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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	아시아인, 한국 무시하는 터키 인종차별 아재. [새창]	2016-04-26 11:21:21	10	삭제
		제가 알고 있기로는 터키를 걔들 발음으로는 튀르크라고 하고 우리 식으로 읽으면 돌궐. 즉 터키는 우리가 역사책에서 봤던 돌궐족. 그러니까 터키 민족은 원래 유럽인종이 아니라 중앙아시아 쪽 인종으로 알고 있습니다.
	40	쓰레기 조선일보 참나쁜신문사.. [새창]	2016-04-17 01:23:21	6	삭제
		근데 채플린도 한때 빨갱이 소리들었다는거 쟤네는 알려나?
	39	(질문)망유 마부 어느걸 해야 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3-18 17:20:59	0	삭제
		조언 감사드립니다
	38	(질문)망유 마부 어느걸 해야 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3-18 16:43:24	0	삭제
		조언 감사드립니다
	37	(질문)망유 마부 어느걸 해야 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3-18 16:43:04	0	삭제
		조언 감사드립니다
	36	(질문)망유 마부 어느걸 해야 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3-18 16:41:02	0	삭제
		피통이 생명력 말씀하시는 건가요? 생명력은 51만 조금 넘습니다. 딜적인 부분이라면 어느걸 올리는게 그나마 효율이 좋을까요?
	35	94년도 공군 전투복 계급장 색깔이 하얀색이었나요? [새창]	2016-01-16 18:51:09	0	삭제
		부대 마크는 94년도에는 달지 않았습니다. 아마 95년쯤부터 공군 복제가 바뀌어서 부대마크 달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34	94년도 공군 전투복 계급장 색깔이 하얀색이었나요? [새창]	2016-01-16 18:49:59	0	삭제
		94년에는 전투복 계급장 공군 하얀색 맞습니다. 제가 공군 장교로 94년부터 97년까지 공군에서 군복무했습니다. 중간에 전투복 계급장 색깔이 바뀌게 됩니다. 그런데 조금만 떨어져 있어도 계급이 식별이 안되다 보니 얼마있다가 다시 한번 색 조정을 하게 됩니다. 처음 바뀌었을때는 정말 계급이 식별이 안됐습니다. 특히 중사, 상사 계급장하고 소령 계급장이 구분이 안됐어요. 저도 어떤 때 소령인줄 알고 경례를 했는데 가까이 가서 보니 부사관이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식별 가능하도록 색을 다시 한번 조정했습니다.
	32	한 사자의 죽음이 남긴 것 [새창]	2015-08-05 09:39:45	2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Uvg7SOke3Xg kbs에서 방송했던 사자 농장 관련 다큐멘터리 요약본입니다. 아프리카 야생동물 사냥산업의 구조를 개략적으로 알 수 있는 영상입니다. 중간에 실제 사자 사냥 장면이 있으니 주의하세요.
	31	라이온킹 세실 미국인 손에 살해되어 머리가 잘림.. [새창]	2015-07-30 14:57:34	137	삭제
		저런 사냥 자체가 아프리카, 특히 남아프리카에선 거대한 산업이더라구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있는 사자 농장들 중 상당수가 사냥 산업을 위해 존재합니다. 사자 농장들은 대규모로 사자와 호랑이 같은 맹수들을 기르는데요 관광객들은 돈을 내고 새끼 맹수들을 직접 안고 노는 체험을 하게 됩니다. 새끼 맹수들이 인간으로치면 청소년기까지 성장하면 맹수와 함께 걷기라는 체험프로그램에 동원됩니다. 돈을 낸 관광객들이 맹수와 함께 산책을 하는 거죠. 이 맹수들이 성체가 되면 사냥감이 됩니다. 얘네들은 농장에서 자랐기 때문에 사냥능력이 없고 농장 직원들이 주는 먹이에 익숙해지게 됩니다. 그걸 이용하는 거죠. 얘네들은 사냥꾼들이 다가와도 자기들에게 먹이를 주러 오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도망가지 않고 그저 지켜봅니다. '밥 주겠지'하고 말이죠. 다큐멘터리에서 봤는데 가만히 밥줄때를 기다리며 사냥꾼을 바라보다 갑자기 날라오는 석궁에 맞아 이유를 모른채 고통스러워하다 죽습니다. 이렇게 사냥된 맹수들은 전문 박제사들에 의해 박제가 되서 사냥꾼들에게 보내지게 됩니다. 사냥에서 박제까지 한 건 당 수천만원에 달하는 산업이 됩니다. 막대한 이윤이 남기 때문에 저 산업 자체가 쉽사리 없어지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 인간의 탐욕이 만들어내는 가장 추악한 산업 중 하나가 바로 저 아프리카 맹수 사냥 산업입니다
	30	새벽에 등산 하시는분 계시나요 ?? [새창]	2014-11-25 00:23:16	0	삭제
		요즘은 잘 안가지만 한때 새벽 등산많이 다녔습니다. 겨울에는 7시가 한참 지나야 해가 뜨기 때문에 6시에 나가도 어둡죠. 랜턴같은거 하나 사서 갖고 다니시면 괜찮습니다. 의외로 새벽에 등산하는 분들 좀 있습니다. 특히 새벽잠 없는 노인분들이요. 전 불암산에 자주 다녔었는데 보통 6시쯤 일어나서 올라가다보면 내려오는 등산객들을 만나기도 합니다. 그 분들은 최소 5시 이전에 산에 올랐던 분들이죠. 조금 무섭긴 한데 몇 번 다니다 보면 적응되서 괜찮습니다. 귀신은 4시에 닭울면 사라지겠거니 하고 마음먹으면 마음이 조금 편해지실 겁니다. 사실은 가끔 마주치는 사람이 더 무서울 때가 있습니다. 저도 겁이 많은 편인데 그래도 새벽산행 많이 하다보면 무서움은 극복됩니다. 처
	29	럭비 룰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 [새창]	2014-10-11 23:36:19	0	삭제
		2번 선수는 뒤에 못 따라온줄 알고 자기 팔뚝에 키스하는 세레모니 한 후에 찍으려 한 것 같네요. 하지만 상대편 선수가 바로 와서 놓치게 했고 저러면 트라이가 성립 안 될 겁니다. 트라이는 땅에 찍어야 되요. 미식축구에서 터치다운은 엔드존에 들어가기만 하면 되지만.
	28	최루탄하고 화생방훈련하고 어느정도 비교가 될까요. [새창]	2014-09-01 19:22:37	0	삭제
		시위 현장은 보통 개방된 공간이기 때문에 바람 방향과 위치에 따라 최루가스의 양이 다르기 때문에 개인마다 느끼는 고통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보통 사과탄이나 이름은 까먹었지만 깡통형으로 된 최루탄 같은 경우는 최루가스 살포양이 많지는 않기 때문에 근처에만 없다면 크게 고통스럽지는 않은데 일명 지랄탄이라고 불리는 최루탄은 최루가스의 양이 엄청나기 때문에 근처에 있으면 상당히 고통스럽습니다. 훈련소에서는 작은 캡슐을 태우는 것으로 아는데 워낙 밀폐된 공간에서 태우는 것이라 작은 캡슐하나로도 상당히 고통스럽게 됩니다. 제 경험상으로는 바로 옆에서 터진 지랄탄>>>>가스실>>사과탄 및 총류탄 계열 순이었습니다.
	27	임신했다던 길고양이가 아깽이를 데려왔어요 [새창]	2014-05-20 12:31:55	2	삭제
		왠지 짠하고 눈이 뜨거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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