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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훗힝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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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훗힝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5 10세 남아 성조숙중 검사결과와 치료시작 [새창] 2024-03-27 09:57:26 4 삭제
    한달씩 맞는 주사 몇번은 주사약만 받아서 동네병원에서 맞을 수 있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수치검사하려 가야해서 동네병원에서 다 맞을 수는 없지요. 지인분자녀분 경우에는 3달에 한번 대학병원가고 안 가는 달은 동네병원에서 맞았어요.

    치료 잘 될꺼예요!!!
    284 형제자매남매가 있으면 말이 빨리 느는 이유 [새창] 2024-03-08 12:59:24 8 삭제
    ㅋㅋㅋ 우리집만이 아니군요!!! 격한 공감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3 친구 와이프 출산 선물하고 싶은데 [새창] 2024-03-03 22:57:06 0 삭제
    셋째 17일차네요. 조리원 퇴소 3일찹니다.

    기저귀랑 물티슈가 가장 많이 들어오고 요긴합니다. 첫째 둘째 이제 좀 컸다고(그래도 7세,8세) 물티슈 덜 썼는데... 셋째 집에 오니 물티슈가 2일에 한개씩 훅훅 쓰네요. 기저귀는 1단계 한팩만 받고 2단계로만 선물을 받았는데, 1단계 집에 온지 3일만에 절반을 썼네요.

    기저귀는 2단계를 추천해드려요. 태어날때 아이 몸무기에 따라서 1단계를 스치는 아이가 있고 한달정도는 쓰는 아이가 있어서 2단계가 무난합니다. 아니면 선물하기에서 옵션변경이 가능한 걸로 보내서 받는 분이 직접 설정할 수 있게 해줘도 좋아요.

    물티슈는 잘 모르시면 선물세트구성을 추천합니다.
    282 드디어 셋째가!!! [새창] 2024-02-20 12:49:58 1 삭제
    화이팅입니다!!! 요즘 병원이랑 조리원 출입제한이 많아서 엄마 입원중에는 애들 아빠가 혼자 케어해야하더라고요.
    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2-11 19:12:14 2 삭제
    안그래도 한글 읽으면 원피스 사준다고 꼬시는데, 속도가 영 안 나요. ㅠㅠ
    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2-11 17:27:35 4 삭제
    케이스를 보니... ㅠㅠ 어마어마 하군요.
    저희집도 상황이 비슷해서....

    그나마 랜덤박스 기다리자고 꼬셔서 아직 새콤달콤은 3마리만 있어요. 저희 동네 담달 콘서트 하는데, 인형한마리 또 영입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뮤지컬때보니 인형하나씩 안고 오더라고요.)
    279 늘봄 국고 지원 예산은 0원... [새창] 2024-02-10 22:58:05 0 삭제
    올해 첫째를 초등학교 입학시킬 예정이다보니 늘봄교실에 대한 설문조사가 학교에서 와서 진행해본 적이 있어요.
    아직 뭐다라고 뚜렷하게 나온건 없긴 하지만 현재 진행하고 있는 방과후 과정도 늘봄에 녹아 있더라고요.

    근데 방과후는 수업료와 재료비가 발생되지만, 늘봄른 수업료가 국비지원이라고 봤어요. 그러면 방과후와 늘봄이 내용이 겹치는건 둘째 치고 비용차이 등의 형평성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더라고요.

    그리고 8시까지 운영이면 저녁까지 학교에서 먹어야 하는데, 늘봄교실에 필요한 인력이외에 급식실인원이나 학교 행정, 경비 등의 업무로 늘어나는 인건비를 증액없이 확장 시키는게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278 둘째 유산했어요... [새창] 2024-02-06 21:40:21 16 삭제
    토닥토닥... 좀 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올꺼예요. 몸 잘 추스리고 힘내세요.
    277 유치원교사 여자친구 특징 [새창] 2024-01-05 14:59:38 9 삭제
    연년생 남매 2년째 보내고 있어 4명의 담임을 겪어 봤는데요. 선생님마다 다르더라고요.
    그리고 저희애들 다니는 유치원 기준으로 담쌤보다는 돌봄쌤이 더 유행이 민감하셨어요. 팽이접기부터 티니핑캐릭터 그리기까지 능력자이십니다.
    새콤달콤티니핑 나온지 얼마 안되서 색필공부 프린트한거 유치원에서 들고 오더라고요. ㅡㅡ;;;

    옆동네 유치원 돌봄쌤은 헤어의 능력자로 애들 머리 묶어줄때 손이 안 보이신다는 소문을 듣기도 ㅎㅎ;;
    276 망할 티니핑 안망하냐 [새창] 2023-11-16 06:19:38 1 삭제
    저희집에도 티니핑인형산더미와 피규어산더미가 있어요. ㅠㅠ
    첫째는 사달라는거 1도 없도 둘째는 갖고 싶은거 물어보면 티니핑 장난감 줄줄줄 나와요...
    마트에서 티니핑 코너 그냥 못 지나가고 꼭 뭔가 하나 집어오는데, 그나마 이번 시즌은 랜덤박스부터 사자고 해서 아이가 참고 기다리고 있어요. ㅠㅠ 저 기다림이 언제 끝날지.. .
    275 남자들은 어릴때 다들 해본 장난들.mp4 [새창] 2023-11-14 07:59:41 2 삭제
    앗!!!!! 난 남자였던건가????
    274 다자녀라서 불편ㅠㅠ [새창] 2023-10-25 14:34:12 0 삭제
    다자녀는 그럼 리조트밖에 답이 없나보네요.
    ㅠㅠ
    273 조석 작가가 둘째 딸을 가진 이유.jpg [새창] 2023-09-22 22:37:25 5 삭제
    7세6세 연년생(+알파) 키우고 있습니다.
    성별이 달라서 각자 따로 놀꺼라고 생각했는데, 올해부터는 같이 놀고 유튜브도 같이 보더라고요.
    작년까진 둘이 싸우기만 하더니, 올해는 자기네는 쌍둥이라고 합니다.(첫째랑 둘째 15개월차인데 키는 똑같아요)
    커서 어떻게 변할지 모르지만 우선 사이가 꽤 좋아졌어요. 그래서 동생이 생겼나??? ㅠㅠ

    암튼 둘째는 사랑입니다. ㅎㅎ 축하드려요.
    272 한국 아이돌처럼 머리 잘라달라는 6살 여자아이 [새창] 2023-08-16 21:04:29 1 삭제
    울 둘찌 머리감기기 힘들어서 저 친구는 이렇게 이뻤는데, 더 이뻐졌어 라고 보여주는데, 도리도리하며 거절하네요. ㅠㅠ 단발로 잘라주고 싶음. ㅠㅠ
    271 셋째가 찾아왔습니다. [새창] 2023-07-27 12:25:11 5 삭제
    헉!!! 병원 다녀와서 쉴 겸 들어왔는데, 이렇게 많이 축하를 하핫;;; 감사합니다.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아이는 저와 다르게 건강하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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