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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임오렌지8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27
    방문 : 7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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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임오렌지8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 길치에 대한 트윗들 [새창] 2015-07-25 09:25:54 0 삭제
    공감이요~!! 아는 길도 잘 가다가 뒤를 돌면 여긴 어디, 난 누구 상태가 되죠.==;
    학교 다닐 때 가장 어려웠던게 대체 유럽이 어디 있으며 아시아는 어디며 아프리카는 어디에 있는가~!!!
    아니 세계는 둘째고, 우리 나라에도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 강원도 위치를 모르겠어서, 늘 전라도가 충청도 위에 있나?? 하다가 비웃음을...ㅜㅜ
    저 역시도 어딘가를 찾아가려면 인터넷으로 지도를 확인해서 몇번째 골목에서 좌회전, 어떤 건물에서 우회전 하는 식으로 외우고 가요.
    숫자는 참 잘 외운단 말이죠. 한번 보면 그림처럼 숫자가 외워지던데... 길치의 공통점인가요? ㅎㅎ
    아, 사람 얼굴하고 이름도 잘 못 외우는데 뇌가 지나치게 한쪽으로만 발달한 걸까요?
    59 [익명]저한테 한번만 말씀해주시면 안될까요..?ㅎ [새창] 2014-11-01 10:53:25 1 삭제
    마음껏 우세요. 펑펑 울고 나면, 앞에서는 못할망정 뒤에서 혼자서라도 욕 좀 하고 나면 어느새 기분이 좀 나아져요.
    괜찮아요, 사랑해요.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에게서도 듣는 말이잖아요. 분명 님 곁에도 "괜찮다, 사랑한다" 이 말을 해줄 사람이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6 08:51:06 0 삭제
    열림키 두 번 누르면 전체 다 열린대요. 근데 제껀 왜 한번만 눌러도 다 열릴까요??
    사이드는 안접혀요.ㅜㅜ
    57 3세 여아 옷투정 [새창] 2014-09-29 13:31:50 1 삭제
    지금 딸램이 5살인데, 3살 때부터 계속 그래오고 있어요. 한여름에 털부츠 신거나 한겨울에 샌들 신거나.
    위아래 안맞는 옷은 기본이고 계절 상관없이 입고 다니죠.==;
    좀 심한 경우엔 어린이집 선생님한테 도와달라고 해서 "다음부터는 추우니까 샌들 신고 오면 안되요~" 하는 말 들으면 좀 덜해져요.
    아니면, 어린이집 가방에 속바지 하나 넣으시고 선생님한테 "어린이집 가면 OO 속바지 입혀주세요~" 하세요.
    의외로 엄마 말은 안 들어도 선생님 말은 잘 들어요, 애들이.
    56 요즘나오는 노래 10개정도 부를수 있나요? [새창] 2014-09-27 10:26:52 1 삭제
    맞아요.ㅎㅎ 혼자 흥얼흥얼거리다 정신차려보면 동요 부르고 있죠.
    차에 탔는데 목적지 도착 5분 전에 아이가 잠들려고 한다~!!! 그럼 메들리로 동요 불러줘요.
    춤 춰가며 눈 반짝이며 같이 부르다 목적지 도착~!! ㅋㅋ
    55 뷰티블로거의 솔직한 추천/비추천 아이템들- 남녀공용 수분크림편 [새창] 2014-09-19 15:14:37 10 삭제
    피지오겔 대박. 딸래미 찬바람 불기 시작하면 몸 구석구석 건조해져서 이것저것 보습력 좋다는거 다 발라봤는데, 피지오겔이 가장 좋았어요.
    소아과에서도 판다죠.==;
    54 고속도로에 세로로 파인부분..? [새창] 2014-09-18 09:33:51 0 삭제
    남편이 토목설계해서 물어봤어요. 재희아빠님 말씀이 맞아요. 코너에서 미끄럼 방지+배수 효과 입니다.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7 14:12:13 1 삭제
    RWE44YNXWHRT 사용했습니다. 감사드려요~^^
    52 입덧 하셨던분들께 질문드려요~ [새창] 2014-09-05 16:36:05 0 삭제
    갑자기 심해지신거면, 위라던가, 어디 안좋으신건 아닌가요??
    저도 비위가 좀 약한 편이라, 평소에도 냄새 심한건 잘 못 먹고, 특히~!!! 씻고 나온 사람에게서 풍기는 샴푸, 바디워시, 비누 냄새 등등은 정말이지 입맛 뚝 떨어지게 만들던데요...
    입덧이 아주 심하지는 않았어요. 냄새에 더 민감해져서 남편이 옆에 있으면 살냄새 나서 싫어했고, 심지어 제 아이 살냄새도 싫어졌지만,
    그래도 남들만큼 토하거나 하진 않았거든요. 밥도 나름 잘 먹고.
    너무 미리부터 걱정하지는 마세요. 헌데, 내과라도 한 번 가보시길...
    50 애기낳았어요 [새창] 2014-09-01 13:21:17 2 삭제
    축하드려요~ 고생하셨어요.^^
    훗배앓이 하시나봐요... 게다가 아이도 큰 편이라 좀 더 힘드신가봐요...ㅜㅜ

    m45님. 아이 낳는건, 완전 케바케에요...(조언 못드려 죄송...ㅜㅜ)
    운동 많이 하면 좋긴 한데, 저보다 겉으로 보기에 골반도 넓고 튼튼해 보이던 분들도 아이가 못 나와서 수술한 경우 종종 있고, 전 남들이 봐도 완전 약해보여서, 아이 어떻게 낳을거냐 걱정 많이 들었는데, 초산 5시간 진통하고 낳았어요.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8 16:43:45 0 삭제
    전 1번~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8 14:59:32 0 삭제
    돌반지 10~15만원이면 반돈짜리겠네요.
    아무래도, 현금보다는 금반지가 받고 나서 오래 기억되기는 해요.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7 10:23:06 1 삭제
    겨울에 내의나 흰티 위에 입은 옷들은(셔츠나 니트 종류) 페브리즈 뿌리고 상태 봐서 빠는데, 몸에 닿았던 옷들은 바로바로 빨아요.
    남편도 그렇고 아이들도 그렇고, 옷 갈아입으면 어디 걸어놓는게 아니라 바로바로 빨래바구니에 넣도록 하고 있어요.
    나중에 아이들이 커서 그러면, 저도 궁디팡팡.
    46 혹시 아이들한테 동화같은거 많이 읽어주시나요..? [새창] 2014-08-27 08:53:17 0 삭제
    저 역시도 물려받은 책이 많이 있지만, 그 중 전래동화나 세계명작 종류는 아직 안읽어주고 있어요.
    특히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은... 도둑은 죽여도 되는건가요? 도둑의 물건을 도둑질 하는건 정당한 건가요???
    특히 마지막에 기름을 끓여 부어서 도둑들 죽이는 장면에서 책 덮고, 다신 안꺼내주고 있어요.
    계모가 죽이려들고, 배다른 형제끼리 질투하고... 내용이 왜 그렇게들 잔인한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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