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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8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텃세 한번만 부리겠습니다. [새창]	2015-06-18 04:35:13	0	삭제
		1. 자기 생각이 오유를 대변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베스트를 거쳐 베오베에 간다는건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공감한다는 얘기입니다. 물론 '비공감을 달지 말아라' 이런 얘기는 아닙니다. 다만 비공감을 표현하시려면 개인의 의견을 다세요. ------------------------------------------- 공감합니다. 그리고 많은이가 공감하는쪽의 의견을 내는 사람이더라도 '개인의 의견'으로 댓글을 달았으면 좋겠습니다. 많은이가 공감한다고 하여서, 오유인 모두의 대변인이 되는부분이 아니기에. 그리고 그로인한 토론이 진행되어야 진정 비공감하는 소수의 사람들도 소수의견이 묵살당하는 느낌을 받지않을테고, 의견피력이 없는 무의미한 비공감도 줄어들것같다고 생각합니다. 좋은글 보고갑니다^^
	1027	저는 동성애를 지지하지 않습니다. [새창]	2015-06-18 02:55:23	1	삭제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 라는 짤이 여기 있으면 좋겠네요. 그놈의 취존취존은 잘하면서 동성애문제만 보면 꼭 이중잣대 펼치는인간들 참 많네요. 동성애는 취향도 아니랍니까?
	1026	동성애는 어차피 자기들끼리 좋아서 하는거 아닌가유? [새창]	2015-06-17 16:49:56	4	삭제
		모닝선샤인/ 이성애자라고 하면 다 커플이 아니듯이 동성애자라고해서 다 커플이 아니죠..
	10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7 15:12:17	8	삭제
		훗날 이불 뻥뻥차지만 마세요. 안타깝습니다 그저. 자신의 무지를 인지하지못하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태도. 언젠간 그 태도로 인해 당신도 피볼텝니다. 뭐 피안보고살면, 평생 무식한채로 사시겠네요. 당신 말그대로 즐겁게 사세요. 바보는 항상 웃는다죠?
	10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7 14:46:09	7	삭제
		그래 당신말대로 내직장에서 이렇다고 다른 직장은 변하지 않아요 맞아요, 하지만 내직장이 이렇게 되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노력해왔고 나도 지금까지 노력하고 있어요 내가 다른분야까지 어떻게 할수는없고 당신은 당신자리에서 나는 내자리에서 노력하면 됩니다. -> 옳은 말씀 평등은 남자든 여자든 어느 한쪽이 우월해지는건 아니죠... 그런데 자칭 여성평등주의자라는 것들이 남성에대한 증오심을 공공연히 드러내기에 내 이런 글도 써봤어요 이게 내가 당신한테 비아냥들을 일은 아니구요 - 단적인 예로 이미 논리자체도 논지에 알맞지 않음 - 이런 양성평등 작업장이 있으니 와서 일해보라-> 그 작업장에 가서 일을 하든 말든 다른작업장의 차별이 사라지지않음 - 고로, 그 작업장은 모든근무지를 대변할수 있는 존재가아님. 그 작업장은 대단한것이 맞지만, 일의 선택은 개인이 하는것이고, 개인이 선택하고 싶은 근무지에서 차별이 일어났다면, 그건 선택하고자하는 사람에겐 엄청 큰 불이익임. - 그래서 본문글의 논리가 전혀 알맞지 않기에, 그에 따른 비판을 하는것임. 이래도 이해 안되시면 그냥 당신 생각대로 사세요.
	10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7 14:25:01	11	삭제
		그리고, 당신 작업장에 양성평등이 존재하니까 여기 와서 일해봐라 하여 어느누군가가 그 작업장에 갔다고 다른작업장의 불평등한 일들이 사라지는것도 아닙니다. 아시겠어요? 당신 근무지 멋지다구요. 그렇게 일하는사람들 대단해요. 근데 모든곳이 다 당신근무지같지 않다구요. 그게 문제인데 당신근무지는 괜찮니 어쩌니 해봐야 답이 안나온다구요. 일전에 초딩한테 일러주듯 해야하냐 하셨는데, 그거 내가할소립니다.
	10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7 14:22:23	9	삭제
		아직도 이해못하셨네, 남성 증오론자가 만약 존재한다한들 당신 근무지에 가는건 개인의 선택일 뿐이라니까요? 그걸가지고 아직 용자가 없다니, 이래서 너네들이 안된다니 어쩌니. 에휴, 없던 혐오까지 생기것습니다 님덕에. 님 글의 본질자체에 배여있는 논리가 애초에 잘못되었다는걸 짚어주는데도 모르겠다면 그건 당신이 이문제에 대해 편협한시각을 가지고있거나, 하찮다여기는것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겠지요.
