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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	오늘 대려온 3개월된 뱅갈고양이가.. [새창]	2015-10-29 00:22:29	0	삭제
		깨물때 같이 깨무세요. 부끄럽지만 저도 그렇게 탈출했어요.
	134	기 승 전 뿌듯 [새창]	2015-10-06 21:23:42	0	삭제
		헛! 우리집 둘째랑 닮았네요. 얘도 목이랑 다리 짧나요? 울집애는...어릴땐 목이 분명있었는데...지금은 없네요 ㅠㅠ
	133	고양이 사료 이즈칸 먹이시는분 희소식....이벤트중 [새창]	2015-09-16 22:35:34	0	삭제
		저는 전주에 이미 ㅜㅜ
	132	고양이 입맛 살리는 방법 알구 싶어요~ [새창]	2015-07-20 00:59:58	0	삭제
		여러간식을 조금씩 사서 좋아하는 걸 찾아주시는 걸 저는 추천하고 싶어요. 저희집에도 입맛 까다로운 아이 하나 있는데요. 챠오츄도 텐더 키스도 안 먹어요. ㅠㅠ 딴 애들은 없어서 못 먹는데 ㅠ
	131	고양이가 깨무는 습관 어떻게 고치나요? [새창]	2015-07-12 19:54:34	1	삭제
		저도 깨무는걸로 효과를 봤어요. 주로 궁딩살 뱃살 뒷목살을 좀 아프게 물었어요.
	130	질문)냥이 습성 전문가님들 [새창]	2015-06-30 23:13:57	0	삭제
		조언이 될지 모르지만 우선 저는 최근 들인 막내는 다이소에서 파는 그릴판으로 임시거처를 만들어서 분리시키고 새로운 아이가 왔다는 걸 인지시켜주고... 간식도 자주 주고 사람이 활동하는 시간에만 격리를 풀어줬습니다. 둘째가 막내 핣아주는거 보고 그제서야 한침대에서 저희집 주인님들이 평화롭게 주무세요. ㅎ 막내가 유치가 나고 있어 누나들에게 덤벼서 얼굴 팡팡 얻어 맞는거 외엔 평화로워요. 얻어맞는다고 굴하지 않는게... 벌써 발정나서 가출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누나들은 이미 중성화했다는 사실을 눈치채지 않았으면....
	129	고양이 약먹여야되는데!!!!!ㅠㅠㅠㅠ [새창]	2015-06-28 21:04:27	0	삭제
		저희집은 제일 민감해서 이상한거 들어가면 절대 안 먹는 애. 액상사료랑 섞어주면 먹는 애 이렇게 나뉘는데요. 우선 먹는 애들은 곱게 갈아서 액상사료에 섞어주고요. 안 먹는 애는 혀깊숙히 넣고 1분동안 주둥이를 잡고 안 놔줍니다. 잘 못 넣으면 퉤신공을 보이기도 하는데... 졸고 있을때 잽싸개 주면... 멋모르고 꿀꺽 하더라고요.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4 13:20:42	3	삭제
		묻어가야지
	127	내일 메르스격리병동으로 갑니다.. [새창]	2015-06-10 19:54:12	0	삭제
		무탈하게 다녀와서 보고 하세요!!!
	126	고양이 교육법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5-05-25 23:02:02	0	삭제
		저도 같이 무는거에 효과를 봤어요. 3마리 중 2마리는요. 한 마리는 잘 해야하는데 물때 오히려 손가락을 깊숙히 넣어버리는거예요. 놀래서 움찔하죠. 2주정도만에 무는걸 고쳤어요. 음식은 저는 신거. 매운거 위주로 냄새만 맡을 수 있게 해줘요. 내 음식이 아니구나! 하고 생각하게요. 중요한 건 첫째가 사람음식에 관심이 없으니깐 따라쟁이 둘째 셋째도 관심을 끄더라고요. 밟고 올라가는건 높은 곳을 가고 싶어하는 본능때문에... 발톱을 깍아서 덜 아프게 하는건 어떨까요? 여담이지만... 저희집 첫째는 아프다고 우는 소리하면 미안해서 다음에 조심합니다!!! 막내에게는 택도 없지만 ㅡ.ㅡ
	125	냥이가 화장실만 가면 미친듯이 울어대요. [새창]	2015-05-15 23:01:57	0	삭제
		집사 빨리 나오라는 거인듯... 숨박꼭질인 줄 아는지 저 나가면 잽싸게 들어가서 ㅂㄱ 뒤에 숨더라고요. 드럽게 ㅠ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1 21:11:44	0	삭제
		우왓!!! 우리 삼냥이!!! 감사합니다. 프사로 잘 간직할께요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1 18:50:53	2	삭제
		저...부탁드려도 될까요??
	121	오늘 암컷 아가고양이를 중성화시켰는데여.. [새창]	2015-01-11 22:23:10	0	삭제
		저희집은 3마리 중성화 했는데요.(다 여아) 넥카라 엄청 싫어하고 특히 둘째는 경기까지 일으켜서... 엄마가 주신 내복(엄마 미안) 짤라서 환묘복 만들었습니다. 배는 최대한 가릴 수 있고... 목은 안 조여들만큼 해서 바느질도 했어요. 환묘복을 그루밍하고 저 없을 때, 몰래 벗고 그랬는데... 입는걸 싫어하는거 빼곤 넥카라보단 한결 편하기도 했어요. 밥먹이기도 편하고요. 그래서 저는 환묘복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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