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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	[익명]진짜 너무 이상하다 [새창]	2014-11-08 23:27:15	0	삭제
		ㅜ ㅜ
	140	[익명]'인간' 하면 떠오르는 단어 있으세요? [새창]	2014-11-08 13:52:51	0	삭제
		두발로걷는다, 사회
	139	친구네고양이가 끈을삼켜서 똥꼬에 걸렸다는데 집에서 할수있는거 있나요? [새창]	2014-10-07 01:10:54	0	삭제
		1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용 ㅋㅋㅋ 담날 변으로 나왔대요 생각보다 끈이 짧았나보더라구요 다행 ㅜ ㅜ
	138	친구네고양이가 끈을삼켜서 똥꼬에 걸렸다는데 집에서 할수있는거 있나요? [새창]	2014-10-04 18:49:26	0	삭제
		1 여긴없어요 그래서 일단 급한대로 24시 동물병원 검색해서 문의했는데 병원에서 엑스라이 찍어봐야한대서 타지에 24시로 나갈것같아요..
	137	귀신주의) 전설의 고향 역대급 귀신.jpg [새창]	2014-08-15 20:04:24	0	삭제
		저두 고양이랑 개 에피소드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그때 다보고나서 끅끅대면서 대성통곡ㅋㅋㅋㅋㅋ 정말 슬펐었던것같아요 ㅜㅜ 매년 전설의고향 꼭 챙겨봤었는데 ㅋㅋㅋ
	136	불닭볶음면 먹고난 다음날. [새창]	2014-06-20 23:20:13	1	삭제
		11 어쩐지 첨먹었을때만 신세계경험하고 계속 먹다보니 그냥 맛있게만 느껴지길래 내가 단련이 된줄알고 다른사람들이 엄청 맵다할때마다 으쓱했는뎈ㅋㅋㅋㅋ 맛이 바뀐거였구나
	135	이거 무슨 버섯인가요?? [새창]	2014-06-14 12:18:15	0	삭제
		1.11 버섯.. 만만하게 봤는데 무서운애구나 ㅜ ㅜ 알려줘서 고마워요!!
	134	취향타는 옷 [새창]	2014-05-26 03:22:33	0	삭제
		너무 좋아요!!
	133	책게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생각하다가 떠오른 거! [새창]	2014-05-26 01:20:38	0	삭제
		추천! 좋은 생각이네요!! 재밌을것같아요
	132	[대도서관] 유교방송과 함께하는 참된 주도예절 [새창]	2014-05-10 14:49:48	37	삭제
		이거보고 느낀 점은 반려동물 키우는 분들은 술 취하면 그렇게 반려동물들을 찾는 것 같음ㅋㅋㅋㅋ 나도 술 먹고 들어온 날엔 평소보다 더 들러붙어서 쪼물딱되는뎈 ㅋㅋ
	131	나 뜸 쿠팡에 [새창]	2014-05-09 23:05:52	1	삭제
		댓글이 다 웃겨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0	1년 1개월 암묘인데 중성화 수술 가능한가요? [새창]	2014-05-06 02:55:03	0	삭제
		1 거기서 아는 사람도 암냥이 중성화하려했는데 안해준다고 했다네요 지인이 계속 정말 해주면 안되겠느냐고 물어보니 예전에는 해줬는데 수술한 뒤 냥이 주인이 관리를 잘못해서 죽었는데 병원에 책임지라고 난리났었나봐요 그 뒤로 안한다고 하는거라고.. 이리저리 알아보고 저도 수술하는 쪽으로 마음먹었어요! 중성화 안하면 서로 힘들다 정도로만 알고 당연히 하는거라 생각해서 첫째는 문제없이 했었는데 요즘 다시 찾아보니 님 말씀대로 발정기 때 방치하면 꽤 심각한 상황까지 가더라고요ㅜㅜ
	129	1년 1개월 암묘인데 중성화 수술 가능한가요? [새창]	2014-05-03 20:49:40	0	삭제
		1 답변감사드려용 일달 카페부터 가입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봐야겠네요! 자궁엔 아무 문제 없는 건강한아이예여! 자궁 어쩌구 한 건 제가 잘못 기억하고 있는 걸 수도 있어서 확실하게 이렇게 말했다! 라곤 말못하겠네요ㅜ 중성화가 정말 안되는건지 그렇게 위험한건지 (첫째 땐 마취 풀리면서 힘빠진 모습보는게 맘 아파서 좀 왈칵했지 수술 후 후유증이라던가 그런 쪽으로 아무 문제 없었거든요) 궁금했는데 다들 성의있는 답글에 감사해용!!!!
	128	1년 1개월 암묘인데 중성화 수술 가능한가요? [새창]	2014-05-03 18:16:12	0	삭제
		11 와 감사드려요ㅜㅜ 근데 지방살아용ㅋㅋ 이쪽엔 동물병원이 몇군데 없어요 여지껏 다 한 번씩 가봤는데 아 여긴 믿고 다닐수있겠다 했던곳은 없네요 ..ㅋㅋㅋ
	127	1년 1개월 암묘인데 중성화 수술 가능한가요? [새창]	2014-05-03 18:12:14	1	삭제
		자세히 기억안나는데 수술과정이 위험하다는 얘기였어요! 여자는 자궁을 들어낸다고 했나 그래서 원래도 위험한데 특히나 성묘는 하다가 잘못되면 과다출혈된다고?? 되게 어렵게 들려서 기억이 ㅜㅜ 얘기 듣고 제가 죽을수도있나요? 많이 위험한가요? 성묘는 중성화 안하는게 좋은가요? 물었더니 그렇다고 하셨거든요 .. 발정기 오면 어떡하나요 물었더니 발정 억제하는? 가라앉히는? 주사를 맞으면된다고 하셨어요 멍충한 기억력땜에 횡설수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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