	10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7 13:59:07	5	삭제
		1/ 본인글에 나온 캡쳐부분 다시한번 읽으세요. 그게 하고자하는 말이니까요. 윗분중 한분이 말씀 잘하셨네요. '기회의 평등' 제가 일전에 올린 댓글에 나온 '진입장벽' 그게 문제라는겁니다 아시겠어요? 아, 물론 당신근무지는 진입장벽이 비슷할수도 있겠습니다만은, 세상 모든일자리가 당신 근무지처럼 진입장벽이 비슷하지 않단 말입니다. 그리고, 주변조언 받아들이지않고 일하는인간들은 그인간 자체로 문제인것뿐입니다. 그걸 예시로 들어서 여혐이니 남혐이니, 논리가 잘못됬어도 한참 잘못됬다고 생각안드시는지요?
	10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7 13:28:26	10	삭제
		작성자 당신논리 그대로 받아쳐주면, 난 플레어바텐더하던 사람인데. 당신같은 소통안되는인간 플레어바에 와바야 반나절도 못버티고 나간다 알어? 손님과의 소통이 중요하고, 보여줄것(플레어)이 많을수록 능력을 쳐주는 일자리인데. 당신같은것 와봐야 애초에 뽑아주지도 않을걸? 면접하는데부터 벽보고 얘기하듯 소통안되는인간을 과연 바텐더 직종에 알맞다고 볼까? 당신은 이미 탈락이야. 당신의 능력이 이 일엔 전혀 맞지않으니까. 이제 이해되쇼? 아우 도찐개찐으로 보여주자니 내자신도 한심해지는것같고 그만하겠다만. 제발 말을 뱉을땐 생각을 하고 내뱉으쇼. 똥인지 된장인지 무봐야 쳐아나.
	10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7 13:08:34	8	삭제
		일을 선택함에 있어서, 개인의 '능력 차이'가 첫번째고, '현장의 중요성'은 그뒤에 따라오는 필수항목일 뿐입니다. 그리고 설명을 해줘도 안들어 쳐먹는 인간들은 그 인간자체가 문제지 여자고 남자고의 문제가 아니라고 몇번을 더 설명해드릴까요? 그 설명을 안들어쳐먹는 사람중에 당신 자신도 있다는걸 좀 생각좀하세요. 한심해집니다. 날더운데 당신같은 무지한사람과 대화하려니.
	10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7 12:52:44	9	삭제
		1/ 자기실수 자기잘못 인정안하는건 당연한 문제라구요 이사람아. 근데 그건 비단, 여성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남성중에도 그런사람 천지 빼까리에요. 그렇다고 남자를 욕하냐구요? 아닙니다 좀 제발! '개인'의 문제라구요. '여성'과 '남성'이 문제가 아니라. 그리고 양성평등 현장이 있다고 제안하며 하루만 버텨봐라하시는데, 그일이 자기한테 안맞을것같다면 어쩌겠습니까. 사람마다 자신에게 어느정도 잘맞는일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니 궂이 거기서 일해보라니 어쩌니 하는게 참 웃길뿐입니다. 왜이렇게 말하냐구요? 개인의 '능력 차이'이니까요. A는 다른 노동에 비해 육체적노동을 더 수월히 하는편이고, B는 육체적 노동에 비해 다른노동을 더 수월히 하는편입니다. 근데 B보고 자꾸 육체적노동하러 와보랍니다. 누가할까요? 애초에 하고싶지 않을텐데말이죠. 자신에게 잘맞는 일이 있는데 왜궂이 자신과 안맞는일을? 당연한거 아닙니까? 개인의 능력차이를 가지고 현장에 오니마니, 아직 용자 한명도 없니, 하는게 참 웃깁디다.
	1017	[펌글][스압 주의]여시님들, 김여사가 여혐용어인가요? [새창]	2015-06-17 12:44:07	6/4	삭제
		일부를 보고 전체를 매도하지말라. 본문글의 '김여사'를 쓴 여시사람들은 확실히 문제가 있다고 보지만 그 사람들로 여시전체가 문제가 있다고 말한다면, 역으로 오유내에 존재할수도 있는 몇몇 문제들을 꺼내놓고, '오유는 xx다' 할수도 있는거네요? 부디, 이중잣대라고 하실거면 저분들의 ip라도 대조해보시던지.. 정말 이중잣대를 들이민 사람을 예를들고 하세요. 본인은 여시도 아닙니다. 여혐도아니고, 남혐도아닙니다. 그놈의 혐오혐오거리는것들 하나같이 다 싫어하는사람입니다. 그런데 왜 이런 오류를 들고 비난을하는지는 도통 이해할수없습니다.
