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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무내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24
    방문 : 1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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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내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 여기는 제가 먼저 왔어요.webm [새창] 2016-06-28 07:48:16 4 삭제
    디바 : 팬이라더니! 팬이라더니! 언제는 직접 봐서 좋다더니!?
    130 아무도 몰랐던 최고의 수치플레이 [새창] 2016-06-27 09:42:06 2 삭제
    베오베 감사합니다. 이젠 너무 많은 분들이 알게됐네요 ㅎㅎ
    눈앞에 보이는 작은 이득을 탐하려다 망하는 모습의 좋은 예라고나 할까요
    왕의 길 저 지점에서 모두들 조심하세요.
    100렙이 넘어갔는데도 주의하지 못해서 저런 수치 플레이를 기록하게 됐습니다
    그래도 저 게임하고 앞선게임에서 라인으로 좋은 모습을 조금 보여줘서
    팀원이었던 분에게서 게임끝나고 친구요청도 있었습니다
    모두들 즐옵하세요
    129 저렙일때 렙높은분들이랑 하니 [새창] 2016-06-27 09:30:42 0 삭제
    저는 반대의 경우네요. 이제 렙이 100 넘는데 솔큐돌려서 매칭 잡으면 때때로 한자리대 렙이나 2,30렙 분들하고 같이 잡힙니다. 저랩분들 속에 혼자 별달고 있으면 부담감이 커요. 아직까지는 렙가지고 뭐라고 하는 분들은 없는데 그래도 별단 값을 못하는 실력이니 혹 같은 팀웓들이 별값 못한다고 뭐라고 할까봐요. 그래서 별은 뭐냐고 묻는 팀원들 있으면 채팅에다 처음부터 레벨하고 실력은 무관하다고 말하죠. 별달고 여러분들과 매칭되는 건 여러분들 실력이 좋은거고 제 실력이 별로인거라고 미리 말하기도 합니다.
    128 캬 역시 라인은 쓸어담아서 후두려팰 때 쾌감이 죽이는 거 같아요 [새창] 2016-06-27 08:41:18 0 삭제
    개인적으로는 오버워치 캐릭 중에 제일 아드레날린을 끓어오르게 만드는 캐릭이 아닌가 합니다. 저렇게 망치질하면서 상대방을 제압해 나갈때면 진짜 큰 소리로 '으아'하고 외치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다른 캐릭으로 상대방을 잡아낼 때는 느끼지 못하는 감정이더라구요
    127 D.Va 부스터킬 [새창] 2016-06-26 11:43:28 0 삭제
    야시장과 등대맵에서 제 디바로 반드시 해보고 싶은 다인 낙사. 부럽네요
    126 리퍼 : 이걸 본 후 쥬금을 맞이햬럐~~~ [새창] 2016-06-26 11:41:14 0 삭제
    혼자 당할 순 없으니 추천으로 베스트로 보내버렸
    125 레벨 11 허접인데요 질문좀 .~ [새창] 2016-06-25 12:54:37 0 삭제
    그리고 '라인따라 들어가면 된다'고 할 때도 상황에 따라 진행선이거나 라인하르트가 될 수 있습니다.
    124 레벨 11 허접인데요 질문좀 .~ [새창] 2016-06-25 12:53:01 1 삭제
    이게 문맥에 따라 다릅니다. 보통은 라인 이라고 하면 라인하르트의 줄임말로 사용되는데요 가끔 전선이나 선의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어요. 얘를 들면 '앞 라인에서 못해서 뒤 라인에게 자꾸 트레이서가 달려든다'라고 말한다면 앞의 라인이라는 말은 전선이라는 말이고 뒤에 라인이라는 말은 라인하르트를 의미하게 됩니다.
    123 다급한 정크랫의 외침 [새창] 2016-06-25 12:35:03 0 삭제
    배틀넷 앱에서 텍스트 언어와 음성 언어 모두 선택할 수 있어요. 배틀넷 앱에서 설정 들어가셔서 오버워치 항목 찾아가시면 언어 선택 가능합니다. 영어뿐만 아니라 다양한 언어 지원됩니다. 전 가끔 분위기 바꿀 겸 해서 여러 언어를 돌려가며 사용합니다.
