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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23	애국심이 타오르게 만드는 뉴스 [새창]	2015-09-19 16:55:07	0	삭제
		그걸 숙식비라고 부른다면, 그건 국방의 의무를 부르짖는 헬조선의 높으신 분들이 원하는 건 노예의 의무라는 걸 증명하는 거죠.
	5722	애국심이 타오르게 만드는 뉴스 [새창]	2015-09-19 16:51:18	0	삭제
		사실 저 생활비는 생활비도 아니에요. 행정병 지인의-여기서도 눈에 불을 켜고, 내고자를 죽이려는 사람들이 있을 것 같아 익명 처리 할 게요- 이야기론 1% 장병 생활 비용에서 대게는 이런 식으로 돈이 빠져나갑니다. 소고기가 부대에 들어오면, 간부들이 좋은 부위를 빼돌린 뒤 고기의 95%가 간부식당으로 향하고 나머지는 고기가 간혹 섞여있는 소금 물이 장병에게 지급됩니다. 그러고서 고기를 배급했다고 하죠.
	5721	배틀크루저 1기 vs 마린 2000명 [새창]	2015-09-19 16:22:08	1	삭제
		전투 순양함 평균 유지인원이 1000명 정도이고 나머지 7000명 정도가 탑승 병력이라면 실제로 저런 결과가 나올 수 있겠죠. 섬멸전과 스타크래프트 세계는 다르니까요.
	5720	질럿 2500명 vs 저글링 10000마리 [새창]	2015-09-19 16:20:39	0	삭제
		아이어 탈환 AVI라고, 이름붙이면 좋을 동영상이네요.
	5719	얼어 붙은 해골 호수의 비밀 [새창]	2015-09-19 14:54:22	4	삭제
		전 고고학적 지식이 없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곳으로 이주하다가, 호수가에 자리를 잡았고-대규모 부족 이동이었을거고, 하루하루 쉬면서 가야한다면 물이 있는 곳에서 쉬는 게 가장 합리적으로 보였겠죠- 자연재해를 만나 다수가 사망한게 아닌가 싶네요. 물론, 이야기가 전승된 만큼 생존자들도 있었을거고 그곳 원주민들도 피해를 입었겠지요. 하지만, 살아남은 부족민들의 숫자가 너무 적어서 현지 부족민들과 합류한게 아닌가 싶네요. 당시 우박의 원리를 알수는 없었을테니까, 신이 벌을 내린거라고 보고 시체를 방치했을 테고, 그게 현제까지 남게된 게 아닌가 합니다. 고고학 조사를 한다음 저 뼈들을 묻어줬는지는 궁금하군요. 더 찾아봐야겠네요.
	5718	사진도 올려도 되나요? [새창]	2015-09-19 14:36:16	0	삭제
		자신이 지옥 출신임을 당당하게 드러내는 작성자님께 용기의 추천을 드립니다. 인간들끼리도 조금만 달라도 서러 차별하는데, 작성작님이 격었을 고통을 제가 이해할 수는 없겠지요. 작성자님이 구울이든 무엇이든 작성자님은 소중한 존재입니다. 이런 커밍아웃은 응원합니다. P.S 물론, 농담으로 쓰신건 알고 계시겠죠?
	5717	"위안부는 성노예 아니다..일제 땐 모두가 친일파" 고려대 경제학 교수, [새창]	2015-09-19 14:02:07	16	삭제
		패치 내역 : 헬조선 지옥불 조기 점화기가 이제는 타격을 입하는 모든 대상을 친일파 상태로 만듭니다. 이미 친일파인 유닛은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5716	뇌물받는법. [새창]	2015-09-19 13:58:16	2	삭제
		헬조선의 노예들은 괴로우나 괴로우나 나라를 사랑해야 합니다. 펄러러-억.
	57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9 09:28:56	0	삭제
		To 리바이던, 표면적고 :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했던 방어의 개념은 적을 확실히 저지하는 좁은 의미였을 수 있겠군요.
	57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9 09:19:33	0	삭제
		판사님과 택배를 막으려면 발터 PPK 송편도 만드셨어야요.
	5712	리얼 야생 버라이어티에 출연한 대통령.jpg [새창]	2015-09-19 08:40:56	10	삭제
		저게 쇼라도 부럽다는 생각은 달라지지 않네요.
	5711	3분전 전우용님 트윗 [새창]	2015-09-18 22:50:37	0	삭제
		정신나간 자본주의의 세계, 탈출하기 어려운 곳. 헬조선은 랩쳐가 맞긴하군요. 특히, 무기나 권력도 금수저만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는요.
	57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8 22:45:22	0	삭제
		To 표면적고 : 과연 방어에 성공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모르겠습니다. 강화도 수비군이 최선을 다했다고 해도요. 충분히 필요하다고 생각된다면 심각한 손실을 감수하더라도 목표지역을 점령하는 게 당시 제국주의 국가들의 방식이었으니까요.
	57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8 22:31:21	0	삭제
		문제는 방어군이 붕괴한 한양을 점령하지 않고 그냥 철수한 걸 보고. 승리했다고 생각한 당시 조선정부의 오판에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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