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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쿠미상쿠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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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1 12:00:42	0	삭제
		이런거 보기만했는데 한번 신청해봐도 될까용?? ㅠㅜ 근데 많은 분들이 신청해서 저까지올련지 ㅋㅋㅋ 쌍큼한 나이는 아니지만 상큼해지고 싶은 제 맘을 담아 만든 닉넴이에용 ㅎㅎ 추천드리고 갈께요
	4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4 10:23:21	0	삭제
		오... 지식은 모두연결되있다라 꾸준히 챙겨보고있어요!! 화이팅!!
	459	효주효주 [새창]	2013-09-01 13:43:53	0	삭제

	458	[익명]애기야 잘가 [새창]	2013-08-25 19:40:59	14	삭제
		마지막 애기가 엄마 손 꼭 잡은 사진에서 눈물을 흘렸어요... 글쓴이는 할 수있는 만큼 책임을 다했다고 생각해요. 책임없다고 욕먹을건 아빠라는 놈아닌가요? 그놈은 저 아기를 위해 무엇을 했습니까? 먹을거 못먹으며 저 아이를 품길 했나요? 배아파가며 아기를 세상밖으로 내보내주게 했나요? 좋은 부모를 찾아주었나요? 무엇을 했죠? 임신한 사람만 욕을 먹다니 기가막히네요... 정말 아가가 꽉잡은 엄마의 손가락 가슴이 저미네요... 함께못해서 얼마나 엄마도 가슴이 찢어질까...
	457	말복 기념 개수육이요 [새창]	2013-08-13 13:55:23	0	삭제
		1 하나더추가여!!
	456	말복 기념 개수육이요 [새창]	2013-08-13 13:55:03	2	삭제
		1 저도 님 의견에 동감 아마 너무 지나치게 방어적인 태도에 비꼼에 야 한판해보자 하눈 듯한 말투들 때문에 ㅜㅜ 그게 좀 그래서 반대도 많이 날린듯 저도 구래서 반대 드렸어요 개고기 먹어본적도 있고 아무생각없는데 댓글듯을 보니 좀 ...... 기분이 이상하게 상해서
	4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2 23:45:29	0	삭제
		다시한번 느끼는데 오유는 참 따뜻하다.. 정말 내가 글쓴이도 아닌데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보니까 울컥한다 글쓴이님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응원해주니까 조금더 힘내셔서 어려운 지금을 극복하셨음 좋겠어요 병아리가 부화하기 위해 딱딱한 껍질을 자기의 부리로 한참동안 두드려 깨고 나오듯이 지금이 글쓴이님이 새로 태어나기위한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 합니다. 당신은 지금에서 조금 더 나아간다면 내가아는 사람중 가장 멋진 사람이 될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요 ^^
	454	티켓 씁니다 티켓은 베오베 행이라면서요~~~~ [새창]	2013-08-12 01:12:22	0	삭제
		전 왠지 멋진데요!! 혼자서 저많은걸 다 하시다니 오 본받고싶어요 정말 은 개뿔 ㅜㅜ 이제는 그만 혼자하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추천드려요 남의 일 같지 않아서 눙물이 막날라그러넹
	4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8 05:59:30	0	삭제
		어엇 댓글이 없네요 ㅎㅎ 저라도 댓글을! 뼈해장국 ㅠㅠ맛있겠어요 먹고싶다 먹고싶다!
	452	미래의 애인에게서 문자가옴 [새창]	2013-07-10 00:14:00	0	삭제
		이제 베오베로 갈시간이에요 !! 울산게이님 현아닮은 형이랑 이쁜 사랑하시길
	451	미래의 애인에게서 문자가옴 [새창]	2013-07-10 00:13:07	0	삭제

	450	(스압)현실 세계의 심시티 JPG [새창]	2013-06-30 15:36:51	2	삭제
		11 오 형곡동!! 내 모교들이 보인다 ㅜㅠ형곡초 형남중 ㅜㅜ 그립네요
	449	님들아 내 재수없는 1주일 이야기좀 들어주세요 [새창]	2013-06-20 19:41:56	0	삭제
		잉 ㅜㅜ 그런날이있어요 뭐가 계속안되는 자꾸꼬이는 미치게 안풀리는 일주일 저도 저번주가 그런주였네요 그래도 이글 추천많이받아서 기분 좋으시라고 추천!!!
	448	님들아 내 재수없는 1주일 이야기좀 들어주세요 [새창]	2013-06-20 19:41:56	2	삭제
		잉 ㅜㅜ 그런날이있어요 뭐가 계속안되는 자꾸꼬이는 미치게 안풀리는 일주일 저도 저번주가 그런주였네요 그래도 이글 추천많이받아서 기분 좋으시라고 추천!!!
	447	비내리는 새벽 맥도날드에서... [새창]	2013-06-18 19:21:50	0	삭제
		그냥은 지나치기 힘들어 댓글달아요 오늘같이 비오는 날에 내자신도 돌이켜 볼수있는 글이었던거 같아요 작성자님에게 충분한 시련을 주어졌고 그것을 또 보란듯이 견뎌냈으니 이젠 잔잔한 호수같은 삶이 펼쳐지기를 아침에 갑갑한 마음에 담배를 피는 것이 아니라 상쾌한 공기 마시면서 새소리 들으면서 희망을 새기는 모습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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