    122 내가 미국서버가서 플레이 하는 이유 [새창] 2016-06-24 23:44:57 0 삭제
    좀전 게임 상황. 아누비스. 우리팀 탱이 모여서 들어가자고 함. 다른 팀원들 알았다고 반응. 하지만 적 저항이 완강하니 쉽지 않음. 결국 거점들어가지 못함. 끝날때쯤 탱과 다른 팀원간 입털기 시작. '이해했다며', '들어가자는 거야 나오자는거야' '이해했다며' 'ㅈㅂ''뭐 ㅈㅂ?' '말그대로 ㅈㅂ' 이걸 영어로 채팅한거니 미국애들이겠죠. 그리고 어제까지는 계속 루시우만 주로 해서 오늘 미국섭에서는 캐릭터 활용폭을 넓히기 위해 정크랫으로만 게임했는데 얘네도 반드시 한팀에 겐지, 한조, 트레이서, 위도우는 들어가더라구요. 근데 지던 이기던 대부분의 게임에서 제가 킬수로 금,은메달 획득했네요. 오늘 정크랫은 처음 시작한거나 마찬가지인데도요. 즉, 얘네들 겐트위한도 말그대로의 겐트위한이라는 거죠. 실력이 미치지 못하는데 겐트위한으로 무조건 킬딸만 하려는. 저도 미국섭 처음할 때는 꽤 청정한 것 같이 느껴져서 어떤 측면에서는 신세계 같다고 생각했는데요 요즘 들어서는 얘네나 우리나 별반 차이가 없는 것 같더라구요.
    121 갑자기 요즘들어서 POTG가 이상해진 느낌이 드네요 [새창] 2016-06-24 12:50:15 0 삭제
    저도 오늘 아침 솔큐돌리는데 상대 메르시가 1인궁 성공시킨 것이 팥쥐가 되더라구요. 마찬가지로 1인궁 전후로 메르시가 총으로 상대편을 잡았다거나 한 것도 전혀없었구요.
    120 가끔 그런 사람 있더라구요 [새창] 2016-06-22 16:14:47 0 삭제
    전 얼마전에 도라도 최종 도착지점에서 난전벌이다가 화물에 달라붙은 상대편에게 디바궁을 날렸는데 우리편 메이가 고의는 아니지만 빙벽을 쳐서 대박궁찬스를 날려버렸습니다. 빙벽만 없었으면 오랜만에 4인이상 다인킬 나올 수 있었거든요. 우리편 메이가 제가 궁 날리는 걸 몰랐기 때문에 고의로 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 순간에는 '아니 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19 윈스턴은 뭘해야 하나요?? [새창] 2016-06-22 16:11:01 0 삭제
    절대로 리퍼하고 디바한테는 혼자서 달려들지 마세요. 힐러나 함께 공격해줄 딜러가 없는 상황에서는요.
    118 경쟁전 겁나 재밌어요 [새창] 2016-06-22 16:07:51 0 삭제
    저도 오늘 짬짬이 네 판 했는데요 긴장감, 긴박감, 집중도 등등 모든 것에서 빠른대전과 차원이 다른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난전이 벌어졌다가 우리팀 하나하나 썰려나간다음 개별적으로 부활해서 하나씩 달려가다 먹이감이 되주던게 다반사였는데 도라도에서 부활한 다음에 단축키로 모이라고 하니까 그냥 군말없이 모이더라구요. 어떻게 해야 이기는지에 대해 생각하면서 플레이에 집중하는 것 같더라구요.
    117 많은 윈스턴들이 착각하는거 [새창] 2016-06-22 11:42:39 4 삭제
    저도 디바할 때 제일 만만한 상대가 단독으로 덤비는 윈스턴입니다. 정말 마음이 편해요. 근데 디바에게 단독으로 달려들면 안된다는 것을 모르는 윈스턴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저야 고맙지만 윈스턴 픽한 분들 단독으로 디바에게 맞장뜨시면 정말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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