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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양쿠미상쿠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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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쿠미상쿠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1 헬조선 유치원 숙제 클라스 [새창] 2018-01-27 02:05:47 8 삭제
    음... 저도 학생들 가르치는 교사로서 유아교육전공쪽은 아니지만 저 숙제의 의도, 교육하고자 하는 목표 등은 이해할 것 같네요.
    위에 반대를 많이 받으신 교사이신 분들께서 얘기하시는 것도 이해가 됩니다.
    근데 저는 교육이란 것이 다수를 위하는 또는 소수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를 위한 교육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대부분은 차를 가지고 있으니 차없는 소수 가정 아이들을 배려하는 교육과정을 짜지 않는 것, 또는 차가 없는 소수의 가정의 아이들을 위한 교육과정만 짜는 것은 잘못된 교육을 행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모두를 위한 교육과정을 짜는 건 굉장히 어렵고 세심한 작업이며 몇번을 생각하고 갈아엎고 많이 고됩니다. 하지만 그런 교육을 하기 위해서 전문성을 가진 우리 같은 교육자가 필요하다고 전 생각해요.
    저는 저 학습지를 내주신 선생님께서 아직 교직에 발 담구신지 얼마 안되어서 실수를 했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저도 신규때 가족과 관련된 학습지를 만들었을 때 그 학습지 하나를 가지고 밤새 수정했던 적이 있었거든요. 이 단어를 넣어야 하나 이런식으로 표현해야하나 누구 하나 상처 안받고 가볍게 해올 수 있는 학습지를 만들기 위해서요. 그런데도 아직 미숙했던지라 학기를 마치고 선생님께 하고싶은말 쓰는 활동에서 그 학습지로 마음이 좀 힘들었다는 친구의 글을 봤습니다. 너무 미안했어요. 그 학습지와 그리고 그날의 수업이 이 친구에게 한 학기동안 상처로 기억에 남을 만큼 중요했던 것일까? 저런거 안해도 애들은 다 학습적으로 성장할 수 있어요. 근데 마음의 상처는 진짜 지울수가 없어요...
    그날 이후 모두를 위한 교육을 하기 위해 나름 애쓰고 있습니다. (학생에겐 따로 상담시간 가지면서 사과도 했네요)
    그리고 저런것을 숨기지 말고 이겨낼수있게 해야한다 라는 댓글은 동의 못하겠네요. 전혀 아이의 입장을 고려하지 못한 말입니다. 교육보다 먼저 우선시 되어야 하는게 우리반 학생들 한명 한명입니다. 교육을 위해 아이들이 있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을 위해 교육이 있는 것입니다.
    490 남친이 너무 바빠서 오늘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새창] 2017-12-25 14:57:02 2 삭제
    ㅜㅜ 예전에 제 모습을 보는거 같아서 댓글달아요
    연애는 하는데 나혼자 하는 것 같고 너무나 외롭고 힘들고 혼자 애쓰는 것 같은 그 기분
    일단 시간내서 남자친구분과 지금 작성자님이 드는 기분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세요
    그 이후에도 변하지않는 외로운 연애고 혼자서 눈물만 나는 연애면 그건 그만해야할거 같아요
    저도 그렇게 노력하고 발버둥 쳤는데도 혼자만 외롭고 한없이 기다리고 지치고 하는 연애를 견디지 못해서 정리했던 기억이 있네요 .. ㅎㅎ
    488 위장장애에 좋은 음식 추천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새창] 2017-04-10 21:47:37 0 삭제
    ㅜㅜ 별루 먹고싶지 않은 음식들이지만 제 위장을 위해서 많이 섭취해야 겠네요 ! 답변 감사합니다
    487 위장장애에 좋은 음식 추천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새창] 2017-04-10 21:46:27 0 삭제
    네 한번 찾아볼께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486 김영애선생님 돌아가셨다네요... [새창] 2017-04-09 11:53:30 15 삭제
    정말.. 기사보고 너무 깜짝놀라서... 월계수 양복점 드라마 끝부분에서 안나오시길래 다시 많이 안좋아지셨나... 그래도 회복하실 수 있겠지 했는데....
    좋은 분이 떠나셔서 맘이 너무 아프네요...
    제대로 검증되지도 않는 일로 시달린 그 엄청난 스트레스가 사람에게 얼마나 해가 되는지도 다시 한 번 깨닫고요... 저도 불확실한 거 언론만 보고 쉽게 믿고 같이 비난에 동조하고 이런거 조심하고 또 조심하려구요...
    김영애 배우님 삼기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85 살구색립추천부탁드려용! [새창] 2017-02-14 14:53:14 1 삭제
    맥 래비싱이라던지 아님 바비브라운 살먼? 그것도 살구색이이용
    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8 01:32:44 1 삭제
    왕!!! 저도 조건이 다 되니 수줍게 추천을 누르고 떨리는 맘으로 신청해볼께용 안되더라도 글쓴이님이 나눔하신 저 주인닮아 이쁜물건들 어디가서도 잘쓰여지기를 ㅎㅎ
    483 꽃집에 사는 멍멍이의 고난 [새창] 2015-10-26 00:09:24 0 삭제
    너무 이뻐어ㅓㅓㅓ용용!! 반할뻔했네
    그래서 토해서 베오베 보내쪙!! 다 반해라 얍!!
    482 무도 새로운 멤버 모집하나봐요 [새창] 2015-03-05 18:29:17 3 삭제
    어깨넓은남자/ 뮤지 말씀하시는거 아니세용?ㅎㅎ 지지 ㅎㅎㅎ의도치 않게 빵터졌네요 ㅋㅋㅋㅋ 지지도 어울리긴하니요 이미지에 ㅋㅋㅋ
    481 산문집 추천해주실수 있을까요? [새창] 2015-01-30 01:48:54 0 삭제
    이제야 답을 하네요 추천해주신 책 모두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다들 감사합니다♥
    480 사이버 집들이합니다 ㅋㅋ 놀러오세요 [새창] 2015-01-11 01:41:48 1 삭제
    우엑 제가 토했어용ㅎㅎ 집들이 선물로 베오베행을!!
    4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6 11:52:57 9 삭제
    저도.. 윗분들 말에 많이 공감하는게 아.. 이남자는 언젠가는 나와 끝을 생각하고 있구나
    그래서 그 끝에 자신이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나에게 미안하지 않기 위해서
    평소와는 다르게 나에게 잘해주는구나...

    후회를 하면서 나를 좀 더 기억해주지 않고 오늘 최선을 다함으로써 우리가 헤어질때 나를 깨끗이 지워낼 수도 있겠구나
    하고 복잡한 생각이 마구 들었을거 같아요 ㅠㅠ

    모든것에는 끝이 있죠 그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고 명백한 사실인데
    그 끝을 상대편에게서 듣고 상대편이 우리 만남의 끝을 생각하면서 나를 만나고 있다는걸 인지하게 되면
    신경이 계속 쓰였을거 같아요 ㅠㅠ

    여튼 글자체로 봤을땐 단편 소설이나, 영화 같은 그런 느낌이네요 .. 잔잔하고도 슬픈
    4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8 04:33:51 0 삭제
    코팅틴트 저도 추천 !! 원플원 행사중이에욤 ㅎㅎ 기간아직 안끝났을거에요 ㅎㅎ
    477 고소 준비로 변호사 선임한 파워블로거지.ing [새창] 2014-07-20 22:36:26 4 삭제
    1 저 사람 남자분이라고 알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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