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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	오버워치 실력은 어떻게 늘죠? [새창]	2016-06-20 19:30:27	0	삭제
		제 경험으로는 시간이 답인 것 같습니다. 주캐가 디바, 루시우, 솔져인데요 처음에는 정말 조준도 제대로 안되고 팀원에 얹혀가는 처지였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니까 조준도 조금씩 나아지고 상황판단도 괜찮아지더라구요.
	115	이렇게 숨죽이면서 하는 게임은 처음인거같아요; [새창]	2016-06-20 19:26:49	0	삭제
		오늘 한 게임은 대부분 막판 빡겜이었습니다.. 좀전에도 도라도 도착점 공장 앞마당에서 상대편 우리편 뒤엉켜서 완전 대난투. 서로 죽이고 부활해서 합류하고. 정말 피를 말리는 대전이었는데 끝나고 나니 정말 카타르시스가 이루말할 수 없네요.
	114	적군 멘붕시키기 [새창]	2016-06-20 19:23:31	0	삭제
		며칠 전에 북미섭에서 2연타로 당해서트라우마가. 첫번째는 눔바니에서 상대편이 6바티. 다음 이어진 두번째 게임에선 불스카야 6메이. 당하는 입장에서는 정말 얄밉고 혈압오르더라구요.
	113	1인분 하느냐 못하느냐는 분당평균점수가 제일 잘 말해준다 생각하는데 [새창]	2016-06-20 18:53:00	0	삭제
		별하나가 이제 가시권에 들어온 레벨인 저는 더 처참합니다. 94.5퍼센트. 다만 고무적인 것은 그래도 조금씩 오르고 있다는 것. 나이먹고 하려니 초반에 적응 못해서 패도 많았고 킬수보다 데드수가 더 많았기 때문에 K/D, 분당 점수 등등 개인의 능력을 어느 정도 드러내 줄 수 있는 수치들 모두가 형편없이 낮습니다. 그래도 각 수치들이 조금씩 오르고 있는 것이 그나마 다행이고요. mmr도 형편없어서 솔큐돌려서 들어가보면 저보다 6,70 레벨 낮은 분들 틈에 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도 혼자. 그래서 다른 팀원들이 레벨가지고 시비걸거나 그 레벨에 그 실력이냐고 비웃을까봐 조금은 걱정되더라구요. 이제 경쟁전 도입되면 mmr 다 까발린다는데 그때는 진짜로 사람들이 제 mmr가지고 조롱하지 않을까 걱정도 되네요.
	112	이 사진보고 다른 지명이 생각나는 사람 많을거야 [새창]	2016-06-20 15:51:31	0	삭제
		전 오버워치 맵중에서 진짜 현실 속에서 있어서 가볼 수 있는 곳이라면 일리오스하고 눔바니에 가보고 싶어요.일리오스에서는 특히 등대하고 우물. 눔바니는 그 거리를 한번 걸어보고 싶구요.
	111	친구삭제를하면 [새창]	2016-06-19 19:01:51	0	삭제
		삭제하면 상대방에게 통보는 가지않지만 상대방 친구명단에서 님의 배틀택이 사라지니 알겁니다. 회사에서의 인간관계 때문에 친구들하고만 하겠다고 강하게 말하기 힘드시면 돈이 들더라도 별도의 계정을 만드는 방법밖에 없을 것 같아요.
	110	진짜 웬만하면 팀 안 하려고 했는데 [새창]	2016-06-19 16:57:53	0	삭제
		저도 어제 오늘 북미섭에서만 했는데요 얘네도 별반 다르지 않네요. 남탓에 상대방 조롱까지. 방금도 라인한명과 메르시, 디바(저)로 화물밀면서 가는데 우리팀 나머지 딜러들이 뭘 하는지 계속 없더니 라인이 결국 바스티온으로 바꾸니까 그제서야 라인어디갔냐고 찾고 패배로 끝나니까 왜 라인을 바꿨냐하면서 라인에게 책임전가. 그 와중에 상대편은 그 쉬운 카운터 하나 못 찾냐며 게임에서 배우는거다라고 조롱까지. 어제 오늘은 조합맞춰서 게임하는 팀도 거의 못만나고. 얘네도 f워드는 기본에 상대편이 허무하게 무너지면 애송이라고 놀려대질 않나 자기도 같이 패배한 팀이면서 패배로 끝나면 채팅으로 stupid team이라며 같은 팀원 비난. 그래서 너도 그 멍청한 팀의 일원이었고 그중에서도 넘버원이라고 해주긴 했는데 그래도 짜증은 어쩔수가 없네요. 걔다가 어제 오늘은 mmr 50% 맞출려고 그러는지 계속 연패만 하네요. 자꾸 지기만 하니까 제탓도 있겠지만 그래도 멘탈이 부서지면서 게임자체에 대한 마음도 조금은 식는 것 같네요
	109	질문 화물 민다고 욕먹었음ㄷㄷ [새창]	2016-06-19 12:47:55	2	삭제
		님이 정상입니다. 가장 저급의 오알못들을 만나셨네요.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8 02:59:35	0	삭제
