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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무내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24
    방문 : 1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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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내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다녀올게요.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4-02-25 08:06:43 300 삭제
    여기에서의 포인트는 의상 깔맞춤
    25 마오 옹호하는 글들이 페북서보이는데 [새창] 2014-02-23 18:18:16 11 삭제
    이 말도 안되는 일을 초래한 것 중 하나가 아사다와 일빙연이죠. 지들 맘대로 룰개정하고 엿같은 pcs 장난질 쳐대면서도 날름날름 타이틀 가져가는 분위기를 만든 장본인들입니다. 거기에 같이 동조하며 간보다가 올림픽에서 철판깔고 더 크게 한 몫 땡긴게 러시아고요.
    24 (화병주의)피겨 김나영선수의 대회출전기 [새창] 2014-02-13 20:49:24 54 삭제
    이 사건은 만화의 내용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후 복잡하게 전개됩니다. 피겨갤러리를 중심으로 한 피겨팬덤에서는 만화에서 언급된 선수와 두 명의 관련 인물들에 대해 언급하는 것을 극도로 꺼립니다. 제가 이름을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고 '만화에서 언급된 선수'라고 하는 것도 그런 이유입니다.
    23 우주최강 뉴질랜드의 위엄 [새창] 2014-02-03 19:09:32 1 삭제
    일본은 2000년대 초반까지는 따라잡았는데 그 이후에 다시 벌어졌죠. 일본에서 활동하는 외국 선수들을 대거 귀화시켜 대표선수를 구성하다보니 피지컬에서 밀렸고 국내 리그가 잘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선수들의 경기 경험이 풍부하기 때문에 우리나라 선수들이 경기력과 경기 운영면에서 상당히 밀립니다. 거기다 우리나라의 국제 경험은 아시아 5nations가 전부인데 일본은 상위권팀들과 경기를 합니다. 국제 경기 경험도 적은데다 상대하는 팀의 레벨이 다르니 우리나라와 일본의 격차는 점점 더 벌어지게 되더군요. 일본은 2011년 월드컵에서 70점차 가깝게 벌어졌었던 뉴질랜드와의 격차도 작년 test match에서는 3,40점 차로 줄였더라구요. 2019년 월드컵 개최 예정이라 앞으로도 일본은 더 투자를 할 것 같고 그러면 더 올라서게 되겠죠. 저변의 차이가 너무 큰 지라 아쉬우면서도 조금 안타깝습니다. 우리가 일본에 비해 피지컬이 밀리는 편은 아닌데 저런 제반 여건이 워낙 차이가 나이 지금은 따라 붙을 엄두가 쉽게 안나는 것 같습니다.
    22 우주최강 뉴질랜드의 위엄 [새창] 2014-02-03 19:00:56 1 삭제
    작년에 아일랜드가 대어를 잡을 뻔했는데 문턱에서 무너지고 말았죠. 그 경기 보면서 강팀이 어떤 존재인가를 새삼 확인하게 됐죠. 질 것 같은 분위기에서도 조금씩 조금씩 쌓아가면서 결국은 역전을 이루어내는 것이 강팀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습니다. 후반 막판까지도 분위기는 아일랜드가 이기는 분위기였는데 어느 순간 따라 붙더니 결국은 역전해내는 뉴질랜드의 저력을 볼 수 있었습니다.
    뉴질랜드가 돋보적인 원탑이고 호주와 남아공, 유럽의 6nation(잉글랜드, 아일랜드, 웨일즈, 스코틀랜드, 프랑스, 이탈리아), 남미의 아르헨티나가 상위그룹. 사모아, 피지, 퉁가 등 퍼시픽 아일랜더들이 중상위그룹, 미국, 캐나다, 일본, 러시아가 그 다음 그룹 쯤 될 겁니다. 뉴질랜드와 상위그룹이 한 레벨 정도 차이난다면 상위그룹과 중상위그룹도 한 레벨 정도, 중상위 그룹과 그 다음 그룹이 또 한 레벨 정도 차이 난다고 보면 될 겁니다.
