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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임오렌지8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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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임오렌지8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딸과 아들 차이... [새창] 2014-03-28 10:55:50 76 삭제
    엄마가 거실에서 자고 있으면, 딸은 이불을 덮어주고 아들은 운동화를 던진다고 하죠.
    네... 그 운동화에 맞아봤습니다.ㅜㅜ 피곤해서 잠깐 누워있는 사이 뭔가가 퍽~!! 깜짝놀라 일어나보니 아들래미가 방글방글 웃으며 서 있네요.==;
    제 머리 옆에 운동화 한 짝 놓여 있구요...
    이젠 좀 커서 잔다고 하면 네- 하고 "그럼 TV봐도 되요?" 하는 놈이 됐지만, 둘째딸은 제 옆에 누워서 같이 눈 감고 자는척 한답니다.
    물론 아닌 경우도 많겠지만, 아들-딸 키우는 입장에서는 참... 교육한 것도 아닌데 둘이 판이하게 다른걸 보면서 신기해요~ㅎㅎ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7 11:18:44 0 삭제
    아이들마다 성격이 참 판이하게 달라요. 큰애는 6개월이 넘어서야 밤에 두시간 넘게 잤는데, 둘째는 백일만에 두세시간, 8개월 즈음엔 밤에 내리 잤거든요.
    공공장소에서 조용히 앉아서 눈만 데굴데굴 굴리는 아이들이 있는 반면, 저희 아이들처럼 단 1분도 가만히 못 앉아있는 아이들도 있죠.
    집에선 만지지도 못하게 하는데, 식당처럼 조용히 해야할 필요가 있는 곳에선 스마트폰이 최고입니다.
    13 힘들때 한꺼번에 힘들어라... 둘째얘기정말짜증나요 [새창] 2014-03-26 17:02:00 0 삭제
    제 생각으로도, 두 아이 터울이 길어지면 엄마가 더 힘들긴 해요.
    7살, 5살 두 아이를 키우는데, 지금 한 명 더 낳는다고 생각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이라니~!!
    전 되려 두 아이 터울 있게 낳아라, 하는 주위 사람 얘기 뿌리치고 제 소신대로 2살 터울로 낳았어요.
    헌데, 둘 낳아도 셋째 낳으라는 얘기 듣는 건 똑같네요. 진짜 오지랖들 하고는...==;
    남 얘기 신경쓰지 마세요. 아이 키우다보면 자기들이 키워줄 것도 아니면서 참견하는 사람들, 진짜 많이 만나요.
    전 하다하다 큰아들 잘못되면 어쩔거냐, 셋째 아들 하나 더 낳아라(둘째가 딸이거든요) 라는 기막힌 얘기까지 들었네요.
    둘째 빨리 낳아라 하시면 "때 되면 생기겠죠~" 하고 마세요. 일일이 신경쓰면 진짜 스트레스 장난 아니에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5 13:38:25 0 삭제
    몸무게가 몇 달 사이에 10~20kg이 늘기 때문에 특히 무릎, 허리가 안좋아지죠.ㅜㅜ
    결혼 전, 언니가 무릎이 아파서 잠을 못자겠다는 이야기를 흘려 들었는데, 막상 아이 둘 낳고 나니 20대일때도 무릎이 시려서 잠을 못 자겠더라구요.
    지금도 구두는 꿈도 못 꾸고, 감기 몸살은 무릎부터 아프면서 시작되요.
    다들 산후조리 잘 하시고 건강 챙기세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5 09:04:35 0 삭제
    전 회사와 집이 걸어서 20분 거리지만, 버스가 없어요.==; 대중교통 완전 불편한 곳이라.ㅜㅜ
    아이 아프면 택시 불러서 어린이집 들렀다 병원. 다시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회사 오면 택시비로만 만원 이상 나가죠.
    특히 어릴땐 한달에도 한두번씩 병원에 갔었네요, 감기로.ㅜㅜ
    결국 남편차 있는데도 저도 중고차 구입했어요. 대신 주말에 남편 없을때도 저 혼자 아이 둘 데리고 슝~ 나들이 가기 편해졌네요.
