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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훗힝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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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훗힝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15 15:24:43 1 삭제
    저요. 너무 안 울고 얌전해서 벙어리되면 어쩌냐? 하고 놀이터 데리고 가서 일부러 울리셨데요.
    근데, 저 딸은 잘때 되면 안아달라, 밥 조금만 늦게 주면 서러워서 한바탕 울고 먹어요. 신랑도 얌전했다는데... 백일 지나서는 그나마 젖병 알아보고 젖병 보면 안 울고 어서 달라고 보채요. 여전히 재울땐, 들쳐메고(어깨에 기대는걸 좋아해서요) 집안을 30분 서성입니다.
    239 둘...둘ㅉ..? [새창] 2018-10-29 16:29:29 0 삭제
    연년생은 반대예요. 첫째가 제대로 의사표현 못 하는 상태에서 둘째가 태어나니 말은 못하고 몸짓으로 경계를 해요. 동생을 안으면 자기도 안으라고 하고... 힘들게 동생을 재우면 머리 때려서 깨우고... 노리개, 모자, 양말 하고 있으면 족족 벗겨버려요.

    덕분에 둘째는 어머님께 맡기고 첫째 데리고 문화센터. 공원. 키카 등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피곤해서 뻗어버리면 집에 데리고 오고... 그럼 둘째님께서 방긋방긋 웃으면서 쳐다봅니다. 어서 자기를 안아올리라고요. ㅠㅠ

    뭐 그래도 기분 좋으면 자기 동생이라고 챙기는거 같아보이는 착각도 있습니다 ㅋ
    238 태아보험 어떻게 선택해야 하죠? [새창] 2018-09-29 18:50:52 0 삭제
    예전에는 어린이보험에 실비가 포함이였는데, 작년말인가부터 실비는 따로 가입하는 걸로 바꼈다고 합니다.
    같은 보험사라고 해도 보험설계사마다 중점으로 두는 것이 다르더라고요. 꼭 가입 안해도 되니 최대한 여러 설계사에게 상담을 받아보셔요. 그러면서 필요한거 불필요한거 판단이 생기실꺼예요.
    237 다들 힘들게 아기 키우고 계시죠? [새창] 2018-08-28 16:55:26 2 삭제
    15개월차 연년생남매를 키우고 있어요. 각각 17개월 2개월입니다. 그냥 머리만 기대면 잠이 옵니다. 잠들면 첫째가 와서 깨워줍니다.(코코코 하면서 은근슬쩍 눈찔려요 ㅠ)
    신랑에게 1주일에 한번씩 내가 일나갈테니 육아휴직해라 라고 꼬시고 있습니다.(신랑월급이 제 2배정도라 씨알도 안 먹힙니다) 그래도 둘다 꿀잠자면 그 모습에 행복하네요.

    236 육아 다들 힘든거죠..? [새창] 2018-08-14 11:03:50 0 삭제
    퇴근해서 피곤한지 아가 안고 골아떨어진 모습보면 고맙고 안쓰럽고 그러더라고요. 서로 힘내! 잘하고 있어! 고마워 하는
    응원한마디들이 힘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지난달에 둘째 낳았어요. 첫째랑 연년생이고요. 15개월차이니 뭐 다 기억나겠지 했는데, 요즘 첫째 신생아때 어떻게 키웠더라? 하더라고요. 힘든건 다 크면서 잊어버리나봐요. ㅎㅎ
    점점 더 힘든 시기가 와요. 부부가 서로 이해하고 도와줘야 할꺼예요.(겜순이 였던지라, 꼭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는 느낌같더라고요. 다만, 게임은 리셋이 있는데 현실은 없네요 ㅠㅠ) 꼭 신랑하고 대화해서 서로 이해할 수 있게 해보세요.

    참고로 아가 잘때요. 베개를 아가 양 사이드로 해주시는데, 그 위로 양쪽 베개를 다 덮을 만큼의 큰 수건이나 이불로 까신 다음에 아가 눕히세요. 그러면 베개때문이 뒤집기를 못해서 배밀이도 방지 가능할꺼예요.
    234 결혼 10년만에 자연임신 했어요~ =^___^= [새창] 2018-08-07 08:48:47 2 삭제
    콩알만하네요. ㅎㅎ
    축하해요~! 연년생맘이 무럭무럭 잘 자라고 순산하시길 기원해요.
    낳으면 힘드는데요. ㅠㅠ 그래도 아가 자는 모습 보면 입가에 미소가 안 떠나요.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7 15:40:54 1 삭제
    26도 절전+공기청정으로 해서 아가들 목욕할때만 빼고 풀가동중입니다.
    절전이랑 공기청정 설정한 상태에서는 바람이 많이 안 세요.
    대신 중간에 끄면 급격하게 실내온도가 올라가고 26도로 설정해서 27도~26도 정도에 습도는 50정도를 유지하고 있어요. 아가들도 짜증없고 어른들도 쾌적하게 생활하고 있어요.
    232 아이가 결국 떠났어요... [새창] 2018-07-27 15:37:10 1 삭제
    더 건강해져서 다시 찾아올꺼예요. 엄마아빠도 너무 슬퍼하지만 말고 더 건강한 아가랑 건강하게 만날 수 있도록 건강 챙기세요.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0 20:34:35 0 삭제
    저희 아이가 아토피는 아니지만 시판이유식을 안먹는 케이스라 이유식 재료만 소분해서 파는 곳에서 시켜서 만들어서 먹였어요. 3~4끼분량이라 만들고서 냉동실에 얼렸다가 전자렌지로 해동해서 먹이는 방식으로요.
    230 둘째가 생겼어요. [새창] 2018-07-15 07:50:55 0 삭제
    우선 망각의 동물인지라... 입덧때 첫째때도 고생했던거 생각하면서 신랑이 그렇게 미울 수가 없더라고요.
    애국자라는 소리 저도 종종 듣긴헀는데 사뿐히 무시했어요
    씨익 웃으면서요. 둘째 낳을때 되니... 이젠 셋째는?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애 셋 양육비+교육비 내주시면 셋째도 고려해보죠 라고 농담처럼 말하고 있어요.
    229 둘째가 생겼어요. [새창] 2018-07-13 22:01:48 1 삭제
    저 둘째 낳은지 1주일 되었어요. 첫째랑 다르게 모유도 잘 먹고, 잠도 잘 자고... 그냥 보고만 있어도 이쁩니다.
    ㅎㅎ

    둘째는 사랑입니다. 축하드려요.
    228 아기가 이유식 한두입 먹고 말면 왜이렇게 아까울까요 [새창] 2018-07-12 07:22:49 1 삭제
    이유식 먹일때 이유식 묻어도 되는 장난감 몇개 쥐어줘보세요.
    저희집 아가는 그렇게 해서 먹여요. 집어던지면 주워서 다시 갖다주는 것도 일이긴 해요. ㅠㅠ
    227 조카 돌잔치 선물 고민이에요 ㅜㅜ... [새창] 2018-07-09 14:02:04 1 삭제
    돈이나 상품권인데 잘 못 썼네요 ㅎㅎ;;
    226 조카 돌잔치 선물 고민이에요 ㅜㅜ... [새창] 2018-07-09 14:01:38 1 삭제
    돈이나 현금을 하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엄마마다 선호하는 브랜드가 다르고 필요한 물건도 달라요. 사줬는데 이미 집에 있는 경우도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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