    21 믿기 힘들겠지만 점프중이십니다 [새창] 2014-02-01 19:19:32 35 삭제
    정확히 하자면 더블이나 트리플 점프할 때의 정지샷은 아닙니다. 연아 선수가 경기 시작전 몸풀기 위해 제자리 뛰기를 했을때 찍은 정지샷입니다. 그래서 저렇게 평온한 컷이 나온겁니다. 더블이나 트리플 점프 할 때의 정지샷은 저렇게 나오지 않습니다
    20 김연아 올클린!!! [새창] 2014-01-04 18:10:22 7 삭제
    다른 선수와 비교할 필요없이 저점수는 연아선수가 원래 받아야하는 점수입니다 다른 나라 선수들의 내셔날점수는 기 살리기 점수지만 연아 선수만은 실현가능한 점수입니다
    19 인류역사상 최고의 피지컬 [새창] 2013-11-13 14:11:44 0 삭제
    포워드를 하고도 남을 저 체격이 백스포지션이니 사기캐릭이죠. 포워드의 덩치가 백스의 스피드로 기관차처럼 달려가기 때문에 스피드 느린 포워드는 따라가지도 못하고 스피드 있는 백스들은 보통 저 체격이 되지 않기 때문에 따라잡아도 몸싸움에서 버틸 수가 없게 되니 저런 장면이 연출 됩니다. 참고로 포워드는 1번부터 8번 선수이며 스크럼을 형성하는 이른바 몸빵선수들이고 9번부터 15번까지가 백스입니다. 빠른 주력을 바탕으로 공을 잡고 달리면서 트라이를 노리는 포지션입니다.
    18 장교는 토,일요일에 쉬나요? [새창] 2013-11-09 19:02:13 0 삭제
    공군장교는 위수지역이 없습니다. 평일에도 5시 퇴근 후 다음날 출근시간까지 국내 어디든지 갔다와도 상관없습니다. 다음날 출근만 한다면요. 자기 소속부대로부터 멀리 갔는데 상황발생하면 공군장교는 가까운 공군부대로 들어가면 됩니다. 공군장교는 위수지역이 없는데다 부대 대부분이 대도시 근처에 위치하기 때문에 퇴근 후 자기 개발하는데 유리한 측면이 많습니다. 특히 단기 복무하고 나가는 장교들에게는 이러한 부분이 큰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하지만 글쓴분 같은 경우 직업군인을 희망하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공군 장교는 비추입니다. 공사출신이거나 조종특기 아니면 진급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17 전설의 레전드급 훼이크 [새창] 2013-09-21 12:39:35 1 삭제
    예전 mbc청룡시절 김재박 선수도 저런 경우로 아웃된 적이 있었죠. 2루타 치고 나갔는데 중계플레이 했던 유격수가 공을 숨겼고 김재박 선수는 그 사실을 모른채 넋놓고 있다가 태그 아웃 당했습니다.
    16 [전문] 김윤상 대검 감찰1과장 사직 표명 [새창] 2013-09-14 15:27:50 50 삭제
    이 모습이 바로 보수가 보여주어야 할 품격입니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8 22:48:33 0 삭제
    취향을 타는 운동이라 사람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재미있다 재미없다 말씀드리기 쉽지 않네요. 저 같은 경운 궁합이 잘 맞아 재미있게 운동했습니다. 지금은 디스크때문에 쉬어칼 중입니다. 초보때 기본기 할 때 단순 동작을 계속 반복해야 하기 때문에 지루할 수 있고요 호구쓰면서부터 지옥이 펼쳐지는데 거기에 적응못하고 그만두는 사람도 많습니다 검도는 쉽게 실력이 늘지 않기 때문에 중간 중간 고비가 옵니다 내가 움직이는 타격대가 되는 게 아닌가, 왜 이리 실력이 늘지 않는가 하는 생각들이 스치면서 운동을 접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 경우는 초단을 딴 후에는 그런 생각들이 적어지면서 재미있게 운동했습니다. 상대방과 칼을 맞대고 상대방을 응시하면서 기회를 노려 상대를 치고 나가는 검도만의 맛이 있는데 그걸 느끼면 상당히 재미있는 운동입니다.