		그룹 모집 게시판 따로 생겼습니다^^
	107	오버워치 라인하면서 싫은 아군들.. [새창]	2016-06-18 02:57:12	0	삭제
		전 이제 라인은 안하려구요. 아까도 한 게임에서 누가 라인좀 해달래서 라인했는데 시작할 때부터 느낌이 안 좋더니 다구리는 있는대로 당하면서 죽어나가고 있는데 우리팀 겐지, 한조, 파라는 방패 저 너머에서 자리잡고 쏘아대는 포탑과 바스티온 하나 따지 못하고 뒤치오는 상대편 딜러들에게 썰려나가더군요. 나혼자 부활하며 계속 달려나가다 다구리 당해서 죽기를 반복하다보니 마지막 부활했을때는 아예 부활지점에서 나가지 않았습니다. 기껏 라인해달래서 해줬더니 딜러들은 상대편 킬 하나 따지 못할 실력으로 삽질해대다 끝나고 나니 지들끼리 겐지가 못했네 파라가 못했네 아주 가관이더라구요. 그놈이나 저놈이나 도긴개긴인 실력으로 잘잘못 따지는 모습을 보니 내가 이런 ㄷㅅ들 맞춰 줘가며 게임할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솔큐는 미국이나 유럽섭에서 돌리고 아시아섭에서는 오유팟만 할 생각입니다.
	106	갠적로 가장 극혐하는 플레이 [새창]	2016-06-16 14:55:33	0	삭제
		전 탱힐 유저인데요 탱은 서브탱인 디바 사용하고 공격캐릭으로는 솔저, 지원캐릭으로는 루시우 주로 사용합니다. 힐 캐릭 선택해야 할 때는 루시우로 하는데요 게임 진행하다가 딜러가 더 필요할 것 같은 상황이라고 판단되면 디바나 솔저로 바꿉니다. 급박하게 팀의 딜량을 더 뽑아내야 하는 경우가 생기거든요. 아니면 전체적으로 팀이 노답이다 싶을때도 그냥 말없이 힐에서 딜 캐릭으로 바꾸고요. 힐 줘야할 필요를 못느낄 정도 일때가 있잖아요. 물론 이 모든 것은 솔큐할 때만이구요.
	105	[오버워치]화물을 혼자 밀어야하는 이유...JPG [새창]	2016-06-16 14:43:41	1	삭제
		저분은 나름 닉값을 하기 위해 아재개그를 친 거 아닐까요? 아니라면 흠좀무(이말 오랜만에 사용해보네요)
	104	오버워치 그래픽카드 질문 [새창]	2016-06-16 14:33:33	0	삭제
		<오버워치> 열기에 GTX 560 녹아 내려… ......하지만 <오버워치>는 인텔 코어 프로세서 i5급 쿼드코어 CPU와 지포스 GTX 660을 권장사양으로 요구하고 있어 하드웨어적인 부담이 적지 않다. 특히 상대적으로 발열이 높아 내구 수명이 짧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 GTX 560 시리즈는 더욱 발열 문제로 골치를 앓고 있다. GTX 560 시리즈를 사용하고 있는 PC방의 경우 발열로 인해 냉방기기를 기존 보다 1~2도 더 낮춰야 하는 상황이다. 이제까지 <리그오브레전드>, <서든어택>, <피파온라인3> 등 상위권 게임들은 고사양 PC를 요구하지 않는 덕에 이번과 같은 실내 온도 상승은 다소 낯선 분위기다.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있다. GTX 560은 지난 2011년 말 겨울 성수기부터 본격적으로 도입되기 시작해 내구 수명이 한계에 달한 터라 이미 지난해부터 캐패시터, 납땜, 쿨링팬 등에 문제가 잦았다....... http://www.ilovepcbang.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9581 기사 참고하세요 560은 문제가 많은 것 같으니 650 이상을 생각하시는게 나을 듯 싶습니다
	103	오버워치가 돌아갈만한 가벼운 노트북이 있을까요? [새창]	2016-06-16 14:29:06	0	삭제
		휴대성이 좋은 가벼운 노트북들은 아마도 내장그래픽만 있어서 갖고 다니면서 오버워치할 만한 노트북들은 없을 거예요. 오버워치 돌릴 수 있는 노트북들은 대부분 큰화면 노트북이라 무게도 많이 나가서 휴대하기는 불편할 겁니다.
	102	블리자드 정의구현 [새창]	2016-06-16 01:35:26	0	삭제
		지금 현재 인벤에서 원본글은 삭제된 상태구요 어그로 끌려는 주작이라는 말도 있더라구요. 블리자드에서 공식적으로 버그이용자들에 대한 제재 내역 공지가 없는 한은 일단은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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