    10 아빠와 아이가 친해지게 만들기. [새창] 2014-03-22 11:18:34 48 삭제
    아빠는 아니고 엄마입니다만...
    저흰 남편이 아이들과 격하게 놀아줘요.==; 발차기를 한다던가, 씨름을 한다던가, 로켓이라며 안고 붕~ 날려준다던가.
    밖에 나가면 전적으로 남편이 데리고 다니며 그네 태워주고 자전거 같이 타고 축구 하고 술래잡기 하고.
    아이들이 잘 때, 먹을 때는 엄마를 찾지만 평소엔 아빠에게 달라붙어 같이 잘 놀아요. 많이들 놀아주세요~^^
    9 아이가 울고 떼쓸때 대처법 [새창] 2014-03-22 11:13:27 0 삭제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이를 키우다보니 자연스레 육아책도 많이 보게 되는데, 무엇보다 중요한건 엄마의 체력 같더군요.
    체력 짱짱할 땐 아이의 말에 하나라도 더 귀 기울이고 눈 마주치고 이야기하고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 체력이 떨어졌을 때는...ㅜㅜ
    아이 하나 키우면서 알게 된 것들도 전혀 다른 성격의 둘째에겐 적용되지 않을 때도 있고요. 늘 새롭게 힘든 육아에요.ㅎㅎ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2 11:05:40 0 삭제
    아고, 귀여워라~!!
    균형감각 있나봐요, 벽을 잡고 일어서다니~!!! ㅎㅎ
    7 우리나라 부모들 잘못된 습관 [새창] 2014-03-22 11:00:23 17 삭제
    부모도 저러나요? 저흰 어른들께서...ㅜㅜ
    아이 혼내면 제게 눈 찡긋하시며 우는 아이 안고는 "엄마가 그랬어? 엄마 때찌!"
    아..........ㅜㅜ
    6 경차좀 무시하지마라... [새창] 2014-03-12 09:41:11 7 삭제
    구형 마티즈 타는 사람으로, 정말 공감합니다.
    남편 차가 검사 받느라 제 차로 출근한 적이 있는데, 퇴근해서는 "마티즈 타니까 왜 이렇게 달려들어." 하더군요.
    물론 여성 운전자라 양보 받은 적도 있지만, 무시하는 시선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5 벌써부터 여름옷이 걱정이네요 [새창] 2014-02-24 16:25:11 0 삭제
    아... 그거 이름이 뭐였더라...==;
    다한증 치료제 약국에서 팔아요.
    아, 드리클로~!!
    4 어제 죽을뻔했습니다 ㅠㅠ [새창] 2014-01-25 13:01:43 0 삭제
    헐... 진짜 다행이시네요~
    제주도가 따뜻해서 시내에선 눈구경 하기 힘들지만, 조금만 올라가도 고지대라 눈이 녹질 않아요.==;
    안개가 심한 곳도 많아서 다니다보면 혼자 뒹굴고 있는 차들 심심찮게 보여요.
    놀러오셨다고 신나서 밟지 마시고, 제발 운전 좀 살살...ㅜㅜ
    3 코랑 눈사이가 너무아파요 [새창] 2014-01-18 13:52:16 1 삭제
    두통 아닌가요?
    전 편두통이 있는데, 가끔씩 눈과 코 사이, 그쪽이 아프더라구요.==; 어느날은 관자놀이가, 어느날은 뒷목이.ㅜㅜ
    우선 푹~ 주무시고, 일어나서도 아프시면 진통제 한알 드시고 약 안들으면 병원 가세요.
    2 중고차사려는데 뉴카렌스 어떤가요? [새창] 2014-01-14 12:54:13 0 삭제
    2007년식 경우, 자동차세 연납으로 36만원, 보험은 자차 포함, 30세 이상, 현대해상에서 65만원 내고 있네요.
    남편이 운전하므로 연비는 잘 모르겠어요.ㅜㅜ
    7년째 타는 중인데, 잔고장 없이 잘 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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