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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0	아이에게 안 해주셨으면 하는 행동/말 [새창]	2015-01-09 12:12:50	1	삭제
		어릴적부터 우리집이 가난하구나 생각했어요. 뭐 생각해보면 엄청 못사는 것은 아니었지만.... 엄마가 아빠에게 돈 얘기 하시는 걸 듣고 자라서인지 돈에 민감해요. 어릴적에 곽에 담겨진 과자를 골라본 기억이 없어요. 봉지과자보다 고작 몇백원 혹은 천원정도 비쌌을 뿐인데 말이예요... 게다기 성인이 되어서도 옷을 사거나 친구들을 만나게 되면 저렴한 것부터 고르게 돼요... ㅠㅠㅠ 비싼 걸 고르는게 내 처지에 맞지 않는 느낌이라.. 후... 어렵네요 그리고 저도 딸 셋중에 둘째딸이라 애기때부터 엄마 하소연 다 들어드리면서 위로해드리고 했더니 저 위에분이 올려주신 트위터내용처럼 제 불안을 누군가에게 드러내는 것, 의존하며 힘들다 말하는 걸 몰라요.. 너무 힘든데 어떻게해야할 지를 모르겠어요...
	589	이런곳이 맛집아닐까요ㅠㅠㅠ!!!!!!! 냠 [새창]	2014-09-09 21:30:57	0	삭제
		서울역에 이런 곳이 있네요! 우왕 ㅋㅋ 가봐야지
	588	오늘 본 멋진 고깃집사장님 [새창]	2014-09-08 00:15:05	16	삭제
		멋진 아버지! 자랑스러우시겠어요 :]
	5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5 19:31:42	0	삭제
		하, 이렇게 탈영병이 생기나요.. ㅋㅋ 옷 이쁘게 입으시고요, 소개팅 화이팅! 당황하지 마시고 편한 시간 보내고 오세요~~
	5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5 19:27:37	104	삭제
		이런 상황, 되게 당황스럽네요. 애가 틱장애인걸 딱보고 어떻게 알아요? 애초에 그 행동이 있어서 사람들 언짢은 게 보이면, 얘가 장애가 있어서요, 하고 양해를 구했다면 다른 사람들도 또 작성자님도 이해하고 넘어갔을 텐데 말이죠.
	5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5 19:16:44	0	삭제
		응 결혼하지! 이번보다 훨씬 더 잘해주고 싶으니까! :> 그치만 다시 태어나기 전에, 지금 더 잘해줄게~~
	5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5 19:15:11	0	삭제
		그동안 많이 힘들었겠어요 ㅠㅠ 마음이 아파서 울 때는 누군가 상냥하게 달래주면 참 좋은데 말이죠. 그래도 작성자님 혼자서 다 끌어안고 있기엔 너무 힘들잖아요.. 하다못해 오유에라도 남기시면 다들 토닥토닥해줄 거예요. 그리고 작성자님이 마음을 열고, 자신의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을 만나기를 기도할게요 :>
	583	[익명]이제 좀 솔직해지자 ㅋㅋ [새창]	2014-09-05 19:09:40	0	삭제
		작성자님은 지금 충분히 잘 하고 있어요. 글을 읽어보니 비젼도 뚜렷하고 제 앞길 잘 찾아서 착착 가고 있는데, 왜 흔들리시나요? 흔들릴 만한 가치가 있는 상대들인가요? :> 타인인 제가 보기에는, 작성자님은 모든 사람이 작성자님에게 원하는 그 모습을 만드시려고 하는 것 같은데요. 타인의 기준에 맞춘다는 건 쉽지 않고, 무엇보다 작성자님이 너무 힘들지 않으신가요? 작성자님이 원하시는 대로 행동하셔도 되요. 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작성자님! 멋진 남자분이시네요!
	5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5 19:02:57	0	삭제
		썸이 아닐 수도 있다는 전제조건 하에 대화를 시작해가면 될 것 같아요 :> 단순한 동기나 친구 사이에서 가볍게 할 수 있는 소재 어때요? 이 영화 봤었니? 라거나, 이번 수강신청한 얘기라거나, 방학 어떻게 보냈는지 등등 ?
	580	[익명]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구걸한번 할게요,,, [새창]	2014-09-04 00:14:49	2	삭제
		주님 이 가정을 축복하시고 일용할 양식 또한 채워주세요. 채우길 원하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주님의 자랑스러운 자녀를 사랑으로 가득 안아주시고, 그 자녀의 아이 역시 건강하고 또 사랑받으며 태어나게 인도해주세요. 힘든 상황이나 헤쳐나갈 용기와 기회를 퍼부어주시고 이 것을 계기로 더욱 성장하게 힘을 더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579	강아지들이 다른동물에 비해서 더 발달된 장점.jpg [새창]	2014-08-31 16:44:38	9	삭제
		울집 강아지는 제가 나갈 준비하면 요러고 빤히 쳐다봅니다
	5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4 22:55:59	0	삭제
		1 위에 메일, sprinkle11@한메일이어요.. 왜 대문자가 됐지? ㅜㅜㅜ
	5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4 22:54:52	0	삭제
		저는 1번!! 신청해봅니다♥♥ 이쁘네요 여성여성하고 특히 색이 마음에 들어요 :] Sprinkle11@한메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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