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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70	[익명]남자 간호사 vs 119 응급구조사 특채 [새창]	2017-12-18 10:18:45	0	삭제
		현직 남자간호사입니다. 남간 나쁘지 않아요 꼭 간호사 아니어도 갈 수 있는 길 많아요 여초라고 남자들 힘든거 딱히 없는거 같아요
	2269	[익명]동성애자들에게 이성친구가 왜많죠? [새창]	2016-04-23 22:48:13	0	삭제
		이성애자도 동성친구 많아요
	2268	[익명]간호사분들! 현명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4-22 17:14:44	0	삭제
		현직 남자간호사입니다. 물론 간호사일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힘든 일이지만 어딜 가든 힘든건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간호사란 직업에 작성자분 스스로 신념이나 하고자하는 의지가 있다면 못할건 없다고 봐요 물론 눈치가 빠르고 일도 잘할줄 알아야 하지만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지레 겁먹어서 꿈 포기하지 마시고 할 수 있을 때까지 해보세요
	2267	[익명]자기 알바 늦었다고 화장실에 있는 나보고 빨리나오라는 여동생 [새창]	2016-04-16 13:59:04	0	삭제
		여동생이 자기중심적인거 맞아요
	2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6 13:40:58	0	삭제
		뭐라고 말할건 아니지만 좋은 선생님들은 못되겠네요
	2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6 12:38:01	0	삭제
		엄마라는 이름 아래에서 자신을 죽이고 사는 여성분을이 많죠 제 어머니도 아쉬운게 많은 분이라 이해합니다. 언제 시작하든 늦지않다고 생각해요. 지금이라도 작성자 본인을 위한 삶을 시작해보세요 남 얘기는 결국 남 얘기일 뿐이에요
	2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4 18:00:53	2	삭제
		제가 봉사를 다니면서 느낀건 그분들이 도움을 청할때만 도와드리는게 낫다는 거였어요 어떤분들은 도움을 항상 바라기도 하시지만 또 어떤분들은 스스로의 힘으로 해볼수 있는건 끝까지 자신이 하시려고 하더라구요 그분들만의 자존심같은건데 그걸 건드리는건 그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니까요 그저 돕고자하시면 먼저 한번 물어보고 허락을 했을때 도와주셔요~ 작성자분 마음이 올해 핀 봄꽃처럼 따뜻한건 모두 느낄거에요
	2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2 18:35:45	0	삭제
		작성자분도 남친분에게 상처줄고 다 주고 정떨어질 행동 알면서도 해놓고 이제와서 남친 행동이 변했다 상처주는말을 한다 하면 남친입장에선 이 글 보면 더 속 터질거 같네요 잘못한 사람이 적반하장하는 글 같아요
	2262	[익명]내가 이사람을 좋아하는구나라고 느낄때가 언제? [새창]	2016-04-09 06:00:24	0	삭제
		그사람을 생각하는 시간 만나러 가는 시간 함께하는 시간 그 외 들어가는 시간 돈 육체적 정신적 에너지들이 아깝지 않았을때요
	2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7 18:01:54	0	삭제
		반가워요 남자간호사입니다. 오히려 간판을 들어야 다가오는 남자들이라면 작성자분께서 먼저 내치실 기회가 생기는거니까 좋게 생각하세요~
	2260	[익명]연애하면서 설레느냐에 큰 비중을 두는 제가 어리석을까요??? [새창]	2016-04-03 12:27:12	0	삭제
		자기마음이죠 저도 설레는 마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259	[익명]남자친구가 공감능력이없는거같아요 [새창]	2016-03-31 21:15:46	9	삭제
		제가 볼땐 작성자분도 힘드셔서 예민한 상태같네요 한숨 자고 일어나서 다시 생각해보세요 남자친구분은 그래도 능청스럽게 웃게 해줄려고 노력한거 같습니다
	2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31 17:15:10	0	삭제
		겨우 2주 못한다고 힘들지 않아요 안해도 혼자 해결 다 할 수 있습니다
	2257	[익명]19)남자친구가 첫경험이라는데... [새창]	2016-03-31 17:14:38	0	삭제
		네 가능합니다 처음해봤다고 못할건 또 뭐 있나요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빨리 싸는 모습 보여주기 싫어서 노력했을 남자친구한테 뭔 생각을 하시는건가요
	2256	[익명]저는 애인을 하나 더 만들까합니다.. [새창]	2016-03-30 18:28:35	7	삭제
		헤어지시고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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