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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zcat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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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zca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 최근에 정말 많이 쓰는 '너가'.. 이거 도대체 어디서부터 나온 말인지? [새창] 2015-01-29 20:50:19 0 삭제
    ㅋ 반응이 좀 심하시긴 한데 저도 동감해요. 몇년 전만해도 보지 못했는데 근 일이년 전 부터 종종 보이더라구요. 글 읽다가 너가-란 말이 보이면 조용히 되돌아 나와요. 너무나 기본적인것 조차 지키지 못하는 글은 읽을 필요를 못 느끼겠더라구요.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3 00:09:00 0 삭제
    정말 예쁜분이네요. 아마 마음이 예뻐서 겉모습까지 더 예쁜 것 같네요.
    힘내서 즐겁고 행복하게 사세요. 그게 미워하는 사람들에게 하는 최고의 복수에요.
    글을 보니 분명 그럴 수 있을 것 같네요.
    71 [익명]예쁘면 참 편하구나.. [새창] 2014-12-19 17:08:47 0 삭제
    외모가 문제가 아니라 그 남자의 인성이 문제인거죠.
    누구한테 관심이 있고 없고간에 글쓴님이 사과를 했는데도 남자가 그런 반응을 보였자나요?
    그럼 그 놈 인성이 문제인거지 뭐.
    70 곧 크리스마스고 산타가 선물 주러 올텐데 [새창] 2014-12-19 14:18:42 1 삭제
    고장나서 내버린 물건이나 인형이 고쳐지고 깨끗해져서 돌아오는거?
    69 [익명]고양이가 나를 사랑해줬으면 좋겠다 [새창] 2014-12-12 14:06:19 0 삭제
    털 빗어주기 추천해요. 병원에 데리고 간다고 씨름하다 원수된 냥이랑 털빗어주기로 몇년만에 친해졌어요 ㅠㅠ 아직 고로롱은 가끔이지만 무릎에 살포시 기대 앉아을 때 마다 흐믓…
    68 사소한 한글패치소식 [새창] 2014-11-10 23:50:54 0 삭제
    오.. 이런 게임 정말 좋아해요. 가끔씩 한글이 된다고 해도 하아.. 봐주기 힘든 오역과 번역체들 ㅜㅜ
    이게임만은 영어의 압박없이 즐겁게 플레이하겠네요. 고생하셨습니다 ^^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0 15:59:13 0 삭제
    스팀에서 산 심즈 오리진에서 플레이 가능 한 걸로 알고 있어요. 그 반댄 불가능하지만!! 그래서 일부러 스팀으로 사신다는 분도 봤던 것 같은데...
    66 완전 신기한 이끼그래피티~! [새창] 2014-11-04 20:39:42 3 삭제
    이거 볼 때마다 생각하는 건데 실사 만드는 장면이랑 그림으로 된 레시피 사이의 차이가 신경쓰임.
    이유없이 찝찝해요. 만들어볼것도 아닌데..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4 14:11:50 0 삭제
    그냥 싼 빼빼로 사가서 포장같은거 하지말고 드리면 될 듯 싶어요.
    근데 남자만 줘야하나요? 사정이 된다면 알고지내는 여자사원들도 드리세요. 돈이 많이들것 같으면 한사람당 한상자가아니라
    점심시간이나 회의시간같이 다들 모여있을때 빼빼로 까서 몇개씩 드리면 되죠
    64 [익명]자퇴했다고 뭐라고 좀 하지마 [새창] 2014-10-31 03:42:47 0 삭제
    살아가는데 충고를 듣는 게 중요하지만, 그건 진심이 담긴 충고일때나 중요한거죠.
    심지어 친구가 하는 말들은 충고도 아니네요.
    친구의 잡소리는 신경쓰지말고, 작성자님 마음이 무얼 말하는지 잘 들어보세요. 그게 정말 중요한거죠.

    세상에 길 참 많아요. 많은 사람들이 걷는 길이라고 누구에게나 좋은 길은 아니에요.
    넓고 큰 길로 걷는다고 길 안 잃는 거 아니더라구요.
    자신이 가야 할 곳이 어딘지 잊어버리지만 않으면 돼요.

    괜찮아요. 작성자님이 잘못한 건 아무것도 없어요.
    글을 읽어보니 많이 노력하셨고, 제자리에 머물지 않으려고 지금의 선택하셨잖아요.
    정말 씩씩하신것 같아요. 그러니까 쓸데 없는 말에 기죽지 말고,
    힘내세요! 할수있다!!!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3 16:38:29 0 삭제
    아이가 있어서 망설이시는 것 같은데 글에 보니 상담받으신 적이있다구요?
    조금이라도 나아진걸 느꼈었다면 돈에 부담이 되더라도 남편분을 한번 더 설득해 보세요.
    우리와 아이를 위해 고생스럽고 돈이 들더라도 상담을 꾸준히 받아보자구요.
    남편이 반대한다거나 상담을 받아도 소용이 없다면 그때 다시 생각해보셔도 괜찮을 거에요.
    당장 결정을 내리고 싶기는 한것 같은데 그만큼 망설임도 많은것 같으신것 같아서.. 그렇게라도 좀 시간을 가져보라고 말씀드려요.

    솔직히 말하자면 다수의 의견처럼 그냥 헤어지는게 가장 편한길이라 생각하지만, 막상 결정하기가 쉽지는 않을거에요.
    양육권이 본인한테 온다면야 다행이긴한데 남편쪽에서 어떻게 나올지도 모르는 일이고, 혼자서 아이키우기도 말처럼 쉽지는 않을테니까요.
    그래도 이대로 사는건 본인에게도 아이들에게도 절대 좋은 일이 아니에요.
    그리고 만일 헤어질 결심을 하신다면 남편에게 말하기전에 상담 많이 받아보시구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준비해두세요.
    양육권을 가져오기 위한 준비나 위자료, 양육비같은것도 생각해보시구 한부모가정지원? 같은것도 알아보세요. 크진 않더라도 도움이 될거에요.
    요즘엔 여성센터같은것도 생각보다많아서 분명히 길이 있을겁니다.

    어떤 선택을 하시더라도 포기하지 마세요! 기죽지도 마시구, 힘내세요 힘!! 남편보다 본인이 훨씬 더 가치있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61 가수 호란의 어느 사이트 리뷰.JPG [새창] 2014-09-29 02:09:00 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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