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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임오렌지8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27
    방문 : 7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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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임오렌지8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염치없지만..그냥 위로 좀 해주세요 [새창] 2014-07-15 08:43:34 15 삭제
    토닥토닥...ㅜㅜ
    포대기나 아기띠를 뒤로 해서 업는건 어때요? 그래도 아이 많이 우나요??
    매일 장봐서 음식 만드시면 너무 힘들어요. 주말에 밑반찬 몰아서 만들어놓고 종종 사다가도 드세요.
    재활용 쓰레기, 그거 다음주에 버리면 되죠. 세탁기 헹굼 한 번 더 돌려서 널면 되구요.
    근데 그래도 가끔씩 내가 왜 이러고 사나, 울컥할 때 있죠. 암요...
    가까이살면 아이 봐줄테니 바람 쐬고 오시라고 하고 싶네요. 저도 그게 가장 절실했거든요.
    힘내세요~!!!
    28 애 데리고 식사도 좀 자주하고 레스토랑도 가고 싶어도 [새창] 2014-07-11 15:00:43 2 삭제
    어이쿠, 공감 백배네요.ㅎㅎ
    첫째 7살인데, 워낙 활동량이 많아서 아직도 얌전히 앉아있는 걸 힘들어해요.ㅜㅜ
    돌아다니면 안되는걸 알지만, 앉아있기는 힘들고. 엉덩이 들썩거리고 얼굴 씰룩이는게 웃기면서 안쓰럽고.ㅎㅎ
    그래서 집에서 못하는 핸드폰, 유일하게 식당에서 식사 다 하면 건네줘요. 그거 기대하면 밥도 싹싹 먹죠.
    종종 밥상 앞에서 핸드폰 한다며 뜨거운 눈총과 질타를 주시는 어르신들도 계시지만, 그거라도 없으면 외식은 꿈도 못 꿔요.
    27 원래 임신하면.. [새창] 2014-07-09 09:52:04 0 삭제
    술, 약, 담배. 이것만 빼면 웬만한건 다 드셔도 되요.
    커피를 못 끊어서 하루 한잔, 혹은 두잔씩 꼬박 마셨고, 임신 중후반엔 늘 배고파서 하루에 컵라면도 하나씩 먹었고.
    날음식만 좀 조심했네요. 원래도 안좋아하기도 했구요.
    어른들께서 이거 안좋다, 저거 안좋다 먹지 마라, 하시면 남편이 못 먹는게 더 스트레스라며 맘껏 먹어도 된다고 대신 얘기해줘서 먹고 싶은건 다 먹고 지냈어요.
    26 임산부 및 아기 어머니들게 여쭤볼게요 ㅋㅋ [새창] 2014-06-27 13:37:42 0 삭제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글 알아도 부모가 읽어주는게 좋다고 하죠.
    10년을 하셔야하는데, 천천히 연습한다 생각하시고, 부담 갖지 마시고 하세요~ㅎㅎ
    25 애 낳으면 빨리 늙는 이유 2 [새창] 2014-06-20 09:31:21 9 삭제
    어허허허허... 둘째가 5살인데, 조용하면 무섭습니다. 얘가 또 뭔 사고를 치고 있나 싶어서...==;
    5분 이상 조용하면 바로 찾아봐야해요. 대부분 몸에 사인펜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거나, 화장품을 바닥에 치덕치덕 하고 있거나,
    몰래 숨겨둔 초콜렛이나 과자를 찾아 먹고 있죠. 물론, 저희집 거실은 TV 맞은편 벽이 스케치북이 됐습니다. 맘껏 그려라~ 했더니 되려 허락 안한 곳에 그리네요.
    아, 어쩌다 한 번씩, 변기 위에 올라가서 세면대에 한쪽 발 올려놓고 씻고 있는걸 보면 정말 소름이 쫙- 돋지만, 아직 떨어진 적이 없다는 것에 감사하네요.
    참. 이 녀석이 딸이라는게 함정...ㅜㅜ
    24 혼자 산후조리 가능한가요? [새창] 2014-06-18 13:39:38 1 삭제
    둘째 땐 분만도 수월했고, 조리원 1주일 빼고는, 산부인과+집에서 거의 혼자 몸조리 한 셈인데,
    첫째라면 절대 말리고 싶어요. 초산이면 분만 후 몸상태도 굉장히 나쁘고 경험이 없어서 아이 돌보기도 힘들어요.
    30분 쪽잠 몇 번으로 한달은 보내셔야 하는데(저희 애들이 예민해서 그랬을 수도.ㅜㅜ), 그러면 수면, 식사 둘 다 챙기기 힘들구요.ㅜㅜ
    산후도우미 지원사업 알아보세요. 혼자는 힘들어서 안되요.ㅜㅜ
    23 마누라 미워ㅜㅜ [새창] 2014-06-12 09:47:05 8 삭제
    어... 음... 일주일이면 남편분께서 이해 좀 해주세요~^^
    집에 계신거 보면 자연분만 하셨을텐데, 힘 주고 회음부 절개하고 해서, 그 즈음 몸상태가 정말 안좋아요.ㅜㅜ
    저 같은 경우 첫째 때는 피를 너무 많이 흘려서 입원 3일간은 혼자 화장실도 못갈만큼 빈혈이 심했고, 그 후로도 일주일 넘게 제대로 앉기도 힘들었어요.
