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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	"정확한 사랑의 실험" 에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 [새창]	2016-02-20 14:31:00	0	삭제
		여자와 남자를 막론하고, 자기 자신을 내던지기까지 하면서 사랑하는 사람은 슬프게도 상대방에게 거부당하는 경우가 많지 않나요? 상대방을 사랑하지만 내 자신은 지키면서 사랑할 때 비로소 균형이 생기는 것 같아요. 시소처럼요. 상대방을 위해 나 자신을 포기하는 순간 시소는 기울어지는 거지요. 사랑은 실패하고요. 여기서 전부라는 의미가 정말 100퍼센트라기보다는 진실로 사랑하는 마음을 뜻하는 것은 아닌가 합니다!
	67	뚱뚱한 여징어의 트윈테일을 해 보았다 [새창]	2016-02-20 12:00:32	1	삭제
		수국머리끈?? 너무 예뻐요!!! 트윈테일도, 작성자님도 징짜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ㅜ저도 ..언젠가...시도를......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0 11:38:03	0	삭제
		최대한 핵심만 뽑으려고 노력했는데 알아주셔서 감사해요. 시간이 조금 걸리는 작업이었지만 과거의 자신은 어떤 생각을 했는지 돌아볼 수 있기에 의미있는 작업이었습니다. 즐겁기도 했고요. 가능하시다면 언젠가 이자벨님의 즐거움도 책게에 나누어주세요! 언제나 즐독하시구용~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0 11:32:12	0	삭제
		대단한 것은 아닙니다 ㅠㅠ 그래도 휴학기간이 있어 좀더 많은 책을 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0 11:30:00	0	삭제
		마음에 드는 책을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RT님은 어떤 감상을 하실지 궁금하기도 하고! 즐독하세용~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0 11:27:26	0	삭제
		제 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저도 기뻐요! ^-^*
	62	책 읽는 속도는.. [새창]	2016-02-20 11:19:38	0	삭제
		저는 독서량과 책을 읽는 속도는 크게 상관이 없다고 생각해요. 물론 읽은 책이 쌓여갈수록 지식이 거름이 되어 다음 책을 이해하는데에 도움을 주는 건 맞겠지만요. 중요한건 꾸준함인 것 같아요. 느리더라도 책을 손에서 놓지 않는. EBS다큐중에 슬로리딩과 관련된 프로그램이 있어요. 한번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제 친한 지인이 엄청난 속독을 하길래 내가 못난건가 주눅든 적이 있었는데 이 다큐를 보고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히라노 게이치로의 <책을 읽는 방법>도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냥 사람마다 다 다른 것 같아요. 남하고 비교하지 않고 자기자신이 가장 좋고 편한 방법을 선택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작성자님과 비슷한 생각을 했었기에 더 공감됩니다! 좋아하는 취미인데 부담갖지 말고 우리 '즐독'해요. 화이팅!
	61	닭은 토르소를 남긴다 [새창]	2016-02-17 23:22:42	0	삭제
		"나는 나를 도외시했다"라는 문장이 마음에 와 닿아요. 잘 읽었습니다.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7 22:17:38	1	삭제
		댓글이 많이 늦었네요ㅠㅠ 잘 읽으셨다니 정말 기뻐요. 책에 관한 특별한 추억이 있으신 분이 또 계시다니! 저런 일을 겪으면 내가 소설 속 주인공이 된 것만 같아 기분이 묘해져요. 아마 petrichor님께 책을 선물받은 조카에게도 특별한 추억이 생겼을 것 같아요. 저도 어렸을 때 읽은 동화가 아직도 기억이 나거든요. 그게 지금의 저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 것 같아요. 추천해주신 원더박스도 꼭 읽어보겠습니다 ! 댓글 감사해용!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6 02:10:11	0	삭제
		저도요! 영화와 문화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책 같아요. 얼마 전에 읽은 <느낌의 공동체>를 보고서도 눈물이 주륵주륵...ㅠㅠ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6 02:06:43	0	삭제
		페이스북 그룹인가요? 아쉽게도 제가 SNS는 거의 하지않아서요ㅠㅡㅠ 하지만 올해 <코스모스>는 꼭 읽어보려 합니다!! 도서관에서 과학분야 서가도 둘러봐야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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