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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9	서울시 노원구 모네 여성병원 출산하신분 보세요 [새창]	2017-06-30 18:30:38	9	삭제
		헐... 병원근무인데 기본검사항목이 아닌가보네요. 아가들간염 되었으면 어떻게요...
	168	고양이 키우시는분들 다들 이러고 살지 않나요?? [새창]	2017-06-28 01:50:49	2	삭제
		아... 우리집 냥이중 한마리가 사람음식에 관심이 많은데... 특히 술 먹을때마다 관심보이면 미성년이라 안되요! 20살 되면 줄께요. 이러는데, 저만 그런거 아니군요. ㅋㅋ
	167	시댁에서 산후조리해주겠다는 시어머니 기분상하지않게 거절하는방법 없을까요? [새창]	2017-06-27 23:22:32	0	삭제
		조리원이 따라 다르긴 하지만, 산부인과와 연계된 곳은 거의 소아과도 함께 운영하고 아침 저녁으로 아가들 상태 확인해주고 특이사항 있으면 산모에게 알려주시더라고요. 특히, 초기에 황달이 많이 오는데... 소아과쌤 회진으로 빠른 확인 및 조치가 가능하죠. 소아과가 없는 조리원이라고 해도 황달같이 아가들 사이에서 잘 나오는 증상은 빨리 알아채더라고요. 기분 안 나쁘게 설득하는 방법 중 아가케어로 말씀하는 것이 좋을거 같아요.
	166	냉라면 레시피 [새창]	2017-06-27 15:53:41	0	삭제
		신랑이 진라면 한박스 사올때, 유통기항 길지도 않은데... 왤케 많이 사왔냐고 약 2주전에 말했는데... 금방 동나겠어요. ㅠㅠ
	165	임신중인데 진짜 먹을게 계속 생각나요 [새창]	2017-06-26 05:57:52	7	삭제
		막달이라면.... 조심하세요. 저 막달에 엄청먹고 아이도 폭풍성장해서 출산할때 진통을 해도 머리가 골반을 지나지 못해 ㅠㅠ 제왕을 해서 3.84에 낳았어요. 과일같은거 먹는거 자제할껄...운동 열심히 할껄 하는 후회가 엄청 들었죠.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1 10:54:05	16	삭제
		울 아들도 살포시 참여해봅니다! 태어난지 7일차에 조리원쌤이 귀엽다고 찍어주신 사진이예요. ㅋ
	163	43일째 리얼 육성 게임 중 [새창]	2017-06-20 23:03:08	0	삭제
		79일차 아들 키우고 있습니다. 모유수유 등 일부 빼면 저랑 비슷하네요. 진통은 진통대로 하고 제왕했어요. 41주차에... 조리원에서 제일 우량아였고요. 요즘은 잠 깨서 엄빠없으면 부릅니다. "아!....아!!...으앙엉엉..." 이렇게요.
	162	드디어!!!임신했어요!!! [새창]	2017-06-18 20:37:01	10	삭제
		축하드려요. 병원은 꼭 남편분 손 꼭 잡고 가세요. 엽산제는 꼭 챙겨드시고요.
	161	출산지원금좀 올랐으면좋겠어요 ㅠㅠㅠ [새창]	2017-06-18 03:29:24	1	삭제
		지원금도 지원금이지만, 법정으로 지정해주는 출산휴기 기간도 늘려줬으면 해요. 100일도 안된 피덩이를 두고 출근을 해야하다니 ㅠㅠ
	160	요즘 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자세 [새창]	2017-06-16 21:29:09	0	삭제
		아... 목 가누는 모습만 봐도 감격인데... 75일차 예비비글아들 엄마입니다. ㅋ
	159	아기 코막힘에는 식염수가 정답인가요? [새창]	2017-06-15 14:19:35	2	삭제
		코뻥은 신생아는 하지 않는게 좋데요. 몇개월인지 몰라 괜한 참견일 수 있겠지만.. 만 1세이후 사용하라고들 하시더라고여.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5 14:16:33	0	삭제
		건바이건이라고 해요. 조카중에 중3. 초6 있는데... 둘 다 도장 아직 남아 있어요.
	157	산후조리 어떻게하셨나요? [새창]	2017-06-15 14:15:09	14	삭제
		저 조리원 동기분중에 병원 퇴원 후 집에서 애보다가 도저히 안되서 뒤늦게 들어오신 분도 계세요. 그만큼 애기 보기가 힘든데요. 갓 출산한 산모혼자 애 보라는건... 전 시댁에서 둘째는 산후조리원 가지 말라고 하셨는데... 갈꺼라고 했어요. 제왕이다 보니 애낳고 너무 힘들었거든요. 배가 엄청 땡겨서...
	156	딸 가진 분들 부러운 순간 [새창]	2017-06-14 17:48:14	1	삭제
		아들꺼도 이쁜 옷 이쁜 악세사리를 ㅠㅠ
	155	둘째 낳으러 왔어요 [새창]	2017-05-31 13:20:46	2	삭제
		2시간만에!!!! 대단해요~! 순산 정말 축하합니다. 건강하게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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