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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지러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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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지러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3 19) 남자친구가 한 말 제가 기분나쁜게 잘못된건가요? [새창] 2017-10-22 20:14:14 13/15 삭제
    하 정말 속상해요ㅠㅠ
    242 19) 남자친구가 한 말 제가 기분나쁜게 잘못된건가요? [새창] 2017-10-22 20:13:05 21/23 삭제
    사과를 하긴 하는데
    모르고 한말이고 오해도 풀었는데 기분풀어야 한다는 식이에요.
    241 19) 남자친구가 한 말 제가 기분나쁜게 잘못된건가요? [새창] 2017-10-22 20:05:12 72 삭제
    저도 말 자체로도 기분이 나빠요. 남친은 정말 몰랐고 실수였고 널 사랑하는걸 알지않냐고 사과하는데 제가 기분 안푸는게 맘에 안드는 눈치에요.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5 03:00:28 0 삭제
    애인이 작성자님의 과거에 똑같이 반응하면 기분이 어떨지 생각해보는게 어떨까요? 역지사지로...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17:57:41 0 삭제
    바빠지면나아지더라구요!
    238 19) 배가 너무 아프대요 [새창] 2017-07-10 19:45:22 0 삭제
    성교통이있을경우에는산부인과가서초음파한번받아보세요!
    질출혈은없으신지요?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9 22:50:27 0 삭제
    노래도엄청좋네요
    다시잘시작해볼게요
    더나은사람이되어서
    나중에그사람이봐도미안하지않게!
    좋은인상으로남을수있게열심히살게요
    236 헤어지고...밤에 너무 쓸쓸해요 [새창] 2017-07-06 22:00:30 1 삭제
    댓글쓰려고로그인했어요
    그마음어떤건지잘알겠어요
    저도타지에서혼자외롭고친구도없고헤어진이후많이공허했어요
    차라리진짜피곤하게살아보세요
    저는진짜미친듯이공부만잡고살아요안그러려고
    차라리술을드시고취해잠에드세요
    그게나아요그런식으로외로움달래면상처만더받아요
    제발힘내세요스스로를더내몰면안돼요ㅠㅠ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30 10:53:17 6/6 삭제
    헐 이게 왜 베오베에 와있죠;;;
    댓글들 다 읽어봤는데 그냥 저냥 여러 분들이 계시네요. 역시 세상은 넓고 사람은 참 다양해요 ㅋㅋ
    혹시라도 제가 혼자 너무 지지리 궁상이라던지 자존감이 낮다던지 남자가 성격이 어떻다던지 이런거는 다 추측성 이야기들이니 다양성으로 받아들이도록 할게요.
    걱정마세요! 제 인생 제가 잘 살지도 못할 만큼 못배운 사람도 아니고 자신감이 없는 사람도 아닙니당 ㅎㅎ
    그냥 푸념글은 푸념글인걸로 봐주시면 좋겠어요 :)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9 22:46:08 7 삭제
    그렇죠. 그 사람이 부담스럽게 느끼는 것두 충~분히 수긍이 가고 설령 실패해도 다음 연애는 이런식으로는 안해야겠다는 교훈이 되는 것 같아요. ㅎㅎ 저도 이렇게 쉽게 식어버리는 남자친구가 밉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어쩌겠어요 마음이 그러지 못하는걸 ㅋㅋ
    넵! 잘 안되더라도 탁 털어버리고 구질구질하게 매달리지 않을겁니다!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꼬들면님 :>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9 21:45:26 4 삭제
    그렇죠! 일요일까지 또 청승떨지 않게 빡세게 살려구요. 쉽진 않겠지만 지금 이 생각을 유지하고 나를 위한 시간투자만을 하고 있을 거에요. 저는 충분히 가치 있는 사람이기에 한사람에게 매달릴 필요 없어요!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9 21:21:25 2 삭제
    고마워요!! 후회없는 일요일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7 16:28:20 0 삭제
    첨언하자면, 남자친구와 이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도 몇번 나눴습니다. 그 때 마다 남자친구는
    "나의 대답은 어제나 같다. 난 너와 결혼하고 싶다. 그만큼 널 사랑하기 때문이다. 난 너와 함께라면 모든것을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제발 나를 놓지 말아달라."
    라고 이야기 합니다. 저에겐 너무나도 과분한 사랑입니다 정말...
    하지만 저는 왜 이리도 불확실한 미래와 저의 트라우마에 갇혀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는 걸까요...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0 12:37:09 1 삭제
    전반적으로 개선의 단초는 될 수 있다는 분들이 많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은 하고 있지만 사람이란게 당장 내가 간다고 내가 대우받을 수 있는 게 아니라니 슬프긴 하네요ㅠㅠ
    아침부터 여자가 정형외과를 지원해? 안받아줘 생각도하지마 라는 발언을 들어서 열받았었네요ㅠ
    자극적인 글이었다면 사과드립니다.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0 12:32:29 1 삭제
    숙직은 수련과정 동안 모든 과에서 남녀 똑같이 다 합니다....
    제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왜 이미지때문에 선택의 기회의 차이가 생겨야 하냐는 것이죠. 과연 이게 군대때문일까, 다녀온다면 인정받을 수 있는건가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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