    14 공군 떨어짐.......... [새창] 2013-07-22 17:01:14 0 삭제
    비수기는 4,5월 9,10,11월로 알고 있는데 요즘은 비수기도 높아지더라구요. 그래도 11월은 낮을 겁니다. 보통 칼복학이 가능한 7,8월, 1,2월 입영 때가 점수가 높습니다. 특히나 1,2월은 카투사 탈락자들까지 몰리면서 경쟁률과 점수가 상당히 높아집니다. 5, 11월은 칼복학이 안되기 때문에 가장 점수가 낮은 달로 알려져 있습니다.
    13 공군 떨어짐.......... [새창] 2013-07-22 16:53:26 0 삭제
    사이트는 레이더기지입니다. 산위에 있는. 관제특기들이 가지만 지원업무하는 일반특기도 갑니다. 사이트와 방포기지 대부분이 산 위에 있습니다. 부대는 소규모입니다. 인원이 적기 때문에 가족적인 분위기가 형성된다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헌병특기의 경우 대규모 비행단 보단 사이트나 방포기지 같은 소규모 부대가 더 낫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일반특기는 총무, 관리, 보급, 급양, 헌병, 방포 등의 특기가 있는데 총무, 관리, 보급 특기 등이 선호되죠. 하지만 인원은 한정되 있고 일반특기 지원자 중 선호 특기를 받지 못한 사람들은 결국 급양, 헌병, 방포 특기를 배정받죠. 급양, 헌병, 방포 세 특기는 합쳐서 헌급방이라고 불리며 일반특기 중 3D특기라고 불립니다. 그래서 일반 특기 지원자 중 지원할 때 미리 헌급방 특기 중 하나를 지정해서 지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글쓴 분처럼 성적이 일반특기 합격권에서 벗어나 있는 분들 중 무슨 일이 있어도 공군을 가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지원합니다. 이 경우 가산점이 붙습니다. 급양, 헌병은 10점, 방포는 20점 입니다. 글쓴분 점수가 75점 정도라고 했으니 가산점 붙이면 85점 내지 95점이 되는 겁니다. 합격자 판정시 지정특기 지원자들은 그들 내부에서 경쟁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특기 헌급방 지원자들은 다른 일반특기하고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헌급방 지원자들끼리 경쟁하는 거죠. 그래서 점수가 낮은 사람들의 경우 합격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성수기에는 간당간당 한 것 같더라구요. 성수기에는 일반특기 거트라인이 80점대 후반에서 90점대 초반으로 결정되다 보니 80점대 중반들도 헌급방을 지원하게 되고 당연히 헌급방 커트라인도 올라가게 되죠. 작년인가에는 성수기에 방포가산점 붙여서 100점 넘은 사람들 중에서도 탈락한 사람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것도 불안하다 싶으면 자격증 빨리 딸 수 있는 것 중에 관련 된 것을 따서 통신이나 수송 특기 등에 지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특기 이외의 특기들은 우선 순위들이 특기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잘 알아보는게 좋을 겁니다. 특기에 따라서 전공(해당 전공이라도 2학년 이상인 경우에만 인정받는 경우도 있는 것 같더군요), 자격증에 대한 우선순위가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여기보다는 공군 관련 카페나 디시의 공군갤에 한번 가보세요. 디시 공군갤은 공군 입시갤이라 할 정도로 공군 지원관련한 내용이 주를 이룹니다. 한번 가서 눈팅하면서 정보를 모아보고 정 궁금한 거 있으면 갤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도와줄 겁니다. 미리 질문부터 하면 검색도 안하고 질문하냐는 핀잔을 들을 수도 있으니 관련검색어로 검색한번 해보는게 좋을 겁니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4 09:18:58 0 삭제
    http://www.youtube.com/watch?v=OwO542dGDH4

    이것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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