    둘째 땐 너무 쉽게 낳는 바람에 산부인과 병실에서도 제가 젖병 씻고 했습니다만, 그건 경산부이기 때문이겠죠...ㅎㅎ
    지금도 충분히 멋진 남편이시네요~ 잠깐 서운하셨더라도 훌훌 털어버리시고, 한달 정도는 그냥 "내가 부처니라~" 하며 봐주세요~^^
    22 오늘의 iOS 무료앱 (2014년 6월 3일) [새창] 2014-06-03 11:52:14 0 삭제
    우와- 감사합니다~^^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30 12:36:45 0 삭제
    아이들은 땀 많이 흘려요. 특히 머리~!!
    머리 닿은 곳만 침대패드가 동그랗게 땀으로 젖어있는 경우도 종종 있구요...
    좀 전에 14개월 아가 반팔, 반바지 입혀서 놀러왔던데, 반팔 입히셔도 될 것 같아요.
    20 전 육아카페같은 곳이 왜이리 어려울까요 [새창] 2014-05-22 10:37:28 0 삭제
    삼삼오오 모여 있는 엄마들 부러워 마세요. 그 사람들 하는 얘기 중 80퍼센트 이상은 남 험담이나 남편 흉, 시댁 흉이거든요.==;
    전혀 뜻밖의 곳으로 시집와서 처음엔 친구 사귀어보려고 지역 카페도 가보고, 남편 친구의 아내들과도 연락하고 했는데,
    자기 자랑이거나, 남편이나 시댁 흉이거나. 그거 아니면 얘기가 안되요.ㅜㅜ
    아, 아이들 학원 얘기도 있네요. 7살 아이들 학습지, 학원, 예체능 등등...
    지역카페에선 정보만 얻어요. 그리고 어차피 유치원이든 학교든 가면 저절로 엄마들 몇명하고는 어울리게 되더라구요.
    그 중에서 성향 맞는 몇명 하고는 계속 연락하게 되구요. 아이도 5~7살 되면 큰 애들 사이에서도 어울려서 놀게 되요.
    마음 편하게 가지세요. 아이 키우면서 내내 남들과 비교하는 일들 투성이인데, 나 스스로라도 즐겁게 살아야죠~^^
    19 14개월 아들 키우는 중입니다..아들 원래 이래요? [새창] 2014-05-22 10:18:45 0 삭제
    어허허허허... 큰애가 7살인데 지금은 저보다 빨라요. 그나마 "집에 가자,"는 말에 도망 안가니 그걸로 감사하네요.
    둘째는 딸인데도 오빠랑 맞먹는 에너자이저에요. 아무래도 우리집엔 "얌전한 성향의 유전자"는 없나봐요.ㅜㅜ
    18 뉴카렌스 타시는분 답변부탁드려요~ [새창] 2014-05-08 14:29:47 0 삭제
    남편이 07년식 뉴카렌스 타고 다녀요. 제 차가 아니라서 연비나 그런건 모르겠는데, 패밀리카로는 아주 좋아요.
    뒷자석 넓고, 트렁크 넓고. 아이 둘이라 보통 뒷자리에 주니어 카시트 2개 놓는데, 체격 작은 제가 가끔 그 사이에 타기도 해요.==;
    트렁크에, 한쪽엔 25인치 캐리어 두 개 쌓고, 그 옆 좌석 만들어서 간 적도 있구요.
    7년 타면서 잔고장도 거의 없었네요.
    17 가족계획은 그 가족에게 맡겨 두자구요~(스압주의) [새창] 2014-04-11 09:30:07 0 삭제
    와, 축하드려요~ 아이와의 만남이라니~!!! 얼마나 기쁠까요~^^
    저도 생각없이 지인들 임신이나 성별 물어보곤 했는데, 저도 당하다보니 이젠 임신인 것 같아도 그쪽에서 얘기해주기 전까진 모르는체 해요.
    실제로 유산됐었다 얘기해주신 분도 계셨고, 안물어보길 잘했다, 싶었죠.
    전 아들 하나, 딸 하나인데, 어느 어르신한테는 "아들 하나 있는거 잘못되면 어쩌려고 그러냐. 아들 하나 더 낳아라."라는 말을 들었죠.
    아놔, 지금 생각해도 열 받네. 진짜 오지랖들 완전...ㅜㅜ
    16 어른들 모시고살때 신생아 어찌해야하나요 [새창] 2014-04-09 09:13:35 0 삭제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같은 방에서 자던 남편도 안깨고 잘 자고 출근하던데요???
    되려 건너방 어머님께서, 애가 앵- 하면 제가 깨는 것보다 빠르게 달려오셔서 안아주시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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