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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10	[익명]여자분들 손예쁜남자 별로인가요? [새창]	2016-01-09 22:18:48	0	삭제
		좋아해요 저도 손이 엄청 부드럽고 여자손보다 이쁜데 어릴적부터 싫어해서 요즘 운동에 빠져서 턱걸이하면서 굳은살 생기고 거칠어질려고 하는데 여자친구가 싫어하더라구요 이쁘고 부드러운게 좋다고 ㅋㅋㅋ 턱걸이하는건 뭐라하지 않지만 굳은살때문에 고민이네요 요즘 ㅜㅜ
	2209	[익명]19) 원나잇은 능력이아니지않나요 [새창]	2016-01-08 18:17:01	4	삭제
		인정 자기몸 자기멋대로 굴리는거 가지곤 뭐라안하는데 그 굴리고 온 몸으로 바르게 산사람들한테 안갔으면 좋겠음 더러움
	2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7 10:12:38	0	삭제
		제가 a인 상황인데요 절친이랑 친구랑도 아직 친하게 지냅니다. 여자친구도 자기때문에 제가 친구잃는건 싫다고 하고 저고 여자친구랑 사귀게 되고 친구에게 당당히 말했습니다. 남귀로 듣는것보단 제입으로 말하는게 나을거 같아서요. 결과적으로 지금 여자친구랑도 행복하게 사귀고 있고 친구랑도 별 문제없이 잘 지냅니다.
	2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7 09:26:10	0	삭제
		일단 그분 폰에 데이터 사용량 작성자분 핸드폰으로 사진찍어두셔요 무슨말꼬리를 잡을려는지 저분들은 ㄷ;;
	2206	[익명]여러분..광신도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새창]	2016-01-03 11:05:10	0	삭제
		현실적인 조언이라면 경제적으로 독립할수 있다면 하루빨리 독립하는게 답입니다.
	2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3 10:51:30	1	삭제
		싫어하는 여자분들 있어요! 한번 이야기해서 써보시고 별로다라고 하시면 다른 방법을 찾아보심이..(기술문제)
	2204	씨빢 개념을 밥에 말아서 숭늉으로 먹었나 진짜.. [새창]	2016-01-03 10:49:56	0	삭제
		그 여자분 진짜 공부못했나봐요 진짜 공부를 했으면 작성자분도 누군가에겐 소중한 사람이란걸 알테고 자식교육도 그따위로 안하고 무엇보다 자기행동이 부끄럽다는걸 모른다는게 문제네요 힘내세요 작성자님!! 액땜하셨네요~^^!
	2203	[익명]부모님이 여러분 방에 들어오실 때 노크하시나요? [새창]	2016-01-03 10:27:10	0	삭제
		나가사는게 답이에요!
	2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3 10:26:22	0	삭제
		대화가 중요 맞춰가고 서로 배려해주면 됩니다. 이해못하고 자기주장 펼치는 사람이 있다면 오래는 못가죠
	2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1 23:36:30	1	삭제
		여자친구는 사겨보고 말하시는건지... 여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글로 배우신거 같은데;
	2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1 18:17:52	0	삭제
		그 가족에 결혼으로 묶이면 진짜 맘고생 엄청하실거 같아요 ㅜㅜ
	2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1 22:48:08	4	삭제
		야동 참고 안참고를 떠나서 그런것조차 이해 안해주는 사람이면 다른 부분에서도 내가 싫은거하지마! 이런 마인드일거 같은데 연인사이에 그러면 숨막혀죽어요. 둘중하나가 지쳐서 끝나요
	2198	[익명]빨리 약이 풀렸으면좋게ㅔㅆ다 [새창]	2015-12-31 14:11:26	0	삭제
		무슨 기분일지 짐작조차 안가지만... 언젠가 약 없이 작성자분 스스로의 힘으로 두 발 힘차게 걸어갈 날이 오기를..
	2197	[익명]너무 서운한데. . 서운해하는 제가 나쁜걸까요? [새창]	2015-12-31 13:28:06	5	삭제
		아버님이랑 연 끊는것이 작성자분과 시댁에 여러모로 좋을거 같습니다. 오래가면 골이 깊어질거 같네요..
	2196	[익명]욱하는 거 어떻게 참나요? [새창]	2015-12-31 11:15:57	0	삭제
		그런 사람이랑 상종을 안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데 ㅠㅠ 아무래도 저런 적반하장 안하무인 인간은 얼굴 마주치면서 살기 힘든 성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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