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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	[오독오독] 오디오북 [새창]	2014-05-29 17:50:36	0	삭제
		오오 신기하네요ㅎ 오디오 북이라해서 감정없이 기계가 읽을 줄알앗는데 새롭네요 ㅎ
	47	아깽이가 나오는 가방 [새창]	2013-10-25 17:29:16	0	삭제
		아깽이라도 구멍이 작은거 아닌가? 했는데 막 들락날락해 ㅋㅋㅋ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6 02:27:37	1	삭제
		글 올리실때 장소라도 적어 주셨으면...ㅠㅠ 너무 안타깝네요 ㅠ
	45	귀여운 냥이들 [새창]	2013-01-28 14:43:32	1	삭제
		귀여워♥
	44	집안에 찾아온 고양이 12탄 [새창]	2012-12-10 22:42:49	5	삭제
		진짜 귀엽다 ㅋㅋ 요꼬쟁이님 사진 은근히 잘 찍으시는거 같아요 ㅎㅎ
	43	질문요~! [새창]	2012-12-08 20:49:52	0	삭제
		어..??아까 다른글에서 어떤분이 쓰신 댓글 중에 있었는데 매일유업에서 나온 '소화가 잘 되는 우유' 나 아가들 먹는 우유 주시면 된다고 들었어요ㅎ 일명 락토프리 우유 라고 하는데 사람들 중에서 유당을 분해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나온 우유 에요ㅎ
	42	길냥이 밥그릇 뭐쓰세요? [새창]	2012-12-08 20:22:52	0	삭제
		사람 마다 다른데요ㅎ 그냥 바닥에 부어주시거나 바닥이 젖어 있을때는 신문지나 박스 종이 뜯어서 거기에다 부어 줄 때도 있어요 ㅎ 저도 길냥이들한테 밥주는거 들키면 안되서 애들한테 미안하지만 그렇게 하고 있어요ㅎ
	41	집안에 찾아온 고양이 10탄 [새창]	2012-12-08 20:09:38	1	삭제
		오오ㅋ 오늘도 ㅋㅋ 근데 전부터 느낀건데요 글쓴님 은근 사진 잘 찍으시는거 같음 ㅋㅋ 모델이 좋은건가??ㅋ
	40	다시 화제가 되고 있는 17세 여고생 쇼핑몰 사장 김수경.jpg [새창]	2012-12-08 16:03:18	2	삭제
		어제 VJ특공대에도 나오던데 ㅋ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8 15:41:11	0	삭제
		혹시 주위에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안 계신가요?? 직업군인분들 중에 의외로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있을거 같은데..ㅎ;; 안되면 위엣분 말씀처럼 참치를 주시되, 기름을 꼭 짜서 물에 헹궈서 물기 짜서 주셔도 되요 ㅎ 쌀밥도 물에 불려서 줘도 되는데 고양이한테 쌀밥이 주식이 될 수는 없어요ㅎ
	38	집안에 찾아온 고양이 9탄 [새창]	2012-12-07 20:50:45	32	삭제
		냥이가 배를 완전히 드러내다니 가족이 된거나 다름 없군요ㅋㅋㅋ
	37	집안에 찾아온 고양이 9탄 [새창]	2012-12-07 20:50:45	150	삭제
		냥이가 배를 완전히 드러내다니 가족이 된거나 다름 없군요ㅋㅋㅋ
	36	집안에 찾아온 고양이 9탄 [새창]	2012-12-07 20:50:45	1	삭제
		냥이가 배를 완전히 드러내다니 가족이 된거나 다름 없군요ㅋㅋㅋ
	35	고양이가루약 [새창]	2012-11-30 11:08:49	0	삭제
		초보 집사에게 알약 먹이는건 위험해요;; 애기들도 잘못하다가 목에 걸리면 큰일나요;; 그래서 알약 입에 넣고 물 넣은 주사기 바로 넣어서 주면 된다지만 그건 어려워요ㅠㅠ 위엣분 말처럼 물이랑 가루 되직하게 섞어서 입주변에 슥 묻혀 주세요 그루밍 하면서 먹게 되요ㅎ 알약만큼 확실하게 먹는건 보장 못하지만 이렇게라도 먹이시는게 낳으실수도 있어요 ㅎ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30 11:03:03	2	삭제
		2개월 부터 객기부리기 시작되지요ㅎㄷㄷ 인터넷에는 꾸준히 혼내라고 하지만 말 안들어요;; 자기는 그게 본능이고 재밌는데 하지말라고 해봤자 한귀로 듣고 흘려버립니다;; 그냥 물때 마다 반응을 크게 하시고, 중성화 전 까지는 좀 참으셔야 되요;; 전 지금 9개월 여아 키우는데 청바지 올 많이 터졌습니다 ㅠㅠ 지금도 전보다는 나아졌지만 그래도 깨물어요;; 2개월때보다 지금 깨무는게 더더더 아픕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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