	10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7 12:24:54	9	삭제
		여자로서 건설현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남자들보다 더 노력하고 희생한 것 같다고 댓글을 다셨는데 새벽이 매일같이 지각않고 결근 않고 출근 하는 일은 남자도 힘들어요, 노력이 필요해요 추위와 더위와 흙먼지와 강풍과 싸우며 자기일에 최선을 다한다는 것은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도 힘들어요 남들보다 더 좋은 기술을 습득해서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일은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도 똑같이 힘듭니다. ---------------------------------------- 작성자글에서 일부 발췌했습니다. 네 맞아요. 남자든 여자든 다 똑같이 힘든거죠. 근데 그건 성별상의 문제가 아니라 개개인의 능력차이라고 풀어서 말씀드렸는데도 아직도 이해가 안가시나봅니다. '여성'이고 '남성'이고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 '개개인'의 능력과 노력차이라구요. 끄떡하면 남성증오증이라 하시는데, 그런거 1%도 없습니다 그려. 그리고, 일이 '힘들다'하는 기준도 사람마다 다릅니다. A라는 사람이 건설현장에서 일하고, B라는 사람이 카페에서 일을 한다칩시다. 육체적인 노동수준으론 당연히 A라는 사람이 더욱 힘이들기 마련일테지요. 하지만 A라는 사람이 B라는 사람에게 '에게 고작 그거가지고 힘드냐?'라고 할수있는 문제는 전혀아닙니다. B라는 사람도 나름의 스트레스가 존재할것이니까요. A의 근무지와는 다른데서 오는 스트레스요. 그리고 그건 개인의 능력과 하고싶은일이 다르기에 생겨나는 일이지, 노력만으로 되는일이 아닙니다. 당신의 근무지에 가든, 안가든이 중요한것이 전혀 아니라고 몇번을 더 말해줘야할까요. 무언가 대단한 자부심이 있어보이는데, 자부심은 좋습니다. 하지만 다른사람을 지칭하며 '너 이것도 못하지? 이것도 못하면서 노력한다고 징징대지마'라고 할수있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10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7 04:14:47	12	삭제
		그리고 덧붙이자면, 출근하자마자 페디큐어를 한다는등, 커피타마시며 농땡이 핀다는 '여성'을 예를 들며, 반대의견을 다시는분들이 많은데, 그건 당연히 잘못된거에요;; 그런데도 꼭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은, 그런 행동을 하는 행위자가 '여성'이든 '남성'이든 상관없이 그런행동을 한 '사람'이 잘못이지, 그런 사례로 모든 여성을 비판하면 그것도 일반화의 오류일 뿐이라는 겁니다. 이렇게 말씀드려도 본문글의 근무지에 일하러 오라하신다면 참 할말없습니다. 그것도 개인의 능력일뿐이구요. 여자혐오든 남자혐오든 없어져야하는것이 맞고, 잘못된 행위를 발견하였다면, 그 행위를한 주체자가 잘못이지 그 행위를한 주체자가 '여성'이어서 잘못이 아닙니다. 페미니즘은, 기본적으로 여성의 사회적지위가 남성보다 낮기에 시작된 운동이고 차별적대우에 대한 목소리를 내는것뿐입니다. 본문글에 나오는 여성분을 따로 여성이라고 다르게 대우해주지 않는것처럼, 다른 여타 근무지도 그렇게 해야 정상입니다. 그리고 진입장벽도 같아야 정상이겠지요.
	10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7 03:56:06	16	삭제
		참 웃기네요.. 단면적인 부분만으로 일반화를 일삼다니.. 다 집어치우고, 작성자님 현장에 일하고 계신 여성분들은 그만한 '개인적'능력이 되서 하는거에요. 사람마다 가지는 능력은 천차만별입니다. 작성자님 글에 나와있는 여성분은 그 직종에 적합한 능력을 어느정도 가지고있는 여성분일 가능성이 높겠지요.(1) 그게 아니라면? 고생끝에 지금의자리에 계신분일테구요.(2) 자, 그럼 뭐가 문제라는건지 짚어드릴게요. (1)번의 케이스에선 '여성'이전에 한명의 사람으로써 그부분에 능력이 있기에 어느정도 수월한부분. - 역으로 '남성'일때도 같습니다. 이건 여성과 남성을 다르게 두고 볼 문제가 아니라, 개개인의 능력차이일 뿐입니다. 남성근로자였더라도 작성자님의 근무지에서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밀려나게될 남성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노력만으로 되지 않는 문제일수도 있지요. 본문에 나와있는 베테랑 기술자분들은 그사람들이 대단한분들인것 뿐이지 "그일을 못하는사람이 못난것이 아닌겁니다." 이런걸 예시로 든다는것 자체가 참 의아하네요. (2)번의 케이스에선 '능력'보다 '노력'으로 일궈낸부분. - 역으로 남성이라면?을 생각해보셔야합니다. 그자리에 가기까지 '남성'이었을 경우와 '여성'이었을 경우, 과연 어느쪽이 진입장벽이 더 높을까요? 더 말할필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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