 이유로 진화론을 거부하는 것과 동일해 보입니다. 모계와 모권이 분리된다는 이유는 논리적으로 얼마나 타당란 것이기에 그러한 연관성이 부인될 수 이쿄고 또 신화속에서 고대의 모권에 대한 격하가 굳이 필요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무튼 제가 이런 말을 꺼냈던 것은 그것의 존재 자체를 이야기하는 것보다는 그런 시대(최소한 지금의 가부장제보다는 남녀평등적인 원시사회의 시기)의 모습을 예로 들어서 우리가 배워왔언 역사 속의 혹은 오늘날의 가부장제라는 것이 가부장제 일반적인 것으로서, 인류보편적으로, 역사에서 항구적으로 있어왔던 것은 아니라는 주장을 하고 싶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고등학교에서도 한국사에서 배우는 내용아닌가요? 청동기 이전시대의 평등사회? 그때 우리 머릿속의 것과 동일한 가부장제가 있었다고 가르치지는 않았던 것 같네요.
    374 3대 페미나치 사이트 제외 여초사이트 반응(인스티즈, 베스티즈) + 사견 [새창] 2016-05-25 00:30:35 3 삭제
    아 혹시 제가 여기서 말한 것은 거대 사회 이슈는 정치적으로 접근해야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 많은 분들이 제도적 개선책 같은 것을 논의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처럼요.

    이런 사건들보다 더큰 정치적 사건이나 증요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오해방지.
    373 3대 페미나치 사이트 제외 여초사이트 반응(인스티즈, 베스티즈) + 사견 [새창] 2016-05-25 00:25:44 1 삭제
    폰으로 댓글 쓰다보니 오타가 많네요. 죄송합이다.
    3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5 00:23:28 3 삭제
    여자라서 그래. 여자들이 그렇지 뭐.
    이런 부분들에 대한 겁니다.

    여자는 운전하면 안 된다. 공간지각력이 떨어져서.
    여자는 직장생활하면 안 된다. 맨날 파벌 만들어서.
    여자끼리는 자기들끼리 물고빨기만 하고 서로 비판할 줄을 모른다.

    그런 것들.
    여성혐오라기보다는 여성비하라고 하면 일상적인 사례를 많이 찾을 수 있을 듯합니다.
    371 3대 페미나치 사이트 제외 여초사이트 반응(인스티즈, 베스티즈) + 사견 [새창] 2016-05-25 00:18:43 8 삭제
    제가 페미니즘을 원론적으로 정치적으로 여긴다고 여겨지는 까닭은 그 담론의 생산자들의 영향력에 대해서 주목하기 때문인 거 같습니다.

    저도 얼릉가이소 님이 지적하신 상황에는 동의하지만 그것은 큰 틀에서 그럴 뿐이지 생활에 쫓기는 보통 여성 분들이 여성적 이슈라고 제기되는 것에 대해서 생각하는 틀른 기본적으로 현 페미니즘의 주류적 경향일 수밖에 없다는 점을 이야기하고 싶었구요.

    예컨대 얼릉가이소 님이 말하신 여성은 지난 역사 동안 항상 사회적 약자였습니다." 이 말도 그런 페미니즘 주류가 생산해낸 허위 이데올로기고 얼릉가이소 님도 그 틀에거 그것을 생각하고 계십니다. 제 생각은 모셰사회도 있었다는 사실을 보면 이 특정 성별억압은 역사적 제도에 불과하다는 것이고요. 그리고 이 생각에 대해서는 보통 생각을 해보질 않습니다. 보통 들어본 적이 없으니까요.

    마찬가지로 들어본 게 없는 것들에 대해서는 비록 자기 자신과 관계없는 것이든 아니든 생각하는 힘 자체가 그 틀을 깨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그것에 대해서 혼란스럽지만 다들 대체로 순리대로 판단하실 겁니다. 그러니 제가 위 본문에 제시한 여성분들이 있는 거겠죠.

    그리고 여기서는 누굴 탓한다면 평범한 생활인들을 탓하기보다는 오히려 그 주류 페미니스트 분들을 탓하는 게 되겠죠. 이들은 자신의 이론과 주장을 당당히 사회의 올바른 방향이라고 제시하시는 분들이니 당연히 비판당하고 탓당할 책임도 있습니다.

    아무튼 저는 정치적 담론이 무의미해지는 것 자체가 다소 실패적인 대응의 징후라고 생각됩니다. 현실이 무너져서 이 혼란이 생긴다면 바로 그 사회를 아우를 수 있는 힘으로 그걸 해결해야할 텐데 그렇다면 그것이 정치가 아니고 또 무엇일까요.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원인을 원인으로 대하지 않고 엉엉뚱한 데서 대응책을 찾는 것입니다.

    아무튼 지적하신 부분들이 고리로서는 옳다고 생각합니다.
    370 3대 페미나치 사이트 제외 여초사이트 반응(인스티즈, 베스티즈) + 사견 [새창] 2016-05-25 00:01:22 8 삭제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한동안 눈팅만 하다가 오랜만에 글 썼는데 공감해주셔서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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