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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KardienLupu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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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rdienLupu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38 [BGM] 2000년 전 로마의 건축공사기술 [새창] 2015-09-21 18:10:51 5 삭제
    발전된 과학은 마법과 다르지 않다고 하지만, 고대 로마의 기술자들에게 당신들의 규격이 당신들의 정성이, 현대의 미래를 만들었다는 걸 알려준다면 분명 그들은 자부심과 자랑스러움을 느낄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기술이 씨앗이 되어 열매를 맺고 드디어 신들의 천국 우주로 인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고요.
    57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1 15:04:45 3 삭제
    시위에 나갔죠. 여러번 나갔죠. 투표도 했죠. 투표 독료도 했죠. 경찰들도 만났죠. 유치장 갈 각오도 했죠. 세월호 리본도 달았죠. 시위 한 번에 행동 하나가 추가되는 그런, 컴퓨터 프로그래밍 같은 세계아 아니니, 제가 얼마나 노력했는지는 평가 할 수 없겠죠. 그러니 제가 뭘 했는지 말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키보드 질로 세상을 바꿀수 없다고 말한다면 나르바나님의 키보도 훈계도 같은 키보트 타자치기의 연속일 뿐입니다.
    57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1 14:31:56 0 삭제
    To 외톨이외톨이 : 지금 문장 하나로는 자포자기인지 아닌지 판단할 수 없다고 생각해서 앞에 덧글을 달았습니다.
    To 바위밑동 : 죄송하지만, 바꿀 수 있을거라는 생각은 매우 심각한 회의감이 드네요.
    5735 [BGM] 2000년 전 로마의 건축공사기술 [새창] 2015-09-21 13:52:09 12 삭제
    로마시대 건축물들을 보면 건물에, 이름이나, 공사시기, 공사인원, 공사과정, 예산같은 것들이 쓰여있고는 하는데, 그게 모두 자부심에서 나온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 건축물이 잘못되면 나 인간 취급 안해도 된다는 자부심인거죠. 아예 총 책임자는 로마 시대 국가 기록보관소에 이름이 적히기도 했고요.

    같은 노예제-비정규직-이 존재하는 나라인데, 지옥불반도와 로마의 건축물 수준이 차이가 나는 건 저도 정말 궁금한 일이죠.
    57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1 13:40:33 7/5 삭제
    To 외톨이외톨이 : 뉴비빅 같은 분이 있어서 혁명이 일어나는 걸 겁니다. 나라가 망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혁명도 없어요.
    57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1 13:38:42 5 삭제

    이제 국호를 바꿔야 할 것 같아요. 괴로우나! 고로우나! 우리! 나라~ 사랑 하--세!

    동의합니다. 이제는 헬조선을 파멸시키고, 옛 독립운동 순국 열사들이 하셨던 것 처럼 새로운 나라를 건국하기 위한 임시정부를 세워야 할 것 같아요.
    5732 [BGM] 2000년 전 로마의 건축공사기술 [새창] 2015-09-21 12:18:27 0 삭제
    로마 사회는 고대의 불평등적인 노예제 사회였죠. 물론, 그당시에서 노예해방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그 당시엔 노예가 당연했는데 그걸 생각했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죠- 모두 일코하고 살았죠. 로마 사회에서 그런 주장을 했다간 끔살 당하니까요. 그래서 노예제와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풍자 문학을 만들었고, 그 중 몇몇은 현대까지 전해지고 있죠.

    그냥 긴 역사이야기였네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고대 로마사회는 적어도, 정말로 적어도 자신이 모든 것 쏟아부은 역작들을 사회가 존중해 주었는데, 2000년 뒤 지옥불 반도는 그러기는 커녕 남의 재능과 노오력이 있으면 그걸 착취하고 훔쳐가 자기걸로 만들려고 하니, 희망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는 거네요. 아, 맞다. 지옥불 반도는 성수저설에 따라 노예제를 유지하고 있죠? 그럼 더더욱 할말이 없네요. 정말로요.
    5731 본격 대한민국 멸망 캐스팅.jpg [새창] 2015-09-20 20:52:02 41 삭제
    판사님, 저는 웃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발터 PPK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디 택배 한 번 보내보세요. 야수의 심정으로 판사님의 심장을 향해 반송하겠습니다. 참고로, 보내주신 마티즈와 번개탄도 판사님이 쓰십시오. 제가 대국적으로 움직이기 전에 말입니다.
    5730 본격 대한민국 멸망 캐스팅.jpg [새창] 2015-09-20 20:09:03 2 삭제
    엑스트라, 대한민국이 멸망하고 듣베들이 날뛰자, 사제무기를 찍어내며 민병대라도 조직해 살아보겠다는 시민들.
    5729 디시위키 : 죽창 [새창] 2015-09-20 18:08:32 0 삭제
    그들은. 현정권은 10년을 잃어버리지 않았어요. 정확이 지옥불 반도를 1894년으로 돌려놓았을 뿐이죠. 우린 10년을 잃어버리지 않았어요. 121년을 잃어버렸죠.
    그리고 정말 아리러니 하게도 현 정권은, 조선이 잃을게 없어버린 백성들을 막기위해 일본과 청나라의 군대를 불렀던 것처럼 핼조선 반도의 모든 것을 다른 나라에 팔아넘기고 있죠.
    5728 디시위키 : 죽창 [새창] 2015-09-20 01:33:21 7 삭제
    이 짧은 분석의 소름끼치는 점은, 그 무서운 디씨 인사이드 유저들마저도, 성역으로 지정하고 듣베들이 감히 수정하는 걸 금지해버린, 욕이 기본 언어인 디씨 유저들조차더 감히 경어를 사용할 정도의, 핵심을 집어내는 분석이라는 것이죠.
    5727 마트 행사세일의 진실 [새창] 2015-09-19 23:24:33 4 삭제

    자영업처럼, 시장포화 상태일 수도 있죠. 경제에 대해 잘 모르기에 그렇게 밖에 말할 수 없지만요. 그리고, 결국 스노우 볼링으로 누군가는 피해를 입는다는 이야기군요. 누군가는요. 오늘도 태극기는 펄-럭이고 애국심은 불에 타오르네요.
    5725 집정관모드시 일어날 상황 [새창] 2015-09-19 21:58:52 6 삭제
    그날 밑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벙커와 수정탑 아래서 해병들과 광선사들이 나왔다. 누구도 서로를 죽이려 하지 않았다. 곧 양측 지휘관은 임시 휴전을 맺었고, 전장의 시체는 수습되었다. 그때 한 광전사가 춤을 추었고 뒤이어 방금전까지 서로를 죽이던 모든이들이 전선에 모여 춤을 추었다. 그들은 테란의 전투 교범이 적인 작은 수첩이나 고향 아이어에서 가저온 수정들 같은 작은 기념품들을 나누었고 잠시 후 벙커와 파일런 뒤로 되돌아같다. 그날밤은 고요했고 누구도 그 순간을 잊지 못했다. 한 해병 사령관이.
    5724 오늘자,,,,,,,,그분,,,,몇장,,,jpg [새창] 2015-09-19 20:31:34 0 삭제
    예림님 저기 해머 말고 플라즈마 커터 가져와 주실 수 있으세요? 여기 벗꽃패를 든 작성자가 보이거든요. 해머는 약해